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07화

2년 전 프로야구 시즌에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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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극미색

    무서워요!!!! 게다가 댓글 첫번째는 처음이에요!!! 이거 묘하게 기쁘네요*ㅁ*;;;
  2. Thorn

    오랜만의 실화괴담이네요 그나저나 귀신양은 어쩌다 차안에서 밖으로 나가셨는지
  3. 경국지색

    오우 간만에 신선한 이야기!
    그나저나 얼마나 무서우셨을까나...
    으아...나 이거 밤에 보는데 무섭네요...
    으흑
  4. razell

    으악, 오늘 오랜만에 등골이서늘@_@
    새벽시간이 무서워졌어요-_-흐미
  5. 지나가다본사람

    ㄷㄷㄷ 왜 내컴터는 블로그 글들이 전부 200%확대로 보이지....?

    글 잼잇음..아침에 봐서그런지 안무섭다..젠장...
    1. 銀江

      Alt+v 누르시고 텍스트 크기를 조절해보시면 어떨지.. :)
  6. coolgirl

    주온이 생각나요!
  7. 구리

    어이쿠 , 어린소녀지만 야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였던거군요!
    그리고 그 아이가 걱정되서 나타난 어머니귀신?<-..
  8. 아이스크림

    그아이와 처녀는 모자지간?
  9. Yom

    무서운 밤이었겠군요;
  10. 월계꽃

    혹시 그 자동차에 붙어있는 걸까요?
    둘 씩이나??
  11. 은세준

    엄마야;; 무섭네요...
    그때 그 귀신들은 과연 누구인가...-_-;;
  12. 완이

    오랬만에 와보니 재밋네요
  13. seimei

    야구에 미쳐버린 아빠를 둔 모녀인가;;;
  14. 광풍바루

    헛.. 어째 언니 동생 사이일 거 같다는 느낌이. 흐읏.
  15. 지켜보고있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었으면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걸까?
    참 불쌍한 아이네요.

    휴게소에서 화장실갔다 변비때문에 오래걸리는데 차는 출발했고, 어쩔수 없이 뛰어온게 아닐까요?
  16. 치요

    그 어린 아이도 야구 좋아하시나봐요 .. ;
  17. 푸른달팽이

    이번 괴담에는 제목이 없네요...?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07화 - 승합차
  18. elyu

    그 분이 내리신 후,운전하는 분과 여자와 아이 셋이서 사이좋게 타고갔을지도요..;;
  19. 도깽이

    유령선처럼 그 차가 유령이 모는 차라면.....ㅜㅜ
  20. 윈드토커

    무섭군...;;
  21. 11층거주자

    여자귀신분 힘드셨겠다...
  22. dd

    아이: 아놔 똥누는대 왜 먼저가냐고 ㅠ.ㅠ
    여자: 아 옷꼈다고.!!
  23. 위스퍼링레인

    정말 간만의 실화괴담이네요~
    서서히 더워지는 가운데 벌써 이 블로그에 찾아온지 2년이
    가까이 되고 있어요. 항상 올때마다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후후
  24. 달의 축복

    ...슬금!! 대략 밖에서는 노브레인의 노래가 들려오고 있...
    아이가 사이에..."넌 내게 반했어~♬" 이런 식이라..(머엉)
    무언가 괴담에 몰입이 되지 않습니다..OTL
  25. 강이스이

    나는 차멀미가 심해서..... 귀신이 되어도,차안에선 출현 못할듯 .... 생각해봐 ~ 귀신 주제에 멀미하면 얼마나 웃겨 -_-
  26. zoro5261

    혹시 운전기사아저씨가 죽인 아이? ㄷㄷ
  27. zoro5261

    ㅋㅋ
  28. 절대매너

    그 귀신양 저에게 소개좀시켜주세요...
  29. 사유리

    오옷 여기 대전인데!!!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
  30. coolboys

    갑자기 손오공이생각나네요 순간이동 ㅋㅋ
  31. 염산원샷

    순간 오싹 ~
  32. 이거원;ㅂ;

    사실제 친굽니다.<농담이구요;;
    재밋네요;
  33. 아스

    혹시 그여자아닐까요 ㅋㅋ 메가패스선전에나오는 실풀려서 옷날아가는여자 ㅋㅋ
  34. 취조반장ㅡㅡ+

    하루에 두탕이나 겪으셨군요 그 소름끼치는 일을 ㅠㅠ
  35. 깡보

    비슷한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거같아요.

    버스를 타고 터널을 지나가는데 여자와 아이가 같이 지나가는걸 봤대요.
    근데 한참 가고있는데 그 여자와 아이를 또 지나쳤다는거죠..

    또 다른 이야기는 어떤 남자와 아이가 걷고있었는데 이 이야기와 비슷하게도 차와 같은 속력으로 걷고 있었다고 하네요...
  36. 팬텀스티드

    축지법...요즘은 반로환동한 고수가 많아..
  37. 멋쨍이뿅

    전이거 제목이안보여서 더놀랜 ........ㅋㅋㅋㅋ
  38. 귀신의재구성

    아저씨 저희도 야구팬인데요. 저희도 차 끊겨서 그래요.
    아 더럽게 치사하네 좀 같이가면 머 덧나요?
  39. 보살아들

    ㅎㅎ 아이 귀신이 탄거같네요... 말하자면 잡귀죠..잡귀.. 차안에 염주나 부적... 달마그림이나 그런거 있었으면 못탔을건데..ㅎ
  4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봐요. 나 할 말이 있는데, 응?
    내가 실수로 환풍구에 대고 방구를 꼈어.
    아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네?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어떠게 생각하냐고 묻고 있잖아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