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06화 - 우물

어머니께서 고등학생 때 겪으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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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 판다군

    실시간으로 글이 올라오는걸 보고
    실시간으로 글남겨요! [선리플 후감상...]

    더링님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ㅁ<

    그러니까 업데이트 좀 자주......[퍽!]
  2. 아이스크림

    수늬권!역시우물은 물만 길어서 가져 가야 돼!
  3. 미미

    비가 와서 더욱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건 역시 더링님의 음모?
  4. margarita

    .. 그 우물 물엔...
    할머니의 머리카락과 비X이ㄱ-;;(비위 상하신분들 죄송합니다~)
    1. 젤당~!~!

      ???
    2. 눈 알

      ㄷㄷ 비x 우물에는 허연것이 둥둥 떠다니,,,,, 생각하기도 싫은.. 비x 물먹는인간들 ㄷㄷ
    3. 모르덴티아 엘렌

      침도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4. 리모씨

      귀신이 아니라 진짜 할머니인데 우물물에 들어가서 목욕할려고 머리감고 있는데 그분 어머니께서 보셔서 창피해서 우물물속으로 잠수한거임
  5. 삼육두유

    우후훗
    3일 만에 실화괴담 모두 읽었습니다.
    히히히히
    오늘 올라온 글에 리플을 다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6. 채롱

    그 할머니
    한우물만 파셨군요
  7. 하얀마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실화괴담!
  8. 안졸려

    귀신들도 머리를 감는군요
    그나저나 할머니보다 우물 구조가 더 소름끼친다는;
  9.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악마신전

    우와... 우물물도 안심하고 마실수 없겠는데요... 비X이라니...
  11. 다이버

    사람들은 할머니의 목욕탕을 우물로 착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12. 지옥소녀

    그럼 그 우물 물은 사람이 먹고.. 할머니는 사람이 먹는 물로 머리를 감고...........?!
  13. 궁극미색

    ...역시 우물에선 물만먹고 가야하는거예요^ㅁ^
  14. Kmc_A3

    물 맛이 짭짤하겠군요[...!]
  15. zerror

    서..설마 사다코 할머니는 아니겠죠..!!=ㅁ=;
  16. 도깽이

    어릴 적, 우물에 거꾸로 떨어진 경험이 있는 저로선....ㅜㅜ
  17. 윈드토커

    우물 옆 구멍이라....
    혹시 그곳에 할머니의 시신이...?
  18. 파다닥공원

    정말 이런 풍의 괴담을 좋아하고 무서워 한답니다 최고!!
  19. 파다닥공원

    235화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못 보신 분들!
  20. 예지맘

    앗..이런 기묘한 일이...
    오늘 새벽..저에겐 왜 이 포스팅이 보이지 않았던 걸까요???




    (수면부족이구나..ㅠㅠ)
  21. 폭풍사도

    거 참 그 할머니 거기서 머리감지 말라니까....
    1. 할머니

      하도 머리를 안감으니께 우째나 가렵던지~ 우야꼬??
  22. 지후니

    귀신도 머리를 감는구나~
    예전에 얘기들어보면 손톱 안짜르고 다니는 귀신 많던데
    머리랑 손톱은 안 자르남~ㅋㅋ
  23. 햄볶아요

    알지도 못하는 할머니 귀신보고 놀라셨겠어요~~ㅋ
  24. 달의 축복

    흠;;
    사실 그 우물 속에는 물 긷다 빠져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골이..?!!
    (△ 되도안한 김전일 놀이 중-_-;;)
  25. ..눈물..

    우물옆 구멍쪽에 더 신경쓰이네요... 이것은 뭐에 쓰는 구멍인고...

    계속 눈팅만 오래했었는데 예전 주옥같은 만담을 적으시던 분들이
    많이 안보이네요... 조금 아쉽군요...
  26. 착한애

    옆에 구멍은
    굉장히 크고 어두침침하고
    먼지랑 거미줄이 잔뜩쳐져있는
    하수구구멍이예요.
  27. 치요

    바다였다면 어땠을까요a
  28. 무섭당

    할머니 자살하셨나?? 걸로 왜갔대?
  29. 뮤크뮤크

    머리깜고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나 해서 걍 짜증나셔서 들어가신 연새많으신 할머니 귀신??
  30. 헤르미온느

    마을이장님:할머님..여기서 감지 마시라니깐요..
    할머니:냅둬~나 여기서 감을껴.(치매)
    마을이장님:(아..진짜 우물 하나 더팔까?...)
  31. 11층거주자

    오랫만에 들어왓는데 안무서워요 ㅜㅜ ㅋㅋㅋㅋ
  32. 지켜보고있다

    그 할머니 먹는물에 머리감는걸 들키셔서 뻘쭘하셨을까?
  33. 사기다

    왜 우물에서 머리감어..
    아 우물물 못마시겠네..ㅡㅡ;;
  34. 클라미스

    할머니는 그 우물이 좋은가봐요
  35. 절대매너

    ㅈㅅ하지만 그할머니가 저희할머니입니다....집이없어서 어쩔수없이....
  36. 아삼륙

    저희시골 동네에도 그런 우물 잇어요 ...
    주로 빨래하는 우물이엇는데 ...
    거긴 한구멍안에 두개의 우물이잇어요 ;
    거기서 뱀도 자주나오고 개구리도 많이들어잇고
    그랫엇는데 ㅠ;;;ㅎㅎㅎ
  37. 취조반장ㅡㅡ+

    우물 지키는 정령이 아니었을까요 ^^
    1. somewhere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우물을 지키는 할머니 아니셨을까요? 그러니까 다시 그 구멍으로..
    2. 어린냥이씨

      정령이 과연 자신이 지키는 우물을 오염시킬가요~?
  38. 황우석

    취조반장님
    우물을지키는 정령이 할머니라면
    안하 말이 않나오는군요 ㅋㅋ 왜하필 할머니
    어여쁜 아가씨 가 훨 좋으련마는 ..?
    정령이아니라 더럽히는 존재인거같습니다..
    어디 우물지키는정령이 우물에다 샴푸질이여..?
  39. 귀신의재구성

    아, 우물 시원하다. 아 이게 얼마만인가. 참고로 난 살아있는 할머니.
    아 위에서 어떤 미친여자가 날 쳐다보고 소리지르네 어이구무서워라
    피하자.
  40. 보살아들

    잡귀인듯 싶네요... 걍 잡귀 봤다고 생각하세요.. 흰물체란 ... 그런거 다잡귀에요.. 그러니까 몸에 염주를 지니고 다니면 좋은데 목걸이나..ㅎ
  41. 어린냥이씨

    수질오염이 의심되니 이 물은 섭취하지 마십시오
    *우물가에서 샴푸나 린스 비누등은 쓰지 맙시다.-by할머니가 머리감는걸 본 여학생
  42. 나 할머니

    하이고, 일주일 동안 머릴 안깜응깨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서 깜았다, 우야꼬?, 불만있나?, 불만 있으면 나 집 하나만 구해주라
  43. 대박이네요
  44. 오타일까요?

    "네모났게"를요..."네모나게"로 바꾸시는 게..........
  45. ♥카라멜마끼아또♥

    머리가가려워어디서머릴감을꼬오잉저기우물이알고시원해누가와서할머니왈:머리감는거처음보냐나집이나좀주라추워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