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회견에서 샘 레이미 감독은 제작사 소니픽쳐스에서 6부작까지 계획 중이라 밝혔는데, 자신이 감독을 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에서 아직 작별인사를 고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말해, 샘 레이미 감독의 가능성은 충분히 보입니다.
더불어 촬영 내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한 두 남녀 주인공은, 최근 샘 레이미가 계속 감독한다면 스파이더맨 3 이후에도 출연할 생각이 있다고 말해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계속 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타이푼
스파이더맨두~~ 대작이네여;;;ㅋ
더링
Kmc_A3
더링
후속작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걱정되는 건 원작처럼 메리 제인이 죽지 않을까 라는 점.ㅠㅠ
익명
극적이고 중요한 사건이니까요
seimei
스타워즈하고 틀린것이 일단 배경이 되는 시간이 너무 짧잖아요.
스타워즈는 2대에 걸친얘기였지만 이건 기껏 10년?
게다가 토비도 사람이지라 늙을텐데..ㅠㅠ
선빵을 부르는 주둥이~
L군
공포영화 였던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