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249화 - 주님의 목소리

저희 형제는 서로 다른 교회를 다닙니다. 교회를 다녀와선 종종 각자 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는데, 어느 날 형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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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미D

    수화.. 난나나…
  2. 우주고양이

    아무도 없군요. 뿌듯합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을 남기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하얀 공란위에 새겨질 제 글을 생각하니 설레네요.
    그나저나, 수화씨의 기도는 주님이 항상 듣고 계실겁니다.
  3. 우주고양이

    ..이럴수가!
    1. 루미D

      영점 영영영몇초차로 제 글이 먼저 올랐군요;
      그래도 그 설레임 잃지 말아요;ㅅ;
      근데 주님이 응답해주신다면 역시 난나나로..(집착<-
  4. Flypup

    아아아 ;ㅂ; 이거 뭔가 정말 소리내서 '수화->솨'로 변하는 그 과정을 발음해 볼 수 밖에 없는 괴담이었습니다.
  5. trick

    펩시맨~~~~~~~~~~~(솨~~~~~~~)
  6. 니요나

    주님이 장난을 치신 겝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라고 얘기해주세요...ㅠㅠㅠ
  7. neko

    역시 괴담이 성립하려면 체험자 본인이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나봐요.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현실적인 답을 내려버리니ㅜ.ㅜ
  8. 바람이

    더링님 죄송해요... 저 아시죠? 스프링이요.. ㅎㅎ 시험기간이라 자주
    못들렸네요.. ^^
  9. 윈드토커

    바람에게 낚였군요..
    그런데 좀 더 회의적으로 생각해보면 "수화" 소리가 꼭 바람소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10. 사유리

    ㅋㅋ 솨~...ㅋㅋ 은혜받았다고 생각하고 열라 울었을텐데.. 흐흣..;;
    윈드토커님은;; 오늘도 무시무시한 댓글을;;
  11. SECRET

    푸하하하하#^^#왠지 유쾌했습니다.
  12. Kain

    바람도 주님의 역사하심입니다.
    믿음이 부족하시군요 (캬하하)
  13. Ryuha

    저도 Kain님 생각에 한 표!

    그래도 전에 예배실 선생님 읽은 후 이거 처음 접하고는
    "헉, 또 교회 괴담이냐! 요즘 교회 왜 이래!"라고 생각...
    이 반전의 묘미란..>_<b
  14. Jae-Hyeon Lee

    결국 만담블로그로 전향하기로 작정하셨군요...
  15. feveriot

    안그래도 또 회의적인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윈드토커님의 댓글이 이미 제 의사를 반영하셨군요
    허허헛;;;
  16. 메롱소

    두근두근했는데, 이런 뒷통수 때리는 반전이..<
  17. sydney

    코믹공포.. 너무 좋아합니당^^
  18. 소류

    제대로 뒤통수 때리는 반전.... ;ㅁ; 하지만 수화님- 언젠가는 주님의 영접이-
  19. seiemi

    ㅎㅎㅎㅎㅎㅎ이건 그 분 이름이 아니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반전이네요.

    진짜 언젠간 불러주실 겁니다.
  20. 신나라

    덜덜덜;;
    낚인겁니까.
  21. 쑥이양乃

    크하하하하!!! 진짜 웃깁니다... 나놔놔놔놔놔쏴~ 수화소리가 무슨 귀신이 하는 소리로
    짐작했건만...하하 코믹공포 잠밤기에서 새로 나오네요ㅋ
  22. margarita

    전 절대 바람소리로 표현 안되는 이름이라..저런 일은 없겠군요ㅠㅠ
  23. 불의를보면막참음

    지대로 쓰나미...
  24. 김매

    괴담이 순식간에 꽁트로 바뀌는 순간이였습니다;;
  25. Kmc_A3

    순간 나~ 나나나~ 난나나나나나나 쏴~가...-_-;
  26. 지렁이

    이런 놀라운 반전이!!
    언제나 이곳에 괴담 [만] 올라올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깨부수는 글입니다!!
  27. 루이너

    뭐 심리적으로 주님을 간절히 바라니까 그런소리로 들린거겠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주님이 바람소리를 이용해서 그 수화라는 사람을 부르신것 같습니다^^
  28. 청우

    와우..그런데 여기에 글 올리려면 어떻게 해요? 저도 가위눌림이라던가 이상한 형체를 본다던가 를 가끔하는데 어렸을 때 겪은 것좀 올려보고 싶은데...^^
  29. 류주

    나! 나나나 난나 나나나 나~솨~~
  30. rer87

    혹시 탁재훈이 아니었을까요?? ㅡㅡ 죄송
  31. 오드리햅번

    ㅋㅋㅋㅋㅋㅋ완전웃긴당,하지만주님에대한마음은잘간직하고계십시용^^
  32. 베떠리나다가스라

    황당하시겟군요. 하지만 비소리는 계속해서
    쏴아~~~~~~~하고 오지않나요? 잠시동안 수화... 수화.. 햇다면
    어쩌면 정말로 주님의 응답을 들으셧을지도 모릅니다
    어쩃든 기도는 주님이 듣고 계십니다
    주안네샬롬
  33. 준여니~*

    저도 교회 다니는데.ㅋ
    이 얘기 너무 허무하다는.ㅋㅋ
  34. 준여니~*

    그리고 그 분이 믿음이 좋은듯.ㅋ
    주님의 응답을 진짜 들은건 아닌지.ㅋ
  35. 모모

    윗님 댓글에 동감입니다 ㅋㅋ
    간절히 바라면 답해준다는 소리도있잖아요^^<<그런말 없다
  36. 명동녀

    아놔 이글보고 배꼽잡고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37. 아카펠라

    수화 !
  38. 아카펠라

    수화 !
  39. 취조반장ㅡㅡ+

    진짜 주님이 불렀을듯 ^^
    그래도.. 낚이신 기분이란 ㅋㅋ
  40. 깡보

    기도하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뭐라고 기도해도 계속 '수화~ 수화~'밖에 안하니까ㅋㅋ
    알고나선 정말 허무했겠어요.
    솨~ 솨~ 솨~
  41. 네꼬히메

    아놔 푸하하하하하 ㅠ_ㅠ 아구 웃겨라 ㅋㅋ
  42. 안양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명탐정

    아놔 ㅋㅋㅋㅋ 수아~ 진짜 교회가면 우는분 엄청 많으셔 ㅋ
  44. 담력좋지않은인간

    아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이름이수화기이신듯ㅋㅋㅋㅋ
    바람도인정하는수화기
  45. 전사미르

    ㅋㅋ진짜 웃기네요. 또 주님이 장난치신거다한분도요.
  46. 오홍

    재밌군ㅋ
  47. 보살아들

    음...
  48. 우훗ㅋ

    콩트는콩트일뿐오해하지말자!~!
  49. ss

    계속 무서운 거 보고나서 이렇게 재밌는 걸 들어서인지 상상이 가 정말 웃기네요
    유쾌한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솨~~ 솨~~ 솨~~
  50. sy사랑쟁이

    저...짝사랑하는사람이 생겼어요.....그래서 매일 그와이루어지게해달라고 주님께 기도 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