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166화 - 한밤중의 복도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생물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의 친구분께서 겪은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친구분께서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사셨는데, 어느 날 가족은 모두 외출하고 친구분(여자임)께서 혼자 남으셨다고 합니다.

낮에야 혼자 있어서 괜찮았지만 밤이 되자 그녀는 혼자인 게 무서워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방에 환하게 불을 켜둔 체 잠을 청했고, 이제 막 잠이 들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계속 읽기....

  1. fod

    항상 기대되는 계속읽기 +_+
  2. 날개

    우리집, 복도식 아파튼데...OTL (털썩)
    그래도 내 방 창문은 복도쪽이 아니라 다행인가..;;
    담아갈게요.
  3. ♥아잉

    무서비...
  4. seimei

    저는 "뽁뽁뽁"하는데 그 "뽁뽁이 포장지" 터트리는 소린줄 알았어요.
    귀신이 복도에서 뽁뽁이 터트리면서 뭘 하겠다고 그 따위로 생각한건지;;;;
  5. 새나라어린이

    만약 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상상만해도 소름이돋는데요~_~;
  6. 하늘이맑은날

    친구는 기다렸다가 문이열려서 들어온걸까요
    아니면 나중에 온걸까요 - _-; 무섭;
    앗, 근데 여기 코멘트 중앙정렬이넹~ㅋ
  7. 신나라

    우리 착한 토마스가 동수와 늦은시간까지 놀다가 집을 잃어버렸군요. 아이 안타까워. ;ㅁ;
  8. 유메

    오들오들...
    ;ㅁ; 무섭다구요
    오늘 안그래도 분신사바해서 더 무서운데...
    이러다가 가위눌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ㅁ;a
    기도(-_-?) 해주세요ㅠ
  9. trick

    뒤늦게 깨어보니 "XX, 나 처년데." 하는 생각은 안 들으셨을까요 (?)
  10. Ryuha

    애들이 무섭다니까요..(덜덜덜;;)
  11. luark

    휴 이틀에 걸쳐 여기에 있는 모든 글을 다 읽었습니다. 캡 무서워요 ㅜㅜ 화장실도 못가겠고.. 샤워하기도 겁나고.. 저도 몇가지 겪은 일들이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얘기해드릴께요 ㅋ 하나는 벌써 도깨비불 얘기에 리플로 했어용. 아공 클났네 무서워서...;
  12. 크로우

    음...또 제글이긴한데...;; 제 이야기는 안 올라오네요...ㅎㅎ 하긴...제가 생각해도,.집의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이야기라...아는 사람한텐 통하지만...모르는 사람에겐 그게 뭐야...식이지만...ㅋㅋ 암튼 제 기야기 2가지 더 올렸었는데...올라올까...두근두근...^^
  13. 크로우

    아...참고로...저희 집도 복도식에...복도와 마주하는 방이 제방...헉..ㅠㅠ 그래서 더 섬 찟하게 들었던 이야기...ㅎ
  14. bigtrain

    ... 대략 4시간에 걸쳐 다 읽었습니다... 지금 새벽 다섯신데 -_- 잠은 다 잔 거 같네요 ㅜㅜ
  15. 닭띠소녀㉪

    어머머;; 저희집은 아파트가 아니라 천만 다행이에요+_+ 근데 문 열려고 하는 순간 쾅쾅쾅쾅쾅... 무서우셧겟어요TT 나엿으면 바로 거품물고 응급실로...-_-a
  16. thering

    fod님| 저는 항상 댓글들이 기대된답니다.^^

    날개님| 저는 복도식 아파트가 아니라 다행입니다.(그래도 아파트는 왠지 무서운 그런 느낌이 있죠)

    ♥아잉님| 무서비...( -_)
  17. thering

    seimei님| 아아... 저 그거 좋아합니다. 물건 살때마다 포장되어 오는 뽁뽁이를 터뜨려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죠.

    새나라어린이님| 왠지 착신아리의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하늘이맑은날님| 엇~? 저는 양끝정렬로 제대로 보이는 데, 하늘이맑은날님은 중앙정렬로 보이시나요?
  18. thering

    신나라님| 큭큭... 토마스가 어서 집에 돌아가야 될텐데, 시골 길가에 놀다가 어느새 아파트 복도까지 헤매고 다니나 봅니다.

    유메님| 오우~! 분신사바... 어째 주위가 서늘한 것이...(사실은 에어콘 빵빵)

    trick님| 저도 [아줌마]라고 해서 화가 나시진 않으셨을까 생각됐습니다. 저도 요새 알바하는 데서 중고등학생들이 아저씨라고 해서 약간 스트레스받죠.:ㅁ:
  19. 손님

    으아...정말 문따려던 순간에 쿵쿵쿵울렸다면 진짜 기절하고도 남았을...
    이거랑 다르게 우리아파트는 낮이면 맨날 누가 문따려고 문만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귀신보다 이런게 더 무서운거 같아요.
  20. thering

    Ryuha님| 알바하다보면 정말 애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ㅁ: 그 순수한 눈으로 아저씨라고 부르면 제 마음이 흑흑...

    luark님| 어휴~ 많다고 할 순 없지만 적지 않은 글들을 모두 읽으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크로우님| 사실 편집하기 쉬운 순서대로 올라온답니다.^^ 조만간 다른 이야기들도 올라갈 듯 하니 기다려주세요~
  21. thering

    bigtrain님| 요새들어 새로오신 분들이 많아서 기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그런데 4시간동안 600개의 글을 다 읽을 수 있나요?;)

    닭띠소녀㉪님| 그런 상황이면 저도 정말 놀랬을 겁니다. 너무 놀라서 덩달아 문을 두들길지도...(민폐야 민폐)

    손님| 제가 듣기에도 경비가 조오금 허술한 아파트들은 도둑들이 낮에 그렇게 테스트해본다고 합니다. 문단속 조심하시길~!
  22. Chie.

    꺅, 무서워요 T_T
    갑자기 주온의 장면이 떠올라요. 친지인 척 하며 문 앞에 서 있다가 문을 열면 사라지는..
  23. 데스

    아아 상당히 무서운................
    다행히(?) 저희집은 아파트가 아닙니다-ㅅ-
    아파트에 살지는 않다만 그래도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는(특히 엘리베이터)
    여전히 무서운............
  24. 판피린

    대낮에 사무실에서 눈치봐가면서 봤는데 엄청 무서웠습니다 대낮에!!!
    http://thering.ivyro.net/tt/index.php?pl=591&ct1=6 <- 이분이었다면은
    그리 무서워 떨지 않으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오히려 문을 열고 꼬맹이를 응징하러 나서셨을지도. 흐흣
  25. 소닉

    ..... 왜 전 어렸을적 즐기던-_-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나 문 두드리고 도망가기가 생각이 날까요;; 그 여자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사라졌다는 게 문제이군요 -_-;;
  26. 피피

    &#49073;&#49073;신발...;; 제가 어린이집 다닐때(참고로 근무한것임! 내가 어릴적엔 어린이집 없었다 우리동네엔!!) 우리반애가 그 신발 신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호오~ 그소리가 무섭게 느껴질 줄이야~~
  27. 호러고양이

    오오 이것은 강하다!!!
    근데 -_- 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흐흐흐흐;;;
    결국 그것의 소행은 한 성도착증 환자의 소행으로 밝혀졌었죠 세상에 -_-
    근데 정말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는 아니었겠죠????
  28. luark

    저도 600여개의 글을 다 읽은건 아니고; 투고실화랑 도시괴담만 다 읽고 나머지 게시판에 있는건 골라서 읽었죠 ;;;; 음; 새글이 안올라오네요 ㅋ
  29. luark

    헛 오늘은 좀 한가하길래 투고글이나 올려 놓을까 하고 투고게시판에 갔다가 안비밀글들만 잔뜩 읽고 왔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은 지 물음표 안달린 글들은 조회수가 다 높더군요 ㅋㅋ
  30. bigtrain

    아, 투고괴담이랑 도시괴담만 다 읽고 이토준지랑 백귀야행은 골라서 봤었지요 ^^;;;

    둘 다 좋아하는 작가분이고 작품들이라 ^^ 이토준지 만화 시리즈를 첨 봤을 때 뼈를 바각바각 긁는 듯한 공포감은... 최고!!! ^^
  31. margarita

    아..오싹했어요....그리고...토마스와 동수..
    .....우리집은 그나마 복도식이 아니라 다행이네요ㅋㅋ..
    그나저나 아줌마라니..;ㅁ;..
  32. 한원

    허허 주택에사는 저는 괜찮...겠죠? ㅜ.ㅠ
    제가 기가 허해졌나 요즘따라 귀신이 무섭네요 ㅎㅎ
  33. 삐몽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도 복도식인데 새벽1~2시쯤에 복도에서 어떤 여자애 목소리가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로 조금 소리크게 웅얼 웅얼 거리면서 지나가는소리가 (큰신발 질질끌며가는소리)나면서 한 세집정도 지나가다(감으로 제본 정도임) 크게울면서 파다닥(달리는소리 정말 파닥 거리면서 ㅡㅡ;;) 소리를 내며 울면서 엄마~ 하면서 다시 점점 되돌아 오는것입니다. (오밤중에 그 어두컴컴한 복도에서 그런소리가 나니 참~ ) 그후 상황은 ~ 쩝
    우리집을 지나 옆집으로 문을 쾅 닫으면서 들어가는소리 그집에서 애 우는소리로 끝입니다. ㅎㅎ 쩝 옆집에 사는 4~5살 여자애였습니다. 아마 몽유병 증세가 있는듯 합니다.
    이같은 일이 그담 2번정도 더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있을지는 모르겠고 ^^
    첨 그일이 있었을때 정말 싸했습니다. ㅎㅎ 코멘트라 글을 줄인다 줄였지만 길어졌네요..
  34. 클린;)

    으아... 요즘에 애들 참 무섭다니깐요..
    저는 전에 갑자기 애들 여럿이 와서는 '아줌마~ 여기 우리 엄마 있어요?' 이러더군요..
    아줌마라니... 그래도 귀여워서 봐줬습니다. 하하하하
    뭐 어쨌든 복도식은 그런게 무서워요-_-;; 맨 끝에 있는 집은 정말 싫어요~
    윗층에 아무것도 없는데 쿵쿵 소리가 들린다거나 벽 바로 옆에는 집이 없는데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그런 일들요.. 갑자기 주온이 생각나네요. 하하하하하
  35. 눈바라기

    [딴지] 진짜 뭔일있어서 애타게 구조 요청하던 애는 아니었을까여? ^^
  36. Ydj0214

    새나라어린이님 ㅣ 아마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아이가 귀밑까지 찢어진 입으로 웃고 있을지도...
  37. 지룡이

    홀 ㅜㅜ무섭다 나도 예전에 무서운일 격은적있는데;;
    제가 그때가..7시쯤인가? 였을겁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잠이 않오길래 일찍딱았어요그리고 그&#46468;가 겨울이라 로숀을바르려고 냉장고 앞으로 갔어요 (로숀이 그곳에있을)그&#46468;가 겨울이라 해가늦게 뜨는바람에 7시30분정도 였지만 제법 어두웠어요, 하지만 앞뒤 분간과 앞옆등 사물도 보이고,, 해서 로숀을꺼냈죠 그리고 옆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무십코 보는순간. 전자레인지에 반사되는곳에 한 꼬마아이가 서있엇어요 바로 저희엄마가 주무시는곳 옆이었어요 저희엄마를 내려다보더군요,
    이런경우 대부분 눈씻고 보면 없다거나 뒤돌아보고 다시보면 없다거나 하는데요
    제가 그래서 눈을 비비고 다시봤죠(소름이 돋는상태에서) 그런데 분명 보이더군요
    뒤돌아봤죠 그런데 아이가 없엇어요 다시 전자레인지로 보니 있었어요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저희집에는 누나와,저,아빠,엄마밖에 없는다 전부 주무시는 중이었거든요. 저는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엄마 옆에 가서 꼬마가 있던곳을 툭툭 쳐봤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않느껴지고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엄마를깨웠어요, 엄마의
    말로는 자신이 가위가 눌렸는데 어떤 꼬마가 자신을 무섭게 노려보았다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눈이 동그래 지더니 누가나를 보는데..? 하더래요, 그다음 고개를 들었다가 눈을 상당히 찌푸리더니 어디론가 가버리더라네요, 그때제가 엄마를 &#44704;운거래요.
  38. 앤지

    진짜 구조요청하는 아이였다면 다급한 목소리였을꺼고
    그렇게 리드믹컬하게 부르지 않았겠죠
    뽁뽁이 신발을 신었다면 3~5살인데 아파트 복도식창문을 쾅쾅하고
    두드릴만큼 키도 크지 않았을꺼고.

    댓글 다 읽구선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혹시 "삐몽"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몽유병이라던가...."호러고양이"님 이야기처럼 성도착증환자가
    뽁뽁이 신발신구선 얘기목소리를낸것은 아닐까요...(충분한 가능성!!)

    갑자기 소름이 쫙-
  39. 크로우

    읔....이것도 밝혀야하는것인가...들은이야기라...음..날짜는 대략 2~3년전이겠고...장소는 진짜 몰르겠네요...;; ㅅㄱ~
  40. 귀신도 아줌마라 하는가 좀 누나라고 하면 덧나나
  41. ==

    조그만 애기와 선생님 친구면....
    아줌마라고 불르는것두 나쁘지않을터??(탕!) --
    혹시.. 밤에 요구르트 찾는아이??(또탕!)
  42. cosmos

    쫓기는 아이귀신이 아니었을까요?
  43. 취조반장ㅡㅡ+

    아~ 빠르게 문을 두드리면서 불렀다니
    너무나도 공포 스럽네여 ㅠㅠ
    왜 이런 얘기는 전부 상상하게 되는지..
  44. 클론워즈

    이런 셋노란 꼬꼬마셋퀴들 하여튼 애들은 저렇게 버릇이 없다니깐....
    왜 귀신들은 저렇게 인간들을 골려먹고 막노동시키고 두려움에 떨게할까요 참 귀신이라는 것들도 원......
  45. 네꼬히메

    ㄷㄷㄷ;;; 아 무셔 ㅠ_ㅠ 예나 지금이나 어린아이들은 귀신이고 사람이고 개념들이 없네요!!!
  46. 명탐정

    어린아이가 귀신이란 보장이없자나 ㄷㄷ
  47. 부처님의 제자

    ㅋㅋㅋ 잡귀가 장난 친겁니다... 그러니까 무섭게 생각하시마시고.. 그래도 나타나신다면.. 문앞에다 굵은소금을 치거나 쑥향을 피우세요.. 그래도 계속 나타나서 신경 쓰인다면 무속인을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