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朔夜

    훗 저도 지금 막 도착이예요+ㅅ+
    오랫만이예요.더링님♡
  2. thering

    오랜만입니다.>_</
  3. 가을비

    하이요 ^^
  4. thering

    안녕하세요?^^
  5. 朔夜

    요즘들어 맨날 일찍 자다가 오늘만은!!이라는 느낌으로 대기중이었답니다♡
  6. 가을비

    어쩌다 보니 시간에 맞쳐 여길 들르게 &#46124;네요
  7. thering

    [오늘만은!!] 감격입니다.ㅜ.ㅡ 캠페인이라도 벌일까요? [오늘만은!! 참가합시다] 캠페인.
  8. 가을비

    덧글쓸때 비번 꼭 써야데나요?
  9. thering

    쿠키로 저장되지 않나요?
  10. 가을비

    클릭하기가 참 귀찮은... ㅡ.ㅡ
    한타도 느린데...
  11. 가을비

    저장 안되는것 같은데요.. 덧글올리고 나서 이름만 써져있고 비번은 안써져 있네요 ^-^
  12. 朔夜

    아잉//ㅅ//

    오늘 이채널에서 11시 20분부터 미드나잇 고스트투어(정확하지않음;;)을 한대서 기다리는중-이랍니다.
  13. thering

    음. 저장되어 있는 데, 어찌된 일일까요...
  14. 朔夜

    음...비번저장은 안되던걸요;테더툴즈 회원로그인을 하면 쿠키로 지정되는건가....
  15. 가을비

    이톤 존지 싸인 봤는데 넘 갖고 싶다는.. ㅋㅋ
  16. thering

    케이블이 안 나와서 못 보지만, 간혹 어딘가에서 보는 이채널은 정말 기묘한 걸 많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후지티비의 괴담백물어나 무로이가 나오는 링 드라마판이라던지 말이죠.+_+
  17. 가을비

    헉.. 잘못썼따.. 이토 준지 ㅡㅡ
  18. thering

    헉. 그렇습니까? ㅜ.ㅡ 관리자의 특권이었다니. 사실 비번 입력 안 해도 덧글 쓸 순 있어요.
  19. 朔夜

    이토준지씨..너무 자화상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에또.괴담백물어는 제가 못 봤고...링 드라마판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합니다.
    어제것까지 봤으니..앞으로 5일(5편)남았군요.
    기묘한 이야기도 해주죠.볼만해요.
  20. 가을비

    하하~ 관리자의 특권~
  21. thering

    저도 무지하게 갖고 싶습니다.ㅜ.ㅜ 이거 말고도 사인회에서 찍힌 이토준지님의 사진이 있는데. 악수라도 한번 해봤으면 흑흑.
  22. 가을비

    한국에서는 그런것도 케이블로 해줘요?
    넘 좋겠따..
  23. thering

    이채널에서 해주는 기묘한 이야기가 괴담백물어일겁니다. 괴담백물어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 볼까봐, 기묘한 이야기로 한 듯.
  24. thering

    가을비님은 어디 계세요?
  25. 가을비

    저 시드니요 ^-^
  26. thering

    어릴 적 사진이 혹시 소이치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토미에랑 소이치라죠.
  27. 朔夜

    호오 그렇군요.

    요즘 이채널쪽에 재밌는걸 많이해주죠...케이블마다 일본드라마 해주는거같고요.
  28. thering

    옷. 시드니. 꽃이 시드니? ...가 아니라 외국이라니 부럽습니다.+_+
  29. 가을비

    오오~ 진짜 한국은 멋쪄.. 여기는 넘 꾸리꾸리 한것만.. 흑.. ㅜ.ㅜ
  30. 제니

    안녕하세요~^^;;
  31. 朔夜

    어서오세요-
  32. thering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33. 가을비

    여기는 인터넷 케이블이라고 해봤자 속도도 안나오고.. 그런것들 다운받아서 볼래도 참 힘들고..
  34. thering

    한국 절대 안 멋집니다... 지옥에 근접한 곳이랄까요? 특히 서울이라면.
  35. 가을비

    안녕하세요 제니님 ^-^
  36. 제니

    블코에서 보고~ 들어와 보니 벌써 리플이 한가득...>_<
  37. thering

    그래도 시드니엔 초딩의 압박은 없을 것 같네요.@_@
  38. 가을비

    여기는 시골이에요 ㅎㅎ 6시 넘으면 가게문 다 닫고..
  39. 가을비

    아하하~ 초딩의 압박~ 전에 그 초딩 사건 저두 봤어요..
  40. thering

    허헛. 벌써 한가득~ 예상외로 많이 참여해주셔서 놀랬습니다.
  41. 자일리톨

    하두 안생겨서 전투망치 4K 멀티 뛰고 오니까...어느새 댓글이...
    38개.... OTL
  42. 朔夜

    어머나//ㅅ//슬슬 여러분들이 모여드시는군요♡
  43. thering

    어제도 사실 급습이 있었죠. 카운터를 보니까 야후꾸러기 테마에서 아이프레임으로 제 블로그를 링크한 것이 꽤 있었는데, 정확한 물증을 확보못해서 야후한테 못 따졌습니다.ㅜ.ㅡ
  44. thering

    사실 블코에선 사람들이 잘 안 오는 편이에요. 제목이 맨날 이토준지~ 뭐시기~ 하니까 안 들오는 듯 합니다.
  45. 가을비

    이런거 첨해보는데 참 재미 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
  46. keepmypace

    안녕하세요 더링님. 제니님도 계시네요. 그냥 전에 구경한번 해봤는데 또 열린대서 또 구경하러 왔습니다. 헤헤.
  47. 자일리톨

    야후 망해버려!!! -_-!
    야후 꾸러기나.
    네이버 쥬니어는 초딩 양성 기관이라는 -_-
  48. thering

    어제 보니까 [데스노트] 1권 라이센스가 나왔던데 사신 분?
  49. 자일리톨

    이토준지씨가 어때서요...

    일본에 산다면...사인받으로...사인안해주면 아래 나온걸 강탈하러...
  50. thering

    keepmypace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51. 제니

    앗, keepmypace님, 여기서 뵙게 되니 반갑네요~^^
  52. 朔夜

    야후 아직도 그럽니까?(빠득)

    아 데스노트..전 이미 일본판으로 구비..OTL(결국 또 파산..)
  53. 자일리톨

    전...전투망치 4k덕분에 총알 다떨어진...
  54. keepmypace

    히히. 네 저도 반가워요. 홍홍 . 이거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55. thering

    이토준지 공포콜렉션이라도 포스팅한 적도 있지만, 그 실사화한 비디오가 16000엔인데 품절된 거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웹서핑하다가 파는 곳을 발견해서 갈등중입니다.
  56. 제니

    이토준지 작품은 소용돌이만 읽어봤어요...다른 건 읽어본 친구의 얘기만 들어봤는데도 무섭더군요....+_+;;;
  57. 자일리톨

    16만원이라면.......이미 파산신이 내려온 저에겐 무립니다...
  58. thering

    16000엔이면 일단 환율로만 20만원. 게다가 구매대행비및 운송료까지 하면 25~30만원?
  59. 자일리톨

    쿨럭... 지르고 파산해버리면...될것 같은대...[퍼벅]
  60. thering

    파산하고 매일같이 풀뿌리 인생~>_</
  61. 朔夜

    구매대행 수수료 너무비싸요...(몇번 해보려다 수수료에서 격침)
  62. 가을비

    허거덩.. 일본에서 수입한다는 말씀인가요?
  63. thering

    안녕하세요?^^
  64. 자일리톨

    안녕하세요~☆
  65. thering

    네. 구매대행 업체가 몇몇 있는데 수수료가 꽤나 비싸죠.ㅜ.ㅡ
  66. 자일리톨

    쩝... 구매대행 확실히 비싸요...

    망가왕 같은댄 집적 보내주기도 하는대 -_- 구매대행보다 싸다!
  67. thering

    아니면 일본여행가서 사오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나라에 묶는 몸이라 아직 휴가를 쓸 수가 없어서...[게다가 월급도 쥐꼬리~]
  68. 제니

    쿨럭, 지금 인터넷 상태가 이상하네요, 뒤로를 누르고 reload를 하는데 왜 아까 올린 덧글이...;;;;;;;;다시 들어올께요~
  69. 가을비

    30만원이면.. 800원에 1불... 아 계산 안되네 ㅡ.ㅡ
    대충 비싼것 같네요..
  70. 朔夜

    일본가면 관세 안나올만큼 사서 이엠에스로 한번 부치고 또 관세안나올만큼 사서 들고들어올까봐요...(어차피 거의 옷...아니면 만화책에 동인지..;;)
  71. thering

    근데 이거 사서 상영회하면 전국 43879명[...추측]의 이토준지팬의 열화같은 성원을 받을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72. 자일리톨

    ...저두...이번 겨울에 일본가면 -_-;;;
    성년지......몰래 들고 들어올껀대.......
    망가왕에...없어서...쿨럭쿨럭...
  73. thering

    일본가면 카드 한장 딱 들고 만다라케랑 북오프가서 큰 소리 쳐주는 겁니다. [질러라~!] 뒤에는 지름신의 오오라가...
  74. 자일리톨

    그리고...뒤따르는 파산신의 강림....
  75. thering

    그리고 손에는 종이봉투와 풀이...
  76. 자일리톨

    만다라케에....엘리스 펄스트 세컨드가 떳었는대...

    하루만에 사라진...

    [언놈이냐!!!!!!!]
  77. 朔夜

    .....전 아니메이트부터...OTL
    (크흑...)

    아니.아니메이트 가기 전에 신주쿠에 들러 마루이영에 가서 조사부터 해야...
  78. 가을비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머리나쁜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ㅋ
    외국에 넘 오래있어서 그런가..
  79. thering

    그래서 너무 비싸니까 [사자의 상사병] 아시죠? 모가수의 패러리만화로도 쓰였던 그 작품. ...의 실사판이 있어서 그걸 상영회해볼까 생각중입니다.
  80. thering

    아. 일본에 있는 만화및 애니메이션 전문 &#49406; 이름들이랍니다.^^
  81. 가을비

    그래도 뭔가 심오한 말씀들을 하시는 기분이 ~
  82. 자일리톨

    사자의 상사병 원츄~★
  83. keepmypace

    이토준지씨가 토미에 작가군요. 토미에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흠흠. 공포쪽은 워낙 문외한이라.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84. 朔夜

    상영회...(가고싶지만..가고싶지만...)
  85. 자일리톨

    쿨럭쿨럭....

    성년지들고 세관통과하기가....제비뽑기라니...-_-

    낭패다!!!!
  86. 자일리톨

    상영회한다면 가고싶지만....서울까진 무리...
  87. 가을비

    저는 이만 퇴장할꼐요.. 여기는 거의 12시가 다 되가는..
    그럼 잼있게 노세요~ 나중에 또 들릴께요
  88. 자일리톨

    안녕히 가세요~
  89. 朔夜

    다음에 또 뵈어요.가을비님.
  90. shushu

    오옷, 하고들 계시는군요 -_ㅠ 전 고향에서 엄마가 올라오셔서 참가 못할듯(...눈치가;)

    그럼 다들 즐팅 되세요 T_T
  91. 자일리톨

    아악 -_- 집이 너무 조용해서...노랠 틀었는대 모니터가 맛이가서

    악마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OTL
  92. 자일리톨

    모니터가 아니고 스피커 -_-
  93. thering

    허헛. 슈슈님 안녕히 가세요.ㅜ.ㅡ
  94. 朔夜

    오씨엔에서 블레이드 2를 해주는군요-
  95. thering

    가을비님 안녕히 주무세요.ㅜ.ㅡ
  96. 자일리톨

    슈슈님 벌써가셔요 ㅜ_ㅜ
    안녕히가세요~
  97. 자일리톨

    그러고 보니........10시 52분...

    전 밥먹으로 다녀오겠습니다 -_-;;
  98. thering

    맛있게 먹고 오세요~
  99. 朔夜

    식사는 맛있고 즐겁게-

    ...출출하네요.저도 아까 삶아놓은 고구마나 몇개 가져오렵니다.
  100. thering

    잠시 토토&#49406;을 띄웠더니 버벅거렸습니다. 근데 서울 사시는 분은 적으신 듯. 흑흑.
  101. 자일리톨

    쿨럭....집에 쌀떨어&#51275;다 OTL
  102. 朔夜

    전 수도권이예요//ㅅ//

    서울까지 버스로 40분(강남) 1시간(강변)
    거의 서울에서 살아요.(홍대부근)
  103. thering

    저는 긴긴 밤을 덧글채팅과 홈페이지 작업으로 지샐려고, 만만의 준비를 했습니다. 컨피던스랑 포카&#52850;이랑 샌드위치랑.>_<
  104. keepmypace

    잉.. 여기도 한개 던져줘요. 배고파지네요. 흑. 그리고 저도 서울 헤헤.
  105. thering

    자일리톨님 OTL하고 대사하고 너무 절묘합니다... 실제로 그러신 거 아니세요?
  106. thering

    근데 민들레영토에서 상영회도 할 수 있나요? 세미나실로. 슥슥.
  107. thering

    한달하고 좀 있으면 벌써 블로그가 일주년이라서 뭐시기 뭐도 해야할 것 같고... 음 고민입니다.
  108. 자일리톨

    좌절신이 강림하시어 실제 포즈를 취할뻔했습니다 -_-;;;

    전 이밤을 지새울 비상식량을 구비하러 잠시외출을....
  109. 자일리톨

    나중에라도 제블로그 만들면...

    1주년 기념은...

    1명에게 살색만화 증정...

    뭐 이런걸 할까 생각중입니다 -_-
  110. 朔夜

    음..민토 상영회....는 무리..로 알고있어요.세미나실은 화이트보드와 테이블과 의자가 전부...
    홍대 코스페(맞나;)에서 상영회를 한적은 있긴합니다.
    (민토는 신촌,홍대 외에는 가본적없어요;;가능할지도...)
  111. thering

    자일리톨님 어서 블로그 만드세요!!!
  112. thering

    그럼 세미나실에 집에 있는 5인치 티비놓고... 어흑 너무 궁상입니다.
  113. thering

    모니터로 물건 던지면 전송되는 거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keepmypace님께 샌드위치 쏙. 버그로 사다코나오면 낭패...
  114. 朔夜

    방마다 콘센트는 있었던 걸로 기억하니 그건 가능할지도요.(노트북도 연결해놓고 썼던 기억이...)
  115. 자일리톨

    하사되면.... 만들죠 >3<)/
    독신자숙소에...인터넷 되려나...
  116. 자일리톨

    나갈랬는대....

    나갈랬는대....우라지게 춥다....
  117. thering

    그럼 자일로로 하사!
  118. 朔夜

    헉 그렇게 추워요?

    내일 아침일찍 외출해야하는데 큰일;;;;;
  119. 朔夜

    그러고보니 케로로군조..13편이후로 안봤군요..(OTL)

    오프닝 엔딩곡도 구하고싶은데..
  120. thering

    여기는 서울인데, 그렇게 춥진 않아요. 그냥 가을날씨. 엇그젠 정말 추웠죠.
  121. 자일리톨

    케로로 군죠...어머님 모에....[퍼벅]...
  122. thering

    애니도 재밌나요? 코믹스만 봤는데.
  123. 자일리톨

    애니도 재밌어요...

    특히 엔딩곡...아후로 군죠 는 명곡...[전적으로 개인판단 -_-]
  124. 朔夜

    전 코믹스보다 애니를 먼저 봤는데
    꽤 괜찮아요.성우분들도 마음에 들고.화면도 깔끔하고.

    노래가 죽음이죠.(동영상에서 오프닝 엔딩 추출했습니다;)
  125. thering

    오오오~ 받아봐야겠습니다.+_+
    케로로에선 기로로가 가장 맘에 듭니다.
  126. 자일리톨

    기로로 최강 -_-b
  127. thering

    그 누나. 이름이 뭐였죠? 암튼 기로로x누나 커플 지지합니다.>_<
  128. 朔夜

    기로로+ㅅ+
  129. 자일리톨

    기로로x나츠미 커플 최고로 지지합니다....
    사부로 죽어버려!!!
    다만....그 사부로 선배...능력은 갖고 시퍼 -_
  130. thering

    사부로 선배 능력이 뭐죠?; 갑자기 기로로를 제외한 나머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_)
  131. 朔夜

    아아 머리속에서 아후로군조가 메아리쳐요..;ㅁ;

    (생각난김에 플레이시켜볼까나아)
  132. 자일리톨

    사부로 선배의 능력은... 종이에 적어서 이루어 내기...[라고밖에 설명이 -_-]
    종이로... 그... 케로로의 공같이 생긴 무기도 복제해냅니다 ㅇ_ㅇ!
  133. thering

    풉풉. 케로로에서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은 그 인간화타입 슈트 1,2호.
    그거 날뛰는 거에서 뒤집어졌습니다.
  134. 자일리톨

    아후로 군죠...어딘가 싱글 떠있길래 낼름 접수해버린...
  135. 제니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전 갈께요...ㅠ_ㅠ 다음에 또 봐요~~
  136. thering

    오오... 코믹스에서도 나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137. thering

    제니님 아쉽습니다.ㅜ.ㅜ
  138. 자일리톨

    제니님...안녕히 가세요.....ㅠ_ㅠ
  139. Ardennes

    오래간만입니다. --;;
  140. 자일리톨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41. Ardennes

    자일리톨님 안녕하세요 ^^
  142. 朔夜

    인간화타입 수트+ㅁ+!!

    흑 아후로군조....화면도 예술이죠.

    어서오세요.Ardennes님★
  143. 릿

    이토준지 선생님의 달팽이..일곱살때인가 읽었다가 삼일밤 잠을 못 잤지요. 그때부터 공포라고는 손도 안 대다가 어느순간 미친듯이 탐독하기 시작했어요..(;)
  144. 자일리톨

    전 그럼 위에 예고한대로 잠시 퇴장을...
    [이번엔 풀셋트.........]
  145. thering

    어서오세요~>_</
  146. thering

    자일리톨님 무사히 돌아오세요~!
  147. 朔夜

    아 그러고보니 오늘 토요일이군요.
    건담시드 데스티니 2편 떴을려나..(주섬주섬)
  148. thering

    릿님 일곱살때 이토준지님을 접하셨다니 괴담계의 영재교육을 받으셨네요~!
  149. Ardennes

    데스노트 1권이라면 어제 사서 지금 수요일날쯤 발송될거 같다고 나오네요.
    모처에서 슬쩍 본(...) 결과 번역은 그리 문제 없는거 같네요.
    뭐 저처럼 일맹이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그리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150. thering

    Ardennes님 오래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알바 바쁘신지요?ㅜ.ㅜ
  151. 자일리톨

    쿨럭...........지금이 겨울도 아닌대...왜이리 춥지...
    추우니...갑자기 나가기가 망설여 진다...
  152. Ardennes

    데스티니 그거 이미 돌아다니고 있지요. (Ny에서 69개 걸려나옵니다. -_-)
  153. 자일리톨

    그러고보니....현시연도 떳겠군요.... 다운걸어놔야지 -_-
  154. Ardennes

    알바는 방학을 계기로 그만 두고 요즘엔 학교 다니고 있죠.
    제가 미디어학부라 컴퓨터 프로그래밍쪽도 듣고 있는데 뭘 알려줘야 하던지 하는데 그냥 무작정 짜오라는 교수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OTL
  155. thering

    데스노트하니까 어딘가에서 읽은 소설인데 달력에다가 사람 생일을 동그라미 쳐두면 그 사람이 죽는다는 설정이 있었죠. 어디였더라...
  156. 朔夜

    미드나잇 고스트 투어.시작했군요.

    데스노트는 일판으로 이미 구비...(사전 붙들고 보고 있습니다.)

    시드 데스티니는 아직 2편이 안 떴네요..(검색이 안되는건가..)
  157. Ardennes

    음 이번 신작중에 캇파를 기르는 법이라는게 있는데 그건 보셨나요?
  158. 자일리톨

    프로그래밍이면 C+ 이나 비쥬얼베이직...이신가요...
    정말 OTL 무슨...들어도 모르겠던 수업....
  159. thering

    추위를 견디고 사오는 오뎅꼬치에 맥주 한잔. 카야야~~
  160. 자일리톨

    갓파...케릭터상품을 위한 애니갔더군요...
    그래도 애완갓파라니....길러보고 싶다....
  161. thering

    갓파를 기르는 법. 게임은 알고 있는데, 애니로도 나왔나요?+_+
  162. Ardennes

    C입니다. 이번이 처음듣는건데 다들 한큐에 되는 사람은 드물고 다들 두번이나 세번은 듣는다고 하네요.
  163. 릿

    배..배고파!!!!!!
    따끈따끈한 오뎅 오뎅 TT
  164. thering

    오뎅오뎅~ 제가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어서 맨날 오뎅 4,5개씩 먹고 있습니다.( -_) 파는 것보다 알바가 더 많이 해치우고 있죠.
  165. 朔夜

    캇파...
    애완 캇파라니 길러보고 싶어져요..(수줍)
  166. 자일리톨

    고추냉이[와사비]를 먹이면 붉은색 끙...을 쌉니다 -_-
    냄새에 죽어버릴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167. 자일리톨

    저부분 최고 -_-
  168. Ardennes

    아 심심해서 지금 듀얼모니터라는 사도질을 하고 있습니다. ;;
    GeForce FX 5200 주제에 이런 기능이... (실은 DVI단자를 D-SUB로 바꿔서 CRT두대로 보고 있죠...)
  169. thering

    아이고 감사합니다.^^ 리뷰를 쓸 게 또 늘었네요~
  170. thering

    저도 매트록스 G550이라서 듀얼모니터 기능이 있죠~! ...그런데 모니터가 하나라서 전혀 쓸모없음.
  171. 朔夜

    어라..미드나잇 고스트 투어의 여주인공 버스회사의 직원 중 한명이
    아무래도 트릭 2기(맞나)에서의 스릿토 미카코...역의 배우같아요.

    (아니 난 왜 이런걸 기억하고있는거지;;;)
  172. 자일리톨

    티비와 컴의 간격때문에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밥사러 가야하는대...]
  173. Ardennes

    오늘도 컴퓨터가 불타오릅니다. (현재 연속 20시간 기동을...)
    예전엔 최속 400KB/S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최고 700까지 나오더라고요. (업 350 / 다운 350)
  174. 릿

    푸하하하하 붉은색 끙~에 올인
  175. thering

    방금 이런 게임이 있으면 어떻까 생각해봤습니다.
    주인공은 마계의 인물인데, 씨앗을 하나 받아서 요괴를 키우는 겁니다. 이른바 몬스터 메이커.[어라...] 수영을 많이 시키면 캇파가 되고, 포복을 많이 시키면 사다코가 되고...
  176. thering

    미드나잇 고스트 투어 재밌겠습니다.ㅜ.ㅠ
  177. 릿

    9기가 컴퓨터인 저하고는 영 관계없는 이야기들..
    공부하라고 엄마가 컴퓨터를 안 사줘요 TㅁT
  178. Ardennes

    실은 이 5200 FX계의 보급형이에요. (쿨럭)
    그러면서 DVI, D-SUB, S-Video까지 나오는 기묘한 물건입죠.
    뭐 모니터는 아버지가 쓰시던걸 잠시... (다행히 기종이 같은거라 별 차이는...)
  179. 자일리톨

    하드가...요즘 쌉니다...하나구매를...
  180. thering

    오오~ 스릿토~ 그 아줌마의 요염함이란...( -_)
  181. thering

    요새들어 트릭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리뷰쓰고 싶더군요~ 이래저래 일만 벌이는 관리자.
  182. 릿

    그 마계의 씨앗을 잘 받아서, 밑의 이토준지님 성장기처럼 키우면 제 2의 이토준지님이 나오는 걸지도... 전 그냥 무난하게 사다코에 도전하겠습니다~
  183. 자일리톨

    마계씨앗받아서...우주공간에서... 숙주의 몸에 기생시켜두면
    에어리언이 나올지도...
  184. Ardennes

    그 마계의 씨앗은 실은 코디네이터를 만드는 씨앗인겁니다. (갑자기 시드 네타)
  185. 朔夜

    미드나잇 고스트 투어..오늘이 1회니까 매주 해줄거같아요.

    ...어둠의 루트 1이 동작 에러가 자주 나네요....;;;(왜 내 컴에서만;ㅁ;)
  186. thering

    옷. 우주까지 진출. 능력만 되면 만들고 싶습니다.+_+
  187. 자일리톨

    건담은...역시 사야와 아무로의 개싸움이 제일 압권이었다는...

    과연 사야에게 요즘 건담을 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188. thering

    저는 사다코에게 건담을 주고 싶습니다.
  189. 朔夜

    호오 그 씨앗 깨지면 놀라운 능력이 발휘되는...(;;;)

    (키라..아스란..카가리..다 깨지는 이유가 있다지만 대체 라크스는 왜...<;;)
  190. 자일리톨

    솔찍히 우주괴물이라면...
    워해머 4K의 우주 괴물 군단이죠 -_-b
  191. Ardennes

    그러단 건담을 보는것만으로 전부 숙주가 되어버릴 겁니다. (갑자기 위험한 생각)
  192. 자일리톨

    그리고 제국의 황제만큼 흡혼귀 스런놈도 없다는....
  193. 朔夜

    전 가야코 누님을 키워보고 싶은걸요..아니면 토시오군이라도...(수줍)
  194. 릿

    건담씨앗운명은 왠지 주위 평가가 반반 갈리더라는..불안해서 못 보고 있어요..재밌나요?
  195. Ardennes

    윈앰프 랜덤은 별 노래는 다 들려주는군요.
    아까는 Kill Bill OST다가 이번엔 DEUX로 넘어가버린... ;;
  196. 자일리톨

    토시오 군은... 눈이커서 무서웠...
    솔찍히......주온 귀신들은...개그였다는....
  197. thering

    헉 그러고보니 한시간째 제브라맨 주제가만 듣고 있었습니다. 털썩.
    근데 갓파 애니... 주인공 얼굴이 없습니다. 달걀귀신과 갓파의 동거라니...
  198. 릿

    우주공간에서 씨앗이 깨지면..



    제가 나옵니다 *ㅇㅁㅇ*
  199. 자일리톨

    릿님........우주 괴수인겁니까....
  200. 朔夜

    시드 데스티니는..너무 시드 2기라는걸 강조하는 듯한..
    아직 1편밖에(오늘 2편 방영)안 뜬 상태니 판단은 좀 이를지도요.

    일단.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설정을 이리저리 꼬아보면 좀 웃깁니다;;)
  201. thering

    주온 비디오판에서 복제되는 카야코가 압권이었죠.^^
  202. thering

    허헛. 릿님 어서 알로...
    이 참에 릿님 육성계획이란 게임이라도 만들어봅시다.+_+
  203. thering

    사실 저는 건담을 제대로 본 게 우주의 보라매 건담밖에 없습니다.( -_)
  204. Ardennes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은 동인 소프트인겁니다. (단정)
  205. 릿

    다크다크 릿릿 *ㅇㅅㅇ* 왕왕 잡아먹을테다
  206. 릿

    에바 신지 육성계획은 완벽하게 여성향이라는 소문이 나돌더군요.=_=; 가이낙스 돈이 없었나?
  207. 자일리톨

    신지 육성계획은....어떻게...동인도 아니면서 그렇게 동인틱하게 만들어
    낼수있는지 -_-
  208. Ardennes

    저는 건담을 본적이 없습니다. OTL
    주변의 사람들이 특촬계, 건담계가 수두룩 한데 아직도 안보고 있죠...
  209. 자일리톨

    그래도...그래도...
    PS2판 신세기 에반게리온2[맞나...] 에서...
    겐도우는 수줍어 했다의 압박보단 나아보이더군요 -_-
  210. thering

    Ardennes님 저도 그렇습니다.^^
  211. thering

    릿님 귀여워요.>_</
  212. thering

    풉. 그 PS2판 에반게리온. 문어발의 압박이 최고였습니다.
    신지의 문란한 애정사가 주제였던 듯.
  213. 朔夜

    겐도우는 수줍어했다..그부분 스샷 우연히 보고 굴렀습니다.
  214. 자일리톨

    유충때라면...괴수도....총알 한두방입니다....ㅋㅋㅋ
  215. 릿

    귀여운게 아니라 무서워야 되요!!;ㅁ;ㅁ;ㅁ; 다크버젼인데!!!!!
  216. 자일리톨

    그래도 요즘은....게임이레봐야 황빠들이 득실득실거리는...
    전투망치 멀티 데모 버젼 밖에 안한다만...
    [포더 엠퍼러!!!!! ]
  217. Ardennes

    으음.
    제 친구가 베르세르크 하라고 빌려줬는데 써는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삼국무쌍은 경쾌하다면 이건 뭐랄까... 학살극이랄까...
  218. 자일리톨

    그러고 보니... 워해머 4K의 황제는 괴수더군요....

    사람의 영혼을 먹고 생명을 유지 한다니 -_-
  219. thering

    ;ㅁ; <- 우주괴수의 귀여움.
  220. 자일리톨

    베르세르크는.... 해보고...11시간만에 클리어...
    써는맛은 좋지만....썰고 썰고 또썰고...하는게임이라...
    약간 지루했습니다.
  221. thering

    요새 하는 게임이라면 ...언제나 버추어 파이터 4.
  222. thering

    어서 플스를 사야하는데 7000번이 나온다고 해서 잠시 미뤄야겠습니다.
  223. 자일리톨

    어라....11시 30분이군요..... 추위를 뚤고 다녀오겠습니다 -_;;

    [포 더 엠퍼러!!!!구제불능 황빠 -_- ]
  224. 자일리톨

    사지말고...저처럼 친구에게 갈취를....
    [저도 70000만번 때문에 기다리는중입니다. ]
  225. 朔夜

    전 괴혼이....(OTL)
  226. Ardennes

    아 오늘 COEX갔다가 봤어요. PStwo.
    진짜 장난 아니던데요... 손바닥 2개 합친게 가로 넓이에요...
  227. thering

    자일리톨님 자일리톨 사오시는 거 잊지마세요~!
  228. thering

    풉. 괴혼 최곱니다.-_-b 아, 코스모가 느껴져.>_<
  229. Ardennes

    괴혼... 이번에 TGS간 친구한테 OST 사와달라고 했죠. (지금 음악CD장에 들어가 있습니다.)
  230. 릿

    무서움 업그레이드 다크다크다크다크버젼으로 변신 *ㅇㅁㅇ*
    플스 사고 싶어요;;; 길티기어 해보고 싶어요
  231. thering

    PStwo 진짜 작죠. 엑박이랑 같이 있으면 엑박이 조금 안쓰러워보입니다.ㅜ.ㅡ
  232. thering

    역시 플스사면 벌건나비랑 사이렌이랑 구원 해야죠. 명색히 괴담블로그인데 리뷰가 없으니 흑흑.[타이틀 협조해주실 분;;]
  233. 릿

    자일리콜 분홍색 맛...음;;;;말이 이상하다;;가 앞에 있어요. 배고픈데 자일리톨 많이먹으면 속 이상할까봐 꾹꾹 참는 중
  234. 朔夜

    길티기어!!
    좋아하는 캐릭터는 카이단장님과 브리짓그리고 이노누님...(발그레)
    주력 캐릭터는 밀리아와 잼입니다//ㅅ//
    최근은 자파랑 슬레이어도..(수줍)
  235. thering

    길티기어. 많이는 안 하고 이누누님 보려고 가끔 합니다.*_*
    이노누님 보면 왠지 시이나 링고누님이 생각나더라고요...
  236. Ardennes

    그거 친구랑 대전했다 30연패후 귀중한 1승을 거뒀습니다.
    갑자기 아련한 추억이...
  237. 朔夜

    이노누님 모델이 능금여왕님 맞습니다.
    입가의 점도 똑같...(수줍)

    ......이노누님은 무서워요...일격기에 맞아죽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게다가 제가 이노누님을 조작하려하면 옴팡지게 안되더라구요;;;(누님은 제가 싫으신건가..)
  238. thering

    저도 버파하다가 고수한테 30연패 당한 적 있었죠.ㅜ.ㅡ
  239. Ardennes

    일격기는 슬레이어님이...
    한수의 시와 함께 날아가는 내 캐릭터를 보고 있으니 갑자기 세상사를 깨닫는 경우가... (있을리 없습니다.)
  240. 릿

    단장님이 너무 멋지세요;
    친구가 하는거 보고 십자가에 입맞추는게 그게 너무 예뻐서 ㅠ_ㅠ
  241. 자일리톨

    다녀왔씁니다....

    그래도 남자라면 파우스트 선생을....
  242. 朔夜

    카이 단장님은 어떤 컬러든 예쁘십니다..(수줍)
    노멀도 블랙카이님도 아오카이님..핑크카이님도 어찌나 예쁘신지....
    (편애가 증명되고있다;;)
  243. 朔夜

    으하하 파우스트 너무좋아요-
    일격기 대박..(구른다)
  244. thering

    한 수의 시[하이쿠]하면 역시 극락사과군의 바보남편이죠.+_+ 만약 나우누리 하던 시절에 영화 [링]보다 [극락사과군]이 먼저 나왔다면 지금쯤 [바보남편]의 기묘한 이야기란 블로그를 보고 계셨을지도 모릅니다.
  245. 자일리톨

    일격기 최고죠 -_-b
  246. thering

    로봇카이는 싫으세요? ㅡ.ㅜ
  247. 릿

    카이단장님 반했음 *ㅇㅁㅇ*내품에 안기셈
  248. thering

    파우스트... 최고죠.( -_)
  249. 자일리톨

    로보카이는 거대로봇이 아니라서 무효 -_-
  250. thering

    릿님, 카이단장님이 잼이랑 사귀지 않나요?;
  251. 릿

    로봇카이를 보면 알뽕스가 생각나요.(?)
    형 잘못만나 몸잃어버리고 험난한 인생을 사는 알뽕스 에릭TㅁT
  252. 릿

    재..잼언니랑 사귀신다면..
    포기해야...ㅠ_ㅠ(...)
  253. 朔夜

    로보카이님..
    당연히 좋습니다//ㅅ//
    (그러고보니 저 위에 왜 안썼을까..)

    친구놈이 컴퓨터관련과에 다니는데
    우연히 길티 일러스트 그린 분을 만났다네요.샤프 리로드 포스터에 싸인받아와서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캬악)


    아 지금.이채널에서 괴담백물어 합니다-
  254. 자일리톨

    길티
    프로듀서가 괴물이란 말도있던대.
  255. thering

    다크버전이시면 잼양이랑 싸워볼만 하실지도...
  256. thering

    사실 저는 버파를... 버파 좋아하신 분 손~!

    ...털썩. 안 계시다니.
  257. 자일리톨

    음 기억 났습니다 -_-
    프로듀서 이시와타리...프로듀서 겸 캐릭터 디자인겸 배경음악 작곡겸
    솔성우란 소리가 -_-;;;
  258. thering

    헉. 괴물 맞네요.( -_)
  259. 朔夜

    네.이시와타리씨죠..(수줍)

    버파라면 빠이누님..(먼 산)
    원래 여캐릭터 주력이라...옛날부터 빠이누님과 아오이언니님이...(수줍)
  260. 자일리톨

    버파라면 3가지가 기억납니다...
    철산고. 당랑권. 울프 [프로레슬러 던가 -_-?]
  261. Ardennes

    법화는 뭐랄까 패는 느낌이 덜해서...
    요즘엔 솔칼2 나메로 하고 있습니다. (아케이드 컨퀘스트모드 70% 돌파 >_</)
  262. 자일리톨

    솔칼2 주케릭은 볼도죠.......[친구들 왈...꼭 너 갖은거 한다 -_-]
  263. thering

    빠이랑 아오이. 제 안 사람...이 아니라 주 캐릭터입니다.>_<
    근데 빠이'누님'과 아오이'언니'엔 어떠한 차이가 있죠?;
  264. 朔夜

    솔칼은 볼도님이..(발그레)

    솔칼 주력캐릭은 아이비 누님...(옷이 너무예뻐요;ㅁ;)
  265. thering

    얼마전에 브리트니의 TOXIC에 맞춰 춤추는 볼도를 보고 기겁했습니다...
  266. 릿

    TㅁT<플스없는자의 슬픔
  267. thering

    솔칼 1에선 샹화가 주력이었는데 2에선 왠 아줌마가 되서 돌아오셨기에 안 하고 있습니다.ㅜ.ㅡ
  268. 자일리톨

    왜요 귀엽잖아요 ;ㅁ;

    볼도는 허리힘이 강해서 결혼하면 사랑받을 꺼라는
  269. 朔夜

    뭐랄까...
    활달한 누님과 다소곳한 언니님의 차이랄까요;;

    (뭐 싸워보면 절대 그건 아니지만;;;)
  270. Ardennes

    그거 참 극강의 센스죠.
    볼도는 보는것만으로 이미 30%는 먹고 들어가는겁니다. (나머지의 40%는 예상불능의 공격패턴의...)
  271. 릿

    테일즈위버 하러 갈래요..(아니 아시는분이 얼마나 있을까싶은 게임)
  272. 朔夜

    테일즈위버...초기엔 좀 했다가 결국 라그로 컴백했어요;;
    전 이스핀으로 했었다는...
  273. Ardennes

    학교에서 다들 카트라이더 하는데 혼자 아케이드 가서 솔칼합니다.
    서러워요 ㅠ.ㅠ
  274. 자일리톨

    저도 잠깐하다 만....테일즈 위버....
    그럼 저도 잠깐...워해머 한판 뛰고 오겠습니다 -_-

    친구놈들이 시끄러워서....
  275. 릿

    카트는 초딩겜......이라는 인식이 굳어진 릿.
    라그도 하고는 있어요.펜릴섭 위자드를 꿈꾸는 매지션입니다'ㅁ'ㅁ'ㅁ'
  276. thering

    저도 혼자 오락실가서 버파합니다.ㅜ.ㅡ
  277. 릿

    다녀오세요 자일리톨님~
  278. Micha

    ↑릿님 아소분이세요?-ㅅ-
    어째 정팅주제가 게임쪽으로가고있네요;
    어쨌거나 늦어져서 간신히 참석(_ _;)
  279. thering

    마비놀이로 토미에를 키우고 있었는데, 훈련소가면서 할머니가 되어있을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요새 유일하게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라면 [겜톡]에서 하는 카탄정도일까요?;
  280. thering

    릿님 다녀오시고, Micha님 어서오세요~>_<
  281. Ardennes

    전에는 학교대항전으로 초딩 vs 대딩...
    완승했다고 합니다. (이런거로 기뻐할게 아닌거 아닐까...)
  282. 朔夜

    전 토르에 기사하고 헌터,로키에 프리랑 블스있어요//ㅛ//
    라그는 베타때부터 해와서..(수줍수줍)
  283. 릿

    Micha님 안녕하세요~ 아소..요?'ㅁ'
    토미에; 자, 훈련소 다녀오셔서, 환생을 시키세요. 하지만 늙은 토미에를 볼수 있다니 영광 아닙니까 그것도.
  284. Micha

    이왕 게임얘기 나온거 공포게임얘기는 어때요?
    가끔 오락실가면 바이오해저드 한번씩(호호)
  285. 릿

    로키에도 아이들이 있어요. 'ㅁ')< 언제 같이 놀아요~
    으으, 언제 가지? TㅁT<
  286. Ardennes

    House of the dead라면 1코인으로 1스테이지는 깹니다...
    2는... 동네에 없군요. (쳇)
  287. thering

    공포게임! 사실 플스가 없어서 화이트데이밖에 못해봤습니다.ㅜ.ㅡ
  288. 판피린

    어머니께서 세이고스톱 치시느라 기다리다가 늦었습니다 (-_-)/
  289. 朔夜

    최근의 아케이드는....파라파라(극소수 매장에 존재)뿐...(먼산)

    주변사람들도 리듬액션계의 사람이 있어서...파라나 이지투디제이...쪽밖에....
  290. Micha

    꺄울, 카트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희반 애들은 다른반하고 반대항전을 한다고 난리던데...텔즈이후로 귀찮아서..(늙었구나)
  291. Ardennes

    플스가 있어도 게임 살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게임보다 만화가 더 선구매대상이라...)
  292. thering

    얼마 전[사실 두어달 전] 플스로 [유행신]이라고 괴담을 다룬 어드벤쳐 게임이 나와서 벼르고 있습니다.+_+ 코쿠리나 키시마양을 다루는 게임이라니 꼭 해야봐야 될 듯.
  293. 판피린

    오늘도 여전히 스크롤의 압박... 트래픽 다 소비하는거 아닌가요? ^^;
  294. thering

    판피린님 어서오세요~!
  295. 자일리톨

    쿨럭...시작하자마자 물량오크따위에게......
    실력이 좋으면 다굴맞는거군요 -_-b
  296. thering

    트래픽 1기가라서 간신히 버틸 수 있습니다.^^
  297. 자일리톨

    판피린님 어서오세요~★
  298. thering

    근데 요새 플스보다 악세사리에 눈이 가는 바람에.ㅜ.ㅡ
    히데옹이 했던 귀걸이 이런 거말이죠.
  299. Ardennes

    리듬액션...
    EZ2DJ 1st Trax 이후론 손도 못대겠습니다. Drummania도 마찬가지...
    제작사는 코어한 유저만 남게 하려는 건지 Platinum인가 6th인가 하는 사람 보면 저걸 칠 수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300. 판피린

    더링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600번 가져가신 자일리톨님이시다 -0-/
  301. 자일리톨

    리듬 게임쪽으론 약해서 [부들부들]
  302. 자일리톨

    >3</ 오늘은 666을 노립니다~★
  303. 朔夜

    파라 기계들이 속속 사라져서 슬퍼요;ㅅ;

    유일하게 제대로 하는 리듬액션인데..ㅜㅗㅜ
  304. thering

    저도 드럼매니아에는 조금 빠졌었는데, 갈수록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레이목적은 일음곡을 드럼으로 치는 데 두고 있죠. 라르크 스테이 어워이라던지 몽키매직[...]이라던지...
  305. 판피린

    EZ2DJ 스트리트믹스인가? 버튼 14개짜리로 3판 다 깨는 사람보면 신가할 따름이에요... 루비믹스도 재대로 못깨는데 ㅜ_ㅜ
  306. 자일리톨

    파라도 못해요 OTL
    유일하게 그럭저럭 하는거라면....보드게임...
    전략게임... 머리쓰는게임....
  307. thering

    대학로 우리오락실엔 아직도 파라파라 있죠.^^
  308. thering

    보드게임 좋죠.>_<
    알바도 했던 터라, 보드게임은 무척 좋아합니다.
  309. thering

    예전에 EZ2DJ 했는데, 10초 안되서 죽어서 근처에 얼씬도 안 합니다.ㅠ.ㅠ
  310. 판피린

    공포게임이야기 하셨네요?
    제 추천작은 세가세턴버젼 바이오하자드1.
    밀려오는 좀비보다 가끔씩 화면에 들이미는 질의 얼굴이 더 무서운 게임입니다 -_-
  311. 삼치구이

    안녕하세요. 음, 이렇게 참가하게 되네요.
  312. 자일리톨

    어서오세요~★
  313. 판피린

    삼치구이님 안녕하세요~
  314. thering

    어서오세요~>_</
  315. Micha

    아빠에게 딱걸려서 자러갑니다ㅠ 얼마나 됐다고! 시험끝나고 뵈요♡

    이만, 슬금슬금.

    ㄴ(ㅇㅅㅇ;;)ㄱ))))=3
  316. 자일리톨

    보드게임의 최고봉은 역시...아날로그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브루주아 게임 워해머 시리즈가 아닐까 하는....
  317. thering

    바이오하자드 피씨버전도 꽤나 무섭죠. 사양을 타는 바람에 캐릭터들이 막 워프하고 그럽니다.
  318. 자일리톨

    시험 대박나시길~☆ 안녕히 주무세요
  319. 판피린

    컥... 미샤님 쉬세요 ㅡㅜ
  320. thering

    Micha님| 흑. 아쉽습니다.ㅜ.ㅡ 안녕히 주무세요~
  321. 삼치구이

    바이오하자드2 피씨버전에 두부모드가 있었나요?
    정말 황당하던데...
  322. 판피린

    이번주 초에 들고온 엑스박스 오늘 처음 돌려봤어요 감동 ㅠ_ㅠ
  323. thering

    보드게임중에 [옛날 옛날적에] 아세요? 카드에 적인 단어들로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인데 [잠밤기] 멤버들이라면 정말 기묘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_+
  324. 판피린

    바하2에 두부모드 있어요 +_+
  325. 자일리톨

    엑스박스라면...요즘 킹언파크세 가 끌리더군요....
  326. thering

    엑박이라면 DOA... 사실 엑박으로 그것밖에 못해봤어용.
  327. 삼치구이

    보드게임은 시타델밖에 못해봐서...
    우정을 깨는데 한몫 톡톡히 하더라고요.
  328. 판피린

    더링님/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에요 ;;
  329. 자일리톨

    옛날 옛적에.... 원츄....
  330. Ardennes

    micha님 안녕히 주무세요. (그러고보니 나도 수요일부터 시험인데...)
  331. 판피린

    자일리톨님/ 저는 킹덤보다 페이블... 그렇지만 플스2용 귀혼과 베르세르크와 사쿠라대전이 더욱 더... ㅜ_ㅜ
  332. Ardennes

    옛날옛날에...
    그거 전에 project문맹분들과 하다 끝내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죠...
  333. thering

    여러명이 있을땐 역시 달무티죠.+_+
  334. 자일리톨

    보드게임 첨접한건...중딩때...
    사촌형 워해머 하는거보고 -_-...
    워해머는...기본 아미구성이 30만원...
  335. 朔夜

    보드게임이라면-
    전 루미큐브가 제일좋아요//ㅅ//

    (빨래널고왔습니다-)
  336. thering

    알바하던 시절엔 달무티만 밤새도록 했었는데, 요샌 꽤나 안 해서 그립습니다.ㅜ.ㅜ
  337. 판피린

    Ardennes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무슨 이야긴지 더 궁금해지잖아요... ㅡㅜ
  338. Ardennes

    20금 BL로 흘러갔습니다. (<- 1등공신)
  339. 삼치구이

    워해머... 국내에 플레이 하는 분이 있긴 한가요?
  340. thering

    루미큐브도 재밌죠. 머리에 쥐가 나는 게 단점이지만... 이번에 수입된 것중에 미스테리 루미라고 잭 더 리퍼에 대한 루미큐브가 있던데 해보고 싶습니다.+_+
  341. 판피린

    오오오 BL~ -0-;
  342. thering

    워해머. 거의 없지 않나요? 제가 일하는 곳에도 있었는데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듯.
  343. 삼치구이

    잭 더 리퍼...!

    사실은 외계인이라는 이야기가...
  344. thering

    Ardennes님 어서 녹음본을...
  345. Ardennes

    그거 들여놓은곳이 있습니까? 제가 다니는 곳 앞 3군데 전부 없던데요...
  346. 자일리톨

    저희 사촌형이....아직 합니다 -_-;;;;;
    부산에...하는사람 몇명이 있다더군요...
    이번 추석에 가보고.... 4K 주석인형 있는거 보고...
    물어봤더니....주석모형에....280만원 쏟아 넣어다는군요
    도색 안되있음의 압박 -_-b
  347. 삼치구이

    280만원, 도색 안되있음... 역시 부르주아게임...
  348. Ardennes

    이미 그 일은 2개월도 더 전의 일이었습니다. (책임회피)
  349. thering

    헉. 280만원. 굉장합니다!
  350. 자일리톨

    사촌형이 도색한걸 보니 퀄리티는
    피규어 저리가라 할정도로 좋습니다....
  351. thering

    자아. 레드선~! Ardennes님 어서 타이핑을...
  352. 판피린

    맞다! Ardennes님에게 녹음본 공개 압박보다 먼저 자일리톨님 므흣애니 공유 압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53. 朔夜

    워해머.......
    전에 제가 자주 가는 보드게임 카페에 있긴 하더라구요;;
    세팅만 해도 엄청 시간을 잡아먹는다고 들었는데..
    거기 설명해주는 도우미 언니오빠들이 하고 있던...

    루미큐브가 전 제일 쉬워서 좋던데요..
    그외에 반지의제왕 보드게임이라던가(2인용)
    할리갈리는 안합니다.(손톱이 길어서 서너번 뒤집혀본적이있어요;;종치려다가..)
  354. 자일리톨

    .....[도주중]
  355. thering

    잭 더 리퍼하면 역시 프롬헬이죠. 죠니형님의 용안이 역시 빛났던.+_+
  356. 삼치구이

    오오, 20미만관람불가 덧글채팅으로 변모...?!
  357. 판피린

    삼치구이님/ 잭 더 리퍼가 뭐였죠? 분명 들어는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ㅡㅜ
  358. 자일리톨

    워해머 해중천일때 시작해서 2턴지나면
    해가 진다는 속설이 있을정도로 -_-;;;
    시간잡아먹는게임...
  359. 삼치구이

    영국 희대의 살인마... 정도로 설명하면 기억나실까요?
  360. thering

    반지의 제왕 그 2인용 보드게임엔 골룸이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ㅜ.ㅜ
  361. 자일리톨

    영국의 살인마죠
  362. 판피린

    아 맞다... 잭 오 랜턴하고 햇갈리다니... OTL
  363. thering

    원래 여기가 참을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19+]라는 애칭이 있죠. 실제로 어느분께서 링크하신 곳을 보면 [참을 수 없는...] 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364. 삼치구이

    잭 더 리퍼 이야기를 하니 백작카인 시리즈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365. 삼치구이

    잭 오 랜턴... 쿨럭...

    펌킨킹 잭~!
  366. 자일리톨

    제가 블로그를 만들면 정말로 19금이 되어 버립니다...
    [이미 구상중에 있지만...]
  367. 朔夜

    그쵸...골룸이 없어서 난감..
    그래도 꽤나 재미있었어요.룰도 어렵지 않았고.

    잭 더 리퍼..얘기하자면 길어지죠..(관심있다)
  368. 판피린

    잭 더 리퍼와 잭 오 랜턴과 듈라한이 짬뽕되서...
    호박머리를 들고 다니는 검은말 탄 기사가 생각이 났지 뭐에요 ㅜ_ㅜ
  369. 자일리톨

    -0-;;;
    펌프킨 듀라한 나이트?
  370. 삼치구이

    한손엔 호박, 한손엔 면도날을 들고 다니는 겁니까? 오옷~!
  371. 朔夜

    판피린님 최고+ㅂ+)b

    (상상해보고 구른다)
  372. thering

    케로로중사 휴먼타입 1호?;
  373. 판피린

    사태가 수습될때까지 숨어있어야겠다 ㅡㅜ
  374. Ardennes

    ... 오늘도 ColoR님은 극강의 포스트를 들고 오셨습니다.
    콘솔의 큰 형님 '데스사마' PC계의 제왕 Big Rits 보다 강력한 그 게임
    http://color.egloos.com/76071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75. thering

    반지의 제왕 체스도 멋있죠. 다만 캐릭터들이 버터 백만 스푼 바른 듯한 얼굴이라서 영화속의 레골라스만 알던 여학우가 기겁을 했었다는...
  376. 朔夜

    잭 더 리퍼를 모티브로 한 리빙 데드 돌(익스클루시브)도 있었죠.
    꽤나 잘만들어져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도 리빙데드돌은 발푸르기스가 제일 갖고싶지만..ㅡㅗㅜ
  377. thering

    인형 하니까 생각나는 것이 이토준지가 디자인한 희대의 괴작 [마리오네트]라는 영화가 있죠.
  378. 삼치구이

    ColoR님 블로그 포스트의 게임 동영상...
    극강이로군요...
  379. 자일리톨

    동영상이 안나오는건 나뿐인가....
  380. thering

    예고편 보니까 어린이 아동극 수준의 인형 움직임을 보여줘서 허탈했었는데, DVD를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381. 판피린

    저도 안나와요 -0-/
  382. 판피린

  383. 朔夜

    오오 어둠의 루트 1에 시드 데스티니 2편이 떴습니다+ㅅ+)


    ...트래픽인겁니까..동영상 안 보입니다..OTL
  384. 삼치구이

    시드는 별로...
  385. 자일리톨

    동영상 주소를 직접 쳐넣어 봤습니다...

    빅리그의 뒤를 이을만하군요 -_-
  386. 판피린

    아아... 동영상에 중독될것 같습니다... -0-
  387. thering

    털썩. 이거 압권입니다.-_-b
  388. 판피린

    저도 건담 호박씨버전은 별로...
    0083 OVA버전이 참 재미있었죠
  389. thering

    0083 한국버전이 정말 최고입니다. 우주의 보라매~
  390. 朔夜

    상큼하게 윈미플님이 즐을 날리시는군요;;(플레이시키려다 다운될뻔;;)
    내일 아침에 느긋하게 봐야겠습니다OTL
  391. 판피린

    건담 건담 우주의 보라매~
  392. 삼치구이

    개인적으로는 08소대를 좋아합니다.
    ...지온 최고의 미소녀 등장...!
  393. thering

    간만에 윈앰프에서 이박사님 노래가 나옵니다.@_@ 작업하는데 듣고 있으니 기력회복 효과만점~
  394. 朔夜

    샤아님..(발그레)


    동생놈이 옆에서 일본 브레이크 공업의 사가...를 부릅니다..(OTL)
  395. 삼치구이

    그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흥이 절로 나는 멜로디... 최고죠.
  396. Ardennes

    그 사가랑 마비노기 접목시킨게 있죠... (후)
  397. 朔夜

    그 플래시 마지막 퍼거스의 노래가 압박입니다....OTL
  398. thering

    그 플래쉬가 뭐죠? +_+
  399. 헤로인

    ㅎㅎ
  400. 판피린

    삼치구이님/ 08소대는 그게 바로 양날의 검이었던 것입니다
    그 이쁜 아이나를 시로따위가 낚아채다니.. ㅜ_ㅜ
  401. Ardennes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소...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입죠.
  402. 삼치구이

    저도 플래시 한번 보고 싶네요. 웨폰 브레이커의 노래라...
  403. 헤로인

    이시간에 사람 많네
  404. 자일리톨

  405. 삼치구이

    판피린/ 괜찮습니다. 시로에게 감정이입(...)을 하면 됩니다.(먼산...)
  406. 판피린

    헤로인님 안녕하세요
  407. 자일리톨

    헤로인님 안녕하세요~☆
  408. 헤로인

    ㅋㅋ 안냥하세요
  409. Ardennes

    ...
    모두다 콩콩콩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아싸 조쿠나.
  410. 삼치구이

    ...오옷, 노래와 화면과의 싱크로율 400%!!
  411. 헤로인

    이거를 답글 올라오는지 계속 보려면 어케 하죵
  412. 삼치구이

    헤로인님 안녕하세요.
  413. 판피린

  414. 자일리톨

    F5번 엔드 신공이나. 답글을 다시면 됩니다.
  415. 헤로인

    안녕하셔요^^
  416. Ardennes

  417. 朔夜

  418. thering

    안녕하세요?^^ 잠시 다운 되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F5를 누르시거나 답글을 다시면 저절로 갱신됩니다.
  419. 판피린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0-b
  420. 헤로인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네
  421. Ardennes

  422. 헤로인

    잉? 방금전에 있던글이 왜 없어&#51275;지?
  423. 헤로인

    방금전 "여기도 즐거운^^" 이런 글이 있었는데
  424. thering

    크하하하. 너무 재밌습니다. 마비노기가 갑자기 다시 해보고 싶어졌네요, 지금은 많이 바뀐 것 같은데, 지금 새로 시작해도 괜찮나요?
  425. 朔夜

    크헉-서큐누님..OTL

    (실은 저도 자주 벗겨요...)
  426. 삼치구이

    크레딧 배경음악... 탈력...
  427. thering

    풉. 서큐누님.*_*
  428. 삼치구이

    기본적인건 바뀌지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429. 헤로인

    무션 얘기 해주세요
  430. thering

    생각해보니 마비놀이, 예전에 옷만들려다가 포기하고 곰잡다 맨날 죽었던 것 같은데 왠지 다시 하면 또 그렇게 될 것 같아 두렵네요.
  431. thering

    무서운 이야기는 괴담이나 실화 눌러서 보시면 됩니다.
  432. 판피린

    장소협찬 : 한국민속촌 -_-;
  433. 삼치구이

    조금 쓰러지고 죽다보면 감이 생기는거죠.
  434. 헤로인

    어제 아니 그저께 셤이 끝나고 모처럼의 해방감을 만끽하는 &#51585;
  435. thering

    안 바뀌었으면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저희 그래픽카드가 3D에 쥐약인터라 캐릭터 만들때 폴리곤 덩어리가 나와서 좀 무섭죠.
  436. 삼치구이

    시험 끝난 후... 발견한 원형탈모때문에 절망감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437. 헤로인

    ㅋㅋㅋㅋㅋㅋ
  438. 삼치구이

    ...덩어리...
  439. thering

    저는 마감 앞두고 초초함을 만끽중입니다.ㅜ.ㅡ
  440. 헤로인

    삼치구이님은 직접 겪은신 무서운 이야기 없으신가요?;;
  441. 자일리톨

    전 영장을........
  442. thering

    자일리톨님 토닥토닥. 근데 아까 뭐 사오셨나요?;
  443. 자일리톨

    삼각김밥....바나나킥...팥빵...붕어빵 -_-...아수크림...
  444. 삼치구이

    무서운 이야기라...
    그러고보니 구로역에서 전철 갈아타려고 내렸는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었죠.
    좌변기에 딱 앉아서 앞의 문을 딱 봤는데 써있는 글.
    "안마, 맛사지. 이반환영(모두 남자. 여자 절대 없음)."

    무서웠어요.
  445. 朔夜

    전 수주받은 옷이 조로로록 밀려있어요...
    (나시티 2벌.터틀넥 2벌.드레스 1벌.주름치마 1벌...사각플레어 한벌에 검정 모자까지...)
    이걸 일주일안에 끝내야합니다;;
    그다음주에 또......네벌이..OTL
  446. 자일리톨

    삼각김밥은...편의점가니 친구놈이 알바하길래 갈취 -_-
  447. 판피린

    제가 제일 느긋한듯... -_-
    모니터옆에 티비 세팅중이에요 -_-;
  448. thering

    저도 아까 무서운 일을 겪었죠. 알바하는 데 엄지만한 바퀴가 상큼하게 또르르~ 그래서 간장접시를 공중에서 투여하여 포착한 다음에 발로 살포시 안마해주었습니다.
  449. thering

    朔夜님 혹시 마비노기와 실생활과 차이가 없으신 거 아니세요?; 옷 만들기의 압박...
  450. Ardennes

  451. 자일리톨

    무서운 일이라면....얼마전에...

    힘들게 작성해둔 목록표와...살색만화 30% 가 날아 갔었다는거...
  452. thering

    헉. 삼각김밥. 세븐에서 일하는 데, 맨날 먹는 바람에 삼각김밥 너무 싫어졌습니다.ㅜ.ㅜ
  453. 삼치구이

    그러고보니 제 잡캐는 천옷만들기 연습레벨...
    AP부족으로 승급불가... 쿨럭...
  454. 판피린

    더링님/ 바퀴벌레는 스프레이를 살포시 뿌려주면 코팅되어서 바로 뒤집어져요 ;;
  455. thering

    삼치구이님 정말 무서우셨을 듯. 그러고보면 남자화장실 낙서에 여자구함이 왜 이리 많은지.-_- 남자밖에 안 보는 데 말이죠.
  456. 삼치구이

    커헉, 염장주먹밥...
  457. 자일리톨

    저런주먹밥은 안사먹는게 지구평화를위해...[왜 지구단위가 나오는거야...]
  458. thering

    판피린님 저번에 뿌렸더니 유쾌하게 스프레이 샤위를 즐기는 바람에 제가 도망갔습니다.ㅠ.ㅠ
  459. 朔夜

    저번에 지하철을 탔는데(10시즈음;;)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구요.서서 가는데
    옆으로 희끗한 형체가 고개를 쓰윽 들이밀길래 흠칫해서(헤드폰 쓰고있었음;)
    주위를 둘러봤는데 주변에 흰색의 형체는 아무것도 없더군요-_)))
  460. Ardennes

    제 캐야말로 진정한 잡캐입니다.
    약초학과 제련만 배우면 모든 스킬을 알게 되는거지요.
  461. thering

    자일리톨님 힘내세요~! 지구를 위해서라도 어서 다시 작성을...
  462. 朔夜

    훗 전 마비노기보다는 라그입니다+ㅅ+)

    옷만드는건..저번달에 받은 수주가 밀려서...OTL
    이달말까지 20만원 벌어야돼요...
  463. 자일리톨

    힘내고 싶지만....한달 반만에 정리한거라...

    귀차니즘의 강림....
  464. thering

    朔夜님 그거 혹시 안경에 붙은 밥풀 아니였을까요?;[그런 얘기 있죠]
  465. 삼치구이

    커헉... 강하군요...
    전 파이어볼과 리볼버까지 해서 10개 남았습니다...
  466. 朔夜

    저 안경 안쓰는데요오오..(수줍)

    양쪽 눈 1.2......(그얘기 저도 들은 적 있어요//ㅅ//)
  467. 삼치구이

    안경집을 바지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치한으로 오해받은 이야기도 있죠.
  468. 자일리톨

    좋으시겠어요....
    [양쪽 -...]
  469. Ardennes

    전부 F 혹은 연습랭입니다. ;;
  470. thering

    혼자 안녕미소녀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_@[저멋대로 더링]
    양쪽 눈이 둘다 1.2이라 부럽습니다. 전 양쪽 다 -8,9.
  471. 삼치구이

    저도 f,e,연습인걸요, 뭐.
  472. 판피린

    양쪽 합쳐도 朔夜님 한쪽눈 시력도 안된다... OTL
  473. thering

    풉. 안경집.-_-b
  474. 자일리톨

    역시 요즘 세대시력은 - 가 대세 -_-
  475. 朔夜

    미소녀라뇨,외계괴수인걸요..OTL

    눈은 왠지 좋습니다.2.0까지 나온적이 있어요.(고2때)
  476. stormcrow

    안녕하세요 마비노기하다가 지금 놀러왔어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글 적어봅니다^^
  477. Ardennes

    ...
    저는 왼쪽은 1.2 오른쪽은 0.4.
    엄청난 짝눈입니다.
  478. 판피린

    2.0 인간의 시력을 넘어선거 같아요. -0-
  479. Ardennes

    stormcrow님 안녕하세요. ^^
  480. 자일리톨

    환영합니다~★

    짝눈이면 군대안간다는 소리가 있던대 -_-;;;
  481. 삼치구이

    눈 좋은거, 정말 복받은거죠.
    身千重, 眼九百重 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부러워요...(이쪽도 -...)
  482. thering

    stormcrow님 어서오세요~_~/
  483. thering

    방금도 마비노기 얘기하고 있었답니다.
  484. 삼치구이

    stormcrow님 안녕하세요. 음, 점점 늘어가는 마비 플레이어들...
  485. thering

    2.0 이시라니 굉장합니다.-_-b 뭐든지 꽤뚫는 눈.>_<
  486. 판피린

    stormcrow님 안녕하세요~
  487. 朔夜

    stormcrow님 어서오세요//ㅅ//
  488. stormcrow

    다들 환대해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중간에 껴서 흐름을 방해하진 않았나요;;
  489. thering

    요샌 짝눈이어도 면제는 아니고, 공익으로 갑니다. 제가 난시+짝눈이죠.ㅜ.ㅡ
  490. 판피린

    마비노기 하시는분 여기 많이 오시네요 ;;
  491. 삼치구이

    인천 청학쪽의 신검장에서 신검받으면, 10에 9는 1급, 1은 2급이죠...
  492. 판피린

    저는 평발인데 신검 받기 1년전에 법 바뀌어서 현역으로 다녀왔습니다 ㅡㅡ;
  493. 朔夜

    그것도 옛날일이지요..(먼산)



    으으 전 이제 슬슬 졸립네요오오....OTL
    일찌감치 자고 내일은 미싱님과의 찐-한 데이트를....

    모두 좋은 밤 되세요오오오오♡ /ㅇㅂㅇ)/
  494. thering

    판피린님 안타깝습니다.ㅜ.ㅡ 이모씨 아들때문이죠 그게 다.
  495. 삼치구이

    안녕히 주무세요.
  496. 헤로인

    판피린은 감기약 이름 인가요?
  497. 판피린

    안녕히 주무세요~
  498. Ardennes

  499. Ardennes

    朔夜님 안녕히 주무세요~
  500. thering

    朔夜님|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옷 만들기 랭크 오르시길 바라겠습니다.(_ _)
  501. 판피린

    헤로인님/ 감기약 맞아요 ^^;
    朔夜님/ 안녕히 주무세요 취소!!! 데이트라니 ㅜ_ㅜ
  502. 자일리톨

    안녕히 주무세요~
  503. 헤로인

    감기약을 남용하시는 분인가? ㅋ
  504. 자일리톨

    김화&#48577;.....이러면...곤란한걸...
  505. 朔夜

    .....재봉틀과의 데이트예요.....
    판피린님 부러우십니까+ㅂ+)?

    자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세요♡
  506. 판피린

    감기약 좀 먹어봤음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아파서 들어눕고 싶어도 쌩쌩하기만 하니... ㅡㅡ;
  507. 삼치구이

    김공장장님, 뱅크해둔 것 중에서 하나 그냥 쓴 거 같군요...
  508. thering

    김화백 이러시면 곤란하죠. 풉... 전에 태극기 펄럭이며를 봤는데, 교강용이랑 황산이 나와서 역시 6.25때 쌈박질 하는 얘기였습니다.[...]
  509. 판피린

    미싱...님 이라고 하셔서...
    또 숨어야겠다 ㅡㅜ
  510. thering

    안녕히 주무세요~>_</
  511. stormcrow

    위에 글들을 읽기가 무섭게 달리는 리플들..ㅠ_ㅜ;
  512. 헤로인

    감기 달고 살아도 감기약 안먹고 사눈데;;;
  513. thering

    전 토토&#49406;양이랑 러브러브중입니다.( -_)
  514. 자일리톨

    전 살색만화"폴더" 와 압축파일 들이랑 -_-
  515. 헤로인

    처음 들어왔을때 3페이지 밖에 없었는데 언제 일케 늘었지?;;
  516. thering

    아. 빨리 자일리톨님댁에 블로그를 놔드려야겠어요...
  517. 삼치구이

    요즘 제가 사랑하는 것은 녹차라떼와 모카빵...
  518. 판피린

    자일리톨님/ 저도 그것들이랑 친하게 좀 도와주세요
  519. 자일리톨

    정리는 해야겠고.........정리하기 막막하면...

    안하면 되는거지뭐~★[퍼벅...]
  520. 삼치구이

    아, 그럼 20금 블로그 하나 탄생입니까?
  521. 자일리톨

    블로그 이름은....자일리톨 군죠의 수상한 Beq -_-

    잇힝~★

    그전에....장기복무가 가능할까....
  522. thering

    녹차라떼!!! 으아. 원츄입니다. 요새 녹차가 대세인터라 과자쪽에도 녹차계열이 많죠. 그린하임이라던지, 녹차산도라던지.
  523. stormcrow

    블로그하니까 생각난건데 저두 태터툴즈 제홈피에 깔아만놨어요.
    나중에 모르는 것들 더링님께 여쭈어봐도 될까요?
  524. Ardennes

    supplier라면 가능할지도... (퍼억)
  525. 자일리톨

    알로에 마블 원츄~★
  526. 삼치구이

    녹차라떼 정말 좋아해요. 녹차아이스크림을 녹여논 그 맛...
    과자쪽은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허브와플은... 녹차가 아니었으니...
  527. thering

    stormcrow님 물론입니다. 어서 태터툴즈로 오세요~^^
  528. thering

    알로에 마블이 뭐죠?+_+
  529. 자일리톨

    알로에 아이스크림이죠 -_-

    녹차보단 알로에~★
  530. thering

    하겐다즈 녹차아이스크림은 맛있는데, 롯데인가 해태인가 암튼 국산으로 나온 700원짜리 녹차아이스크림은 별로였던 듯 합니다. 요샌 양산형 1000원짜리 슈팅스타가 맛나요~
  531. Ardennes

    집에 웰빙 연양갱 있습니다.
    보통 연양갱보다 덜 달아서 먹을만 하더군요. (그런데 이건 클로렐라 아니었나?)
  532. 자일리톨

    웰빙영양갱...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해조류 맛이 나요....역시 그냥 영양갱이...
  533. 삼치구이

    알로에는 물컹물컹한 것이 싫어요...
    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는 그렇지 않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알로에=물컹물컹한 것이라는 공식이 박혀서...
    (그런데 묵은 어떻게 좋아하게 됐을까나...)
  534. 삼치구이

    나뚜루쪽이 6~700원 더 싸서 그쪽을 먹고있죠.
  535. thering

    아마 클로렐라 맞을 겁니다.^^ 그거 꽤 맛있죠. 연양갱 원래 안 좋아하는 데 그것만은 먹습니다.
  536. stormcrow

    삼치구이님 외람된 말씀이지만...닉넴을 보니까
    갑자기 소주한잔에 삼치구이안주가 땡기네요ㅠ_ㅜ
  537. 판피린

    삼치구이님/ 묵은 탱글탱글하면서 씹으면 끊어지지만 알로에는 끈적거리는게 미끄덩 거리잖아요... 저도 알로에 싫어합니다
  538. thering

    웰빙하니까 생각나는 게, 패밀리마트가면 웰빙삼각이라고 이상한 게 많이 나왔죠. 근데 맛은 .-ㅠ-
  539. 판피린

    stormcrow님/ 요즘 전어구이가 좋아요. 통째로 잡고 머리부터 뼈째 씹어먹으면 꿀맛~
  540. 삼치구이

    므흣, 삼치구이를 좋아해서 닉으로 정했죠.
    (소주는 그다지... 쿨럭...)
  541. 삼치구이

    삼각의 지존은 참마! 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542. thering

    저는 구이보다 회가 좋아요~>_<
  543. 자일리톨

    웰빙하니깐...
    웰빙붐은 좋지않아...인구의 평균수명을 늘려서...
    노년인구를 늘린다구......
    인구감소추세의 현시기로썬 충분히 위험해...
    적당히 살다가 죽어야지 라는 궤변을 내뱉던 친구놈이 생각나내요 -_-
    오토바이사고로 먼저 갔지만...
  544. thering

    저는 전주비빕밥에 원츄입니다.-_-b
  545. 자일리톨

    삼각이라면...역시 전주비빔이.. -_-b
  546. Ardennes

    저런... 좋은 곳 가셨기를...
  547. 자일리톨

    착한놈이었으니 좋은곳으로 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548. thering

    ㅠ.ㅡ
  549. stormcrow

    저런...
  550. 자일리톨

    그래도 죽을정도로 오토바이를 좋아하던놈이니...
    미련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고에선 일상다반사라...[2학년때 1년사이에 저희학년에서만 19명이 죽었죠 -_-]
  551. Ardennes

  552. thering

    헉 19명씩이나. 사실 저는 오토바이는 커녕 자전거도 못 탑니다.ㅜ.ㅡ
  553. stormcrow

    아 장정진씨...친구의 친구분의 아버지라 좀 많이 와닿더군요.
    게다가 이대목동병원은 오진으로 유명한데...
    이래저래 일이 꼬여서 저런 불상사가..ㅠ_ㅜ
  554. 삼치구이

    장정진 님 돌아가셨죠.
    그런데 KBS는 단 한마디 언급도 안했었죠. 빌어먹을...
  555. thering

    정말 말도 안되는 사고였죠.
  556. 자일리톨

    장정진씨 일은...정말...KBS에 대한 분노 밖에...일어나지 않습니다...
    9시뉴스에서 조차...크리스토퍼 씨랑 비교했을때 초라하고 간략하게...
    그리고 멘트조차...슈퍼맨은 영원히 우리의 슈퍼맨입니다...[맞나 모르겠습니다 -_-] 장정진씨는... 소품용 떡을 급하게 먹다가...[뉘앙스는 소품용떡을 급하게 억지로 먹다가 죽었다 라는 투로 _- 말씀하시더군요....]
  557. thering

    저희 근무지[간호대학]에서도 이대목동으론 취업가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있는데, 오진이 많다니 역시였을까요?...
  558. Ardennes

    커헉...
    방금 윈앰이 선정한 곡은 진삼국무쌍3 미션 끝나고 결과 나올때 나오는 음악을 골라줬군요...
    신비하고도 오묘한 셔플의 세계...
  559. 자일리톨

    자자 슬픈건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시 원래분위기로~☆

    되돌리죠~★[정작 본인의 윈엠프에선...글루미 선데이가 흐르고 있다 -_-]
  560. stormcrow

    그러고보니 자전거 탄지도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고3때 도둑맞은걸 마지막으로...;;
    더링님 전 외발자전거도 탄답니다 냐하;;
  561. 자일리톨

    글루미 선데이...노래 너무 암울해요 ㅠ_ㅠ
  562. thering

    제 윈앰프는 계속 이박사 메들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_)
    아니 근데 외발자전거라니 부럽...아니라 범죄입니다.-_-+
  563. 삼치구이

    오진... 오진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네요.
    송내역에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종합병원 입구에 현수막이랑 패킷들이 있더군요.
    위암 말기 환자를 위염으로 오진해서 죽게 만들었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564. Ardennes

    요즘 49cc 스쿠터 타고 다닙니다.
  565. 자일리톨

    그그...로데오 자전거에도 도전해보심이... -_-;;;
  566. 삼치구이

    3월달에 술마시고 자전거 타다가 논 도랑에 빠진 적이 있었죠.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567. thering

    삼치구이님 인천 사세요?
    송내역하니까 부천영화제때 송내역에서 뒹굴거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568. 삼치구이

    네, 인천삽니다. 전설의 17사 근처에 살죠...
    (하아... 저도 군대가면 이쪽으로 가고 싶어요...)
  569. 삼치구이

    갑자기 잠수모드... 이런...
  570. 자일리톨

    전 지금 부엌을 뒤지고 있습니다..........20세의 신체건강한 남자에게...
    삼각김밥과 과자...만으로 저녁을 하기엔 무리가 있내요 ^_^;;
  571. thering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12시를 넘어 2시에 가까워졌네요. 내일까지 리뉴얼 마쳐야 할 곳이 있어서 저는 이만 물러나야겠습니다.ㅜ.ㅡ 아무래도 밤새서 작업해야할 듯.
  572. Ardennes

    thering님 안녕히 가세요~
  573. 자일리톨

    헉......
  574. 삼치구이

    저는 머리를 위한 충분한 숙면을 위해 자야할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575. 자일리톨

    더링님 담주에 다시뵙죠
  576. 자일리톨

    삼치구이님도 담주에 다시뵙죠~★
  577. 판피린

    헛... 더링님 안녕히 주무세요
  578. stormcrow

    헛 시간이;;
    저두 일이 밀려서(실은 놀아서-_-) 내일도 출근해야되는지라..
    즐거웠습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579. thering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_~/
  580. 판피린

    요즘 일때문에 저도 잠이 모자라서 일찍 자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581. 자일리톨

    흙 전부가신다니 그럼저도 이만퇴장을....모두 안녕히~★
  582. Ardennes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물러납니다아~
  583. 박세나

    헛,

    -_-

    저는 지금까지 칭그네집에서

    공부했는데

    피곤하다;

    다들 즐거운대화 되셨어요?

    담에는 참여하고 싶어요 ^_^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584. 朔夜

    뒤늦게 아침한마디-

    녹차맛 캬라멜도 맛있어요!!!
    (모리나가에서 나온건데 포장도 크시고 가격도 세시고..4500원이던가;;근데 맛있어요//ㅅ//)
    녹차아이스크림은 31네랑 낫뚤&#54989;도 맛있어요♡

    (아침부터 와서 삽질을;;)
  585. 판피린

    이번에도 역시 600에 근접한 리플수 -0-
    베스KIN라빈스 녹차아이스크림 원츄죠 +_+
    파인트에 치즈케익시리즈랑 녹차랑 민트종류 담아서 먹으면 끝장입니다 ㅜ0ㅜ
  586. 자일리톨

    가난해서 그런거 못먹습니다...-_-/
    그런거 먹으면 확실하게 죽어버릴거야......[부들부들]
  587. 예지맘

    에엣..-_-

    못온사이에 많이 바뀌었다...ㅠ-ㅠ
  588. 판피린

    자일리톨님/ 저도 역시 가난해서 그런거 한번 사먹으면 이틀 차비와 밥값이 날아가 버립니다 ㅜ_ㅜ
  589. thering

    박세나님| 공부 잘 되셨나요?^^ 저는 또 영화보러 가셔서 안 오시나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다음엔 꼭 오세요~

    朔夜님| 오오~! 녹차카라멜! 세상은 녹차월드. 어제 보니까 콘치즈 시르지로 녹차도 나왔습니다. 녹차연맹이여 일어나라~!

    판피린님| 녹차도 좋지만 베스킨라빈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슈팅스타입니다.>_< 요샌 슈팅스타가 양산화되서 마트나 슈퍼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왠지 슬프면서도 기쁩니다.ㅜ.ㅡ
  590. 판피린

    덧글 600개를 향하여 고고~ @_@
    자우림 5집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만세*1000000]
    친필 사인시디를 한정반으로 발매했는데 벌써 저번주에 이름있다는 쇼핑몰에서는 동이 나버렸더군요 ㅡㅜ
    한정반 사려고 쇼핑몰 한참 뒤지다가 겨우 재고가 남아있는 쇼핑몰을 발견했습니다 [만세*1000000000]
    혹시나 자우림 사인시디 구하려다가 못구하신분은 여기 가보세요
    http://www.cooltrack.co.kr/
    수요일 오전에 통화해보니 재고 아직 남아있다고 합니다.

    사족. 이글 절대 스팸 흥보글 아니에요 순수한 정보공유입니다 -_-;
  591. thering

    자일리톨님| 혹시 입맛이 자일리톨 껌에만 길들여지신 것 아니신가요?( -_) 그러고보니 여기 오시는 분중에는 먹거리 닉을 가지신 분이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예지맘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리뉴얼도 하면서 분위기도 쇄신~! 하지만 근본적인 부분은 달라지지 않았으니 익숙해지실 겁니다.

    판피린님| 저는 국가에 얽매여서 일당 천원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편의점가서 바나나우유[900원] 사마시면 백원 남죠.ㅜ.ㅡ
  592. 판피린

    더링님/ 혹시 먹거리 닉에 저도 포함되는 겁니까? 그런겁니까? ㅡ,.ㅡ
  593. thering

    판피린님| 고고~! 그나저나 김윤아누님 사진을 봤는데 아무래도 회춘의 비약을 쓰신 듯 점점 젊어지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을 그 나이로 소화하시다니 대단해요~!
    [추신] 물론입니다.( -_)
  594. 박세나

    저는 개인적으로 가수는 휘성을 좋아하는데-_-

    휘성 벗은몸 사진 찍어다 주시는분께는

    저의 빛나는 성적표를 드립니다<성적표보고 기절하시꺼예요;;>
  595. 정은냥

    블코랑 올블에서..글 종종 보기만 했는데..
    첨 글 냄기네요^^;

    지금 다 읽기란~ 'ㅇ' 우헉!;

    윗 댓글에 저도 휘성을 좋아하는지라~ 방가움 살~짝^^;
  596. 박세나

    헛. 진짜요? 아싸, 저는 휘성노래중에

    전할수없는 이야기 좋아해요 ^^
    아싸, ㅋ
  597. 판피린

    597번 돌파 @_@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관습헌법이라는것이 있었는지 어처구니가 100만광년 넘어로 사라집니다... -_-
    역시나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 맞는가봐요
  598. thering

    박세나님| 휘성의 세미누드 사진을 입수한 다음에 박세나님에게 성적표를 받은 후 그걸 부모님께 드리는 겁니다.( -_)

    정은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_ _) 저도 휘성을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즐겨듣습니다. 생각해보니 [With me]만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합니다. 허허허.

    박세나님| 그 노래도 들은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ㅜ.ㅡ 노래를 잘 안 들으니 역시 문제입니다. 문제.
  599. 박세나

    헐 ㅡㅡㅋ 그건 절대 -_-;;
  600. 판피린

    이번에야말로 600번은 제것입니다 와하하핫~ -_-)v
  601. thering

    판피린님| 어찌 그들이 사람인가요?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해야 허구헌날 지들끼리 놀기만 하고 정치를 언제 할련지.

    박세나님| 저 위에 빠진 시츄레이션이 있다면 박세나님께 받은 성적표로 박세나님과 흥정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까지 쓰면 정말 상종못할 악당같아서 말이죠.[이미 악당입니다 라고 하진 말아주세용]

    판피린님| 제가 답글을 빨리 달았다면 600번을 제가 먹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쳇쳇... 다음 600번은 제 껍니다~! [...데스채팅]
  602. 자일리톨~☆

    늦었나...OTL
    메인보드에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사용해버린지라....노릴수가 없었던게...
    ㅠ_ㅠ
    그리고 자일리톨이란 이아이디는...사실 -_-...
    아무생각없이... 모니터 옆에 있던 쓰레기중 가장멀쩡하게 생긴
    껌표지에서 따온겁니다...[쿨럭쿨럭..]
    근대 그게 굳어버려서 -_-....
  603. ☆~톨리일자

    오늘은 건너뛰는거군요~★
  604. thering

    자일리톨~☆님| 답글이 너무 많아서[그리고 밀려서] 여기 달린 답글에 답글 다는 것이 늦었습니다.(_ _) 그나저나 자일리톨이라서 다행입니다. 만약 인삼껌이라도 있었다면 [인삼님] ...음.( -_)

    ☆~톨리일자님| 아니 이 이름은!!! URA[裏] 자일리톨~☆님? 이면의 자일리톨~☆님이 나오시다니 두렵습니다...
  605. 자일리톨~

    메인보드에 과다지출로 인해 맛이 살짝 가버린거라고 해두죠...ㅎ_ㅎ;;;
  606. thering

    자일리톨~님| 설마 자일리톨님 닉에 별이 없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인가요? 왠지 별이 없으니 허전합니다. 허허허.
  607. 키스해줘

    안녕하세요..
  608. thering

    키스해줘님| 안녕하세요? 혹시 이 많은 덧글을 다 읽으시고 덧글을 다신 건가요? 안타깝게도 요새 제가 바쁜 관계로 덧글채팅이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_ _)
  609. Disturbed Angel

    앗.. 저도 이 많은 덧글들을 다 읽었다는 ㅠ_ㅠ
    이제 열리지 않다니.. 아쉬움이 ㅠㅠ*
  610. Disturbed Angel

    덧글은 남기지 않고 있지만.. 이곳의 글들은 찬찬히 읽어보고 있답니다 ^^v
    왠지 흥미진진한걸요..!! Disturbed Angel.. 이건 제 악마명이라네요 (..*)_
  611. 제길삐삐

    그러게요, 아쉽네요. 덧글채팅..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루에 세 번 외치고 있습니다.. ;;;
  612. 덮쳐보니옥동자

    ㅋㅋ다들머하세요~?
  613. 대뇌직격

    야호오~ 거기 아무도 없나요 ㅡ0ㅡ/
  614. 가이너카쉬냅

    저기......방에 나가는 방법으로 방에 들어간다는건 어떤건가요?
  615. aqua

    이런채팅도 있구먼...헐헐..^ ^ 방에 나가는 방법으로 방에들어가는게 뭐죠? 저도 궁금...지금 불법(ㅠ_ㅠ)으로 원한해결 사무소와 동경이문 받는중..^ ^; 기대되네요
    간만의 새로운 만화라서...
  616. 대뇌직격

    원한해결 사무소 원츄 -_-b 입니다
    소재도, 분위기도 참 맘에 든다는 ^^
  617. aqua

    동경이문 재미없었...ㅜㅜ;;;
  618. 닭띠소녀㉪

    더링님의 바쁜일이 다른사람들한테로 넘어가서 덧글채팅이 열리기를 빌겟습니다 +ㅁ+ 저도 제길삐삐님처럼 "덧글채팅 하고싶다면, 하루세번, 하고싶다,하고싶다,하고싶다,,"라고 하고 잇습니다 +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