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더링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벌써 8개월째, 오늘로서 방문자 수가 100,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처음 카운터를 달았을때는 그날 방문자 수가 50명도 안되었는데, 지금은 하루 평균 900~1,000명에 달하는 곳으로 커져서 정말 기분이 감개무량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안 좋은 일도 많았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며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가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ㅜ.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이번에도 이벤트를 못했습니다. 이토준지 연재분이 실린 네무키를 드릴려고 했는데.ㅜ.ㅜ 다음엔 111,111 히트 이벤트로 꼭 하고자 합니다. 기대하시길...
micha
XROK
에에. 정말 축하드려요 ㅠ_ㅠ/
kerakera
dawnsea
축하드려요~
never mind
Astral
Ardennes
앞으로 태터 총수 JH님 처럼 백만힛을 노리시기 바랍니다.
litconan
top5 올라도 하루에 300명 방문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주우우우우우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가야수련
새삼 뿌듯하네요~ 날마다 눈만 뜨면 들락거린 보람이;;
cranberry
[F11키 화면 상태였는데 갑자기 웬 하얀눈 아가씨가 딱 노려보길래 움찔;]
거북거북
/ 전 무서워서 밤에는 못 오지만, 그래도 꾸준히 오고 있습니다 ^_^;;
地上光輝
shushu
LuNa
십만 힛 축하드립니다 >_<
치노
릿
朔夜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더링님♡
카에루레아
드레스가면
임쩡
부디 아무 탈 없이!! 많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모카
thering
XROK님| 큭큭, 고대한국전기 2004년도에 실린 [십만괴담양성설]인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kerakera님| 감사합니다.^^ kerakera님 블로그의 링크란을 보면 제 블로그에 첫번째로 있어서 멋대로 감격하고 있습니다.ㅜ.ㅜ
dawnsea님| 몇십만되시는 분도 계신 걸요?^^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ever mind님| 괴담 그 자체보다 그 괴담에 숨겨진 이야기나 배경에 대한 연구를 보다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초기때보다 연구성 포스트가 좀 적어졌죠?; 반성하겠습니다.(_ _)
thering
Ardennes님| 감사드립니다.>_< 허나 어찌 테터툴즈의 두목님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 분처럼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려는 블로거가 되려고 발악중입니다.^^
litconan님|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욕심이 있다면, 괴담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정도?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죠?^^
가야수련님| 오홋... 가야수련님이 자주 가시는 곳중에서 유일한 개인 블로그라니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ㅜ.ㅜ 앞으로도 수늬권 기대하겠습니다.^^
cranberry님| 저도 근무지에서 축전받아서 올렸을땐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 아가씨 얼굴이 참 무서웠습니다.;; 인기인이라 지칭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인기인이 될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thering
地上光輝님|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방금 보고 생각난 건데, 그림 잘 그리시던데요? 계속 그리셨으면 지금쯤이면 엄청 발전하셨을텐데 아쉽습니다.^^
shushu님| 후훗, 감사합니다.^^ 저도 shushu님 블로그의 카운터를 올리는 데 일조하고 있답니다. 특히 우테나 얘기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새 저도 팬이 되어버린 저를 발견할지도 모르겠네요.^^;;
LuNa님|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예루제라한테 3,000 히트 축전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100,000 히트라서 감개무량합니다. 축전 멋있죠?^^
치노님| 고맙습니다.>_< 100만, 1000만히트가 되면 절 국회로!!! 괴담로얄법으로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밤마다 괴담을 안하면 사형이다~!] ...죄송합니다, 저 정치는 젬병이라서 말이죠;;
예지맘
와우~!!
10만이라니..
상상초월입니다~! (그중에 저도...100번은 안될까요???)
thering
朔夜님| 와아와아;ㅂ; 저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었답니다. 허나 일이 바빠서 흑흑. 그래도 하트에 감격해서 열심히 포스팅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_<
카에루레아님| 헤헷,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저희집 강아지가 밥달라고 제 방문을 마구 긁고 있습니다.;; 순간 깜짝 놀라버린 더링.
드레스가면님| 저도 축전받고 흐뭇했답니다.^^ 오늘 드레스가면님 홈페이지 가봤는데, 매우 볼게 많네요. 자주 놀러갈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임쩡님|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_< 무엇보다 무서운 건 제 게으름과 변덕이죠. 제 게으름과 변덕이 블로그의 앞길을 막지않도록 응원해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thering
예지맘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퀸, 예지맘님 감사드립니다.^^ 2호점도 곧 1호점을 초월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나병장
아무튼지사간에 축전이라고 끄적인게 하나 있긴한데..
이걸 어디로 보낸다..? 흐음.. -_-;;
지렁이
아.. 도달했군요..
더링님의 블로그 10만히트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20만 30만까지도 가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10만 히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로그
Terri
...랄까, 10만 히트라니 엄청나군요..!!(머엉)
앞으로도 번창하시기를 빌겠습니다~!
thering
지렁이님| 저보다 더 내공있으신 분들은 15만, 20만 히트 벌써 하셨던 걸요?^^ 그래도 그런 분들보다 한없이 부족한 제 블로그가 10만 히트를 맞이해서 저도 기쁩니다. 지렁이님처럼 계속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로그님| 감사합니다~ 아, 정말 로그님처럼 매일 와주시는 분들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감동의 눈물]
Terri님| 저도 놀랬답니다. 10만 히트가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사실 올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답니다. 자아 다음은 20만 히트! 그때는 과연 어떻게 변해있을까요?+_+
masaki
thering
달의 축복
우음~ 역시 축전이 괴담블로그답단...[웃음]
아아.. 저도 드리고 싶지만.. 할줄아는게 없군요OTL
우음...; 빼빼로 히트...
저거 걸리면 더링님이 아몬드 빼뺴로라도 주시는 건가요??
오호.. 앞으로는 더 자주 들락날락거려야겠단..쿨럭;
(먹을것에 약한 축복양-┏)
thering
달의 축복
빼뺴로.. 구더기(?)가 꼬물꼬물~ 고단백..ㅋㅋ; (**는 "금지"인가요?;)
헤헷.. 이제 44만을 향해 ㄱㄱ~~
44만은 꼭 이벤트 거셔야합니다-_-)!
예를 들어.. 흉가로의 1박 2일 여행권이라던가..[웃음]
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