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47화 2007/05/12 16: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47화동네 길냥이를 괴롭히던 Y군은 어느날 고양이에게 물렸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며칠이 지나자, 상처가 점점 고양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무서워진 Y군은 길냥이들에게 '두번 다시 괴롭히지 않을게' 라고 사과를 했는데, 신기하게도 상처가 곧바로 나았다고 합니다 더링 고양이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49화 (21)2007/05/19한 여름의 괴담 제48화 (20)2007/05/18한 여름의 괴담 제46화 (23)2007/05/12한 여름의 괴담 제45화 (23)2007/05/12한 여름의 괴담 제44화 (44)2007/05/12
류자키
날개
투넬
만약 계속 뒀더라면.........?
margarita
제가 사는 동네도 고넁이(...)들이 상당히 많아서 매일 눈싸움ㅋㅋ
상처가 고양이 모양이면.....
왠지 괜찮은걸요?!;;
seimei
거기선 아내를 파묻은 벽의 얼룩이 고양이 모양이었던가요?
오오
고양이 가슴에 있는 하얀 점이 교수대 모양이었죠..
목매다는..[공포의 기구랄까..]
궁극미색
안졸려
Kmc_A3
유즈
어쨌든..요즘 고양이를 괴롭히는 초딩들에게
저런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초딩이라면 기뻐할지도?)
은세준
자신의 흔적을 남겨주는 센스?!
trick
윤앙앙
신나라
그그...고양이를 괴롭히다 죽인 동생이
점점 고양이로 변해가는...;;
라쿠
선빵을 부르는 주둥이~
아이스크림
누레오나고
모...모에..
나니
헐헐..
개미목젖
Blood sea
임해진
아니!
러브캣
똑같이 우이야웅 우이야웅 해줬더니
한참 도망도 안 가고 가만히 제 우이야웅에 대답해줬던 착한 길냥이가 생각나는군녕
뻐리
ㅁ
파더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