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49화

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49화

중고차를 사서 처음으로 달리고 있을 때 일입니다.
차를 세우려고 해도 누가 다리를 누르는 것처럼 엑셀에서 다리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점점 올라가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경찰 오토바이가 뒤쫓아 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다리가 움직여져서 차를 세울 수 있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산 차는 사고차량이었다고 합니다.

[추신] 죽어서도 공권력에 약한 일본귀신. 안습.ㅜㅜ
  1. 루나

    으하하 ;ㅁ; 추신이 더 웃겨요.. (오랜만에 덧글 남기는군요. :)잘 지내시죠, 더링님?)
  2. 무일물

    사고난 유령이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는 말?-_-;

    왠지 섬뜻하군요..
  3. Kmc_A3

    반전이 있어줘야죠...

    운전자 : 그러니까, 이게 말이죠...!
    경찰 : 혹시, 당신도 발이 안 떨어졌나요...?

    [?]
  4. ggfffgg

    ㅎㅎ추신 안습
  5. 윈드토커

    링형 추신이랑 윗님들 댓글 완전 폭소네요 ㅎㅎ
    역시 공권력이란 대단한...?
  6. 아티스트량

    귀신과 경찰이 짜고
    벌금 받으려 한거 아닐까요?ㅋ
  7. 은세준

    애국심 강한 귀신이로군요;; 허허;;
  8. 궁극미색

    으하하하하하하하 ㅠㅁㅠ
  9. seimei

    ㅋㅋㅋㅋ 죽어서도 딱지와 벌금이 두려운 건 마찬가지인가봐요
  10. 게게겍

    귀신과 경찰이 한패다에 한표;;
    실적을 올리려고 교통경찰이 귀신을 고용...
    ;;
  11. 점점

    그 귀신 혹시 경찰의 조상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사고난 차와는 전혀 관계없이 후손의 입신양명을 위하여

    한몸바치는 조상님...ㅋ
  12. 헐헐..

    아우~~

    무섭다가도 추신떔에 항상 꺠요~!ㅋ
  13. 뮤크뮤크

    역시 추신이 짱이군요
  14. 이거..

    공권력,.ㅋ
  15. 봉이

    제로의 영역에 도달한게 아닐까요
  16. 비밀의소녀♥

    ... 별로이거 가지만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