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59화 - 화양동

충청북도 속리산 근처에는 화양동이라는 유명한 계곡이 있습니다.

동생이 친구들과 화양동에 가서 겪은 일입니다.
친구들과 물이 가슴까지 차오르는 곳에서 서로 다리를 잡으며 놀았답니다.

한참 놀다보니 날이 어둑어둑, 해질 무렵이 되어 물에서 나오려는데, 친구 녀석이 물속에서 다리를 또 잡더랍니다.

해가 지면서 슬슬 추웠기에 이젠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있는 힘껏 물 밖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친구의 손힘은 점점 세졌고, 동생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친구가 악을 쓰며 동생을 당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무서운지, 그 모습에 질려 필사적으로 물 밖으로 나가게 되었답니다.

온 힘을 다해 물 밖으로 나온 동생은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던 손이 올라오는 걸 보고 경악했답니다.

자기 발목을 잡고 있던 건 친구가 아닌, 시체…….
그러니까 시체가 자기 발목을 꼭 잡고 있던 것입니다.

[추신] 물론 친구들은 모두 나가서 집에 갈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투고] 이상명님
  1. TR

    물에 팅팅 불은 시체;상상만 해도 소름끼침
    1. 쥬 아키루

      그러게여..ㅠㅠ
      그런데..저 오늘 속리산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왔는데..혹시 그곳이 아닐까요?
      ㅠㅠ갑자기 엄청 무서워짐..
    2. 싸우자귀신아

      으아아!!!!!!!!!!!!!!
    3. 코카콜라

      저도 어렸을때 화양동 많이갔는데

      괜시리 무서워지내요 요즘거기 물살도빨라지고 물도 더러워졌다는데//
  2. 이해가;ㅁ;

    그니껜;;..친구는 집에갔고..
    시체랑 동생만 놀고(?)있었단 건가요;;ㄷㄷㄷ
    1. SHOWMETHEMONEY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뇌♥

      ㄷㄷㄷ 동생이 네크로맨서 ㄷㄷㄷㄷ
    3. 깜냥

      네크로맨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좋아!!
      카오스 네크로맨서를 소환!!
      (제가 유희왕 덕후였죠 훗.)
      (카오스 네크로맨서 실제로 있음.
      효과는 아마....
      묘지에 있는 카드 수 한장당 공 300업??
      으로 기억
      그래봤자 기본공이 0 ㅋㅋㅋ)
    4. 친구들은 밖에서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 동생은 친구가 다리를 잡고있는줄 알았는데 시체였다는 소리에요
  3. longlongsgo

    친구는 어딨던건가요?
  4. 무서운데요 ㅠㅠ헐저순위권?!
  5. zzzzzz

    zzzzz무섭다ㅜㅜㅜㅜㅜ
  6. 엥?

    그러면 친구가 죽어가면서 살려고 동생을 당겼다는건..가???
    1. ㅅㅁㅅㅁ

      아뇨 그 친구는 물 밖에 있는데 시체가 갑자기 동생을 잡아서 동생이 친구로 착각......
  7. ㅇㅇ

    어렵네요;;
    친구가 당기는줄 알았는데 나와서 보니 다른사람 시체였다는건가요??
  8. Archer

    와 , 오랫만의 이야기 .
    무섭습니다 . . 시체가있는곳에서 놀다니 ㅠ_ㅠ
  9. 지옥소녀

    친구들이면..다른 친구는..?
  10. 꿈의극장

    다른 친구들은 먼저 나가 있거나 그랬던거 아닐까요..
    어쨌든 물귀신의 횡포로군요 ㅡ_ㅡ
  11. 마루데비쿠방

    물에 대한 공포가 증가 되었습니다 +3
  12. nemoru

    ㅎㄷㄷ 무섭네요
  13. evil999

    그시체는...물귀신...근데...물귀신들한테 걸리면..그데로 끌고 들어간다고 하는데...동생분 힘이 참..좋으시네여...혼자서 그걸 뿌리치고 나왔으니..놀고난 다음에도..남아도는힘...아 젊은은 좋은것이여...
    아니면 그시체가..동생분한테 반해서...헉
    1. ˚ ㅈi 독 한 o=I ㅈI- ◈。

      시체: 날 버리지마!!! 넌 내 하나뿐인 사랑이야!!
      동생: 이거 놔!!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아!!! 넌 죽은
      시체일 뿐이야!!! 이거놔!!!

      시체: 안돼!! 가지마!!
      동생: (시체의 애절한 손을 뿌리침)이거 놔!!!

      시체의 안타까운 짝사랑 이야기 흙흙흙ㄱ규ㅠㅠ비퓨ㅠㅠㅠ흘흙흙규ㅠ휴ㅠㅠ흏휴ㅠ <뭐래
    2. 뮤직걸즈

      아...크큭...시체와 동생과의 사랑..아놔...아흐흑..ㅋㅋㅋㅋ
    3. 히냐미루

      아아 완전 소설 흑ㅀ르흙흘규 ㅠ
    4. 햄짱

      쓰러져요-ㅋㅋㅋㅋ
    5. 류자키

      기담.. 인가요 -_-?

      첫번째 이야기.. 죽어버린 시체와 인간의 왜곡된 사랑..

      그러나 육체를 뛰어넘은 영혼의 교류 ..

      평생의 기다림 .. 생각해보면 꽤 재밌었어욤 -
    6. 꺄루아

      흐규으후규흔어흑꿀러럴웅르아그러수아흐그르화ㅠㅠㅠ흐르흐르극그 ㅜㅜㅜㅜ시체의 애절하고 이뤄지지 못하는 슬픈 story,,(?)...ㅠ 너무 슬픔
  14. 라이

    생각만해도 소름끼지네요 ㄷㄷ
    친구가 아닌 물에 팅팅부은 시체가 자기 발목을 잡고 있었다니....
  15. 김거성

    ㅡ.,ㅡ무서웠겠다;
  16. 깡보

    17번째 댓글!(쓰고나서도 그럴려나;)
    댓글먼저 달고 읽을게요!ㅠㅠ
  17. 깡보

    시체가 발목을 어떻게 잡고 있었는지..ㄷㄷㄷ

    더링님, 이 글 퍼갈게요~ 물론 출처 달구요!
  18. 무섭네요. 시체가....
  19. 그럴 땐 암바 인 워러(water)로 두 팔을 부러 뜨린 담에 나오는 센스....

    다른 사람한테 또 그러면.....민폐잖아요....
  20. 백미호

    저는 이걸 보고서
    물에 빠진 어떤 사람이 필사적으로 동생 다리를 붙잡고 살려고 발버둥 쳤지만
    그 힘에 물 밖으로 동생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사이에
    죽어 시체가 되어버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무섭네요...
    1. 라오

      헉; 저도 백미호님이 말씀하신 해석으로 생각했어요
  21. 룩룩룩셈부르크

    와..백미호님 과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듯;;

    보통 도시괴담으론 꽤 흔한 물귀신 이야기지만 실화라니 좀 무섭군요..
    그것도 시체의 힘이 점점 강해진다니 ㄷㄷㄷ;

    그러고보니 퇴마록 현암과 그 동생 현아가 생각난다능
  22. 감식초

    저 이번에 수학여행 가는데 애들한테 이야기해줄려구
    맨날 여기서 글 읽구있어요 ^0^
    너무 재밋슴 ㅠ0ㅠ
  23. OldDoll

    역시 인간은 위기에 강한건가요..
  24. 윈드토커

    시체.. 그 시체 참 지독하네요..
    왜 항상 다른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는 걸까요
  25. UB1

    친구가 악을 쓰며 동생을 당기고 있었는데가 붉게 처리되있어서 ㄷ
    윗님 몇분처럼 빠져죽을까봐 살려달라고 친구가 필사적으로 매달리는줄 ㅇㅇ
    마지막에 그냥 시체라는데서 일단락//
  26. seimei

    헉!!!
    동생분 다신 물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네요..
  27. PRECIOUS

    댓글에 수십개의 다른 이야기가 있네요...
  28. 이상명

    더링님은 참으로 재미나게 정리해서 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9. 뮤직걸즈

    아크큭....
  30. 소녀오알

    야호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생일에 맞춰 업글해주시는 센스!더링님 사랑합니다(우엉?)
  31. 타는듯한갈망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가슴정도되는 계곡에서 놀다가 물의 높이가 키만큼 높아져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다리를 잡아채고는 놓지 않는것 같아 겁을먹어 허우적거리며 살려고 발버둥치니 겨우 빠져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돌에 끼어있던 비닐봉지에 발이 걸렸던거였죠;;
    다들 쓰레기 잘 챙겨서 돌아가세요ㅋ
  32. 세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네요;;
  33. 처제

    어?? 형부한테 들은 이야기네요~ 하하하^^;

    오늘도 재미난 이야기가 없나 둘러보러 왔는데..^^

    울 형부의 이야기가.. 오홍홍홍..^^

    잘 읽고 갑니다~ 잠밤기는 나의 즐겨찾기~*^^*
  34. 키리즈

    헉..하고 내리다가 지독한 여자님 덧글 보고 풉..
    그런데 동생분은 진짜.. 트라우마 생기셨겠군요..
    생각만해도.. 소름 쫙~!
  35. 코코엄마

    저...제가 그쪽 사람인데...-ㅁ-그런 얘긴 처음 듣네여...그리고 화양동...별로 안 유명한데-ㅁ-ㄷㄷ;;유명한 곳은 다른 곳이라는...앞으로는 거기로..ㅋㅋ이름은 급히 생각나지 않는다는...'ㅂ'이 들어가는 다른 곳 있어여^^거긴 안전합니다...가끔 물뱀이 나오긴 하지만..ㅋㅋ
  36. 엘르키아

    ㄷㄷㄷㄷㄷ시체가 계속 잡고있다니...기분 참...
  37. 포렌상

    아나 속리산,,,정이품송밖에 안봤는데;;;
  38. 포렌상

    - __-;;;;속리산에 화양동이란 계곡이 있는줄 알고 댓글 잘못달았네요;;;ㅋㅋㅋ 아나 이럴때도 대충읽는 습관이 나타나네;;
  39. 긔신

    퍼가요..
  40. 아콰

    읽고서 "우와 끔찍하다 그거" 이러고있다가
    덧글 보고 신나게 웃고 갑니다 ㅋ
    다들 너무 센스쟁이셔. 이래서 잠밤기 사랑합니다 >ㅁ<
  41. 안명훈

    흐미무섭;
  42. guybrush

    아, 너무 무섭네요.
  43. 개가영

    지독한여자님이쓰신사랑이야기....진짜애절하다...*ㅠ_ㅠ
    시체가얼마나상처봤았을까..?후훅...ㅠ0ㅠ
  44. ;ㅅ;

    노ㅓ노노노놀랐어요;ㅅ;
    충청북도에 살아서 화양동계곡에 매년가고,
    수련회도 화양동수련원으로 갔다왔기때문에.
    무서워라 (울음)
  45. 류자키

    대체 왜 .. 그랬을까요? 물론 놈이요. 간만에 바깥 구경이 하고 싶었나..
  46. 팬텀스티드

    더이상 몸이 부는게 싫었나 보죠. 다이어트는 편할라나. 물만 짜면 되니.
  47. 햄짱

    정말 친구분들은 어디에 계셨는지 궁금해집니다. 도와달라고 소리칠 수도 있고, 소리치지 않으셔도 계속 허우적대며 못 나오시는 거 보면 친구분들이 도와주려고 했을텐데.
  48. 이치

    그건 귀신이 한것이 아니고 자연현상이네요.
  49. 쏘녀

    충북 청주에 살고 초딩때 매년 화양동으로 물놀이를 하러
    갔던 기억이............... 최근에도 인근으로 바람도 쐬러가고..
    앞으로 화양동 인근만 지나도 저 이야기 생각이 나겟네여 ㅜ
  50. 레어커

    제가 방학이라서 집에계속있기도그렇고 무서운 데로 갈려고 하거든요? 님들이추천하는 제일 무서운 장소가 어디인지 가르쳐주세요.저도 한번쯤 경험하고 싶거든요.뭐 귀신이 나오는 집이라든지 흉가라든지 귀신이나오는 마을이라든지요.
  51. 모모코

    화양동 계곡에 자주 가족끼리 피서갔었는데..
    그런 곳이었던걸까요 ㅠㅠ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건데 놀러갈때마다 물에 이상한 게 둥둥 떠다녔더라구요
    ㅠㅠ 기분나빠서 들어가지도 못했었다죠
    왠지 그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저였지..(침)
  52. Gabrielle Mitchel

    꺅....다시 저에게 베스트 이야기로 등극했네요ㅠㅠ
    열대야라는 이야기가 제일 무서웠는데 이게 더 무서워요
    아 소름끼쳐... 근데 친구가 죽은 게 아닌가요? 친구 얼굴이였다고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친구얼굴로 보였던걸까요??
    이러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작년 여름에 미스테리 특공대였나 그걸 즐겨봤는데
    사람들이 많이 죽는 계곡들에 대한 방송을 했어요
    거기서 용추 계곡이라고 거기 나왔었는데 방송에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문까지 설치하구그러고 끝났는데 엄청 위험해보이더라구요 근데 다음 날 뉴스보니까
    용추 계곡에서 사람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끼치는게 진짜 무서웠어요 후덜덜
  53. 왕의남친

    격하게 불어터진 시체가 발목을 잡다니....... 무섭네요 진짜ㅠ
  54. 달빛천사

    오,물에 불어터진 시체가 발목을???
    계곡이 싫어지네염...근데...네이버비디오에서
    수영장에서도 어떤시체가 발목을 잡았다는(실제 이야기)
    물이 싫어집니다...

    ㅋ.ㅋ
    수고하세요
  55. hoolahoop999

    시체: 님부활점
    동생: 엠없음 다른님한테..
  56. 퓨뉴

    저 충청북도에 사는뎀 >< 무섭네욤 ㅠㅡㅠ 퓨뉴~!
  57. 유니콘

    저도 츙뷱!!
    아 수돗물 틀었는데 그 물귀신 분이 나올거같아요..
  58. 알고보면

    헐 어이업네 좀비 두고보자. 오늘 레포데4에서 너 아주
    아작내주지
  59. 이상명

    올해엔 리플단 님들중 어느누구도 이런 해가 없으면 합니다
    1. 유리심장

      전 왜 님의 말이 더 무서운 걸까요 ㅜㅜ 저도 그리될까봐 덧글 달아보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올해고 내년이고 내후년이고 모든 분들에게 이런 해가 없었음 합니다 흑흑 무서워 .......
  60. 보살아들

    시체라니.. 얼마나 무서웠겠나....
  61. 검은마녀

    우와....저는 누가 물속에서 잠까안!잡아당겨서 무지하게 놀란적 있어요ㅇㅅㅇ
    분명 물속에는 해초같은것도 없고 울 가족과 사촌밖에 없었는데..
  62. Jen

    투고는 어디에다 하는지 몰라 그냥 여기다 짧게 써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5명 정도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이신 분들이 매년 1-2번 모임을 갖고 산행, 물놀이 등등을 간답니다. 가족이 생긴 후에는 가족모임이 되어 딸, 아들이 비슷한 나이들이라 친구도 되고, 언니/오빠/동생으로 지낸답니다.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물놀이를 갔던 모임에, 아버지 친구분 중 한명이 얕은 물에 갑자기 쏜살같이 쓸려내려가셔서 시체도 못찾은체 돌아가셨답니다. 저희 가족 뿐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다 장례식에도 가고, 아버지를 잃은 동생들과 그 분 아내를 다독여 줬답니다. 정말 순식간의 일이였어요. 다들 무릎 아래에 오는 계곡에서 눈으로 보이는 물고기 따라 다닌다고 정신 없다가 어-낮은 한마디 비명으로 그렇게...
  63. envy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도 용추계곡에서 사람 죽지 않았나요?
  64. 이런

    저희아버지께서 화양동에서 일하십니다만...
  65. 충주산다

    재밋는얘기ㅋ저도 십년전에 초딩때 가족끼리 놀러갔다가 엄마가 거기귀신나모는데있으니깐조심하랬던 장소에서놀다가 귀신이 아켈레스건딱 후리는 바람에 물속에서 난동치다 죽다살아났던 기억이있지요
  66. 김정일

    제친구도 어렸을때 죽을뻔한 기억이있는데 화양동서 ㅋㅋ 다리주변 조심하세요 거기 엄청깊어요그전까지는 엄청 얕다가 뭐 지금가면.. 피부병 100%확률로걸리지만
  67. 얌채란

    아유저런장애아들 미친넘아니야!
    아유저런장애아들왜태어낳나!
    아까좋아하다고 다미워해! 다 다미워해애애!
    그럼뭐야!비실비실 뒤뚱뒤뚱 롯데월드타워 맥도널드하이라이트 뚜~우-우우~우!
    아까너태어낳을때!아빠는저런거입었어!응 아빠는어떤거입었어!아빠어떤거입었냐면
    아민속박물관은안무섭지!원래일제강점기는약간무섭지!거기막순사들도오고
    막쫒기고 우리나라를다뺐기고 그러잖아!원래선사시대때는약간무섭고원시인들이원시시대때
    고기도구워먹고 멧돼지사냥도하고 돌로만들고 청동기시대처럼다만들잖아!
    아유애들하고싸우지마라!여자애 은냐~아아! 짝은애 성훈이 점 짝은애영민이
    이히히 재미있다!가락지 야이개자식 잘쥐고있어!이런아새끼수류탄안하고지금작정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