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56화 - 실수가 부른 행운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같은 기숙사의 일본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의 사촌언니가 고등학교 시절에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어느 날.

언니는 그 날도 자정까지 공부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답니다. 매일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데, 몇 달 동안 같은 역을 이용하다보니 막차 시간대에 전철을 타는 사람의 얼굴이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뭐, 그저 얼굴만 아는 정도랍니다.

그런데 그 날은 베이지 롱코트를 입은 여자가 승강장에서 계속 자길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언니는 매일 전철 첫 번째 칸을 탔기에 (기관사가 가까운 칸이 그래도 안전할테니) 승강장 제일 끝으로 이동하는데, 여자가 계속 따라 왔답니다.

약간 이상한 기분은 들었지만 자기처럼 끝에서 내리는 사람인 것 같아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윽고 멀리서 전철이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언니는 역에서 오는 전철을 바라보며 서서히 다가섰……다가 그날따라 책이 많아 들고 있던 책을 놓쳤습니다.

전철이 다가오고 있기에 서둘러 책을 줍기 위해 몸을 굽힌 순간, 갑자기 뒤에 서 있던 여자가 선로에 떨어졌습니다.

전철이 멈췄습니다.
조용하던 역 안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여자가 자살한 것 같았답니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 걸 보고 정신이 아찔했지만, 그에 상관없이 경찰은 언니(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를 경찰서로 데리고 갔답니다.

하지만 정확한 목격자가 없어 아무도 자세한 상황을 몰랐고, 언니는 그 여자를 밀쳤다는 의심까지 받았답니다.

이윽고 역무원이 승강장의 CCTV 테이프를 가져왔는데, 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비디오에 찍힌 건, 전철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언니 뒤의 여자가 언니를 밀어뜨릴 기세로 달려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도 언니가 책을 줍기 위해 자세를 낮추자 중심을 잃고 그 여자가 떨어진 것입니다.

그 여자가 왜 자기를 죽이려고 했는지는 여전히 모르지만, 그 언니는 그 일로 액땜한 모양인지, 그 해에 유명 사립대에 붙었다고 합니다.

[투고] 하야사카리에님
  1. 하로

    우오 !!! 1 !!!!!
    어쨌든 그분 심장이 덜컥했을것같아요 ㅠㅠㅠ
    왜 밀려고했는지 모르겠지만 ㅇ; 나쁜으응이네요.

    어쨌든처음으로1등읏흥

    그 여자분 상당히기분나빠요 ㅠㅠ
  2. haya

    헉~ 읽고 있는데 정말 섬찟해요~!!

    자살인가..했는데 살인하려다 자기가 죽은거라니!

    그 여자..설마 그 사촌분에게만 그렇게 시도했던 걸까요..아니면 이미 여러사람을 그렇게 한 적이 있었을까요..

    추신: 서울호서전문학교를 "서울-호신-전문학교"로 잘못 읽어서 글과 왠지 잘어울리는 광고라고 생각했어요;; 달려들면 멋지게 돌려 뒤집어 버리는 그런 상상을...
    1. yassi

      님 답변 보니까 더 섬짓ㄷㄷㄷㄷ
    2. 더링

      헉, 저만 그렇게 보는 게 아니였다니.+_+
    3. 은세준

      이 얘기는 전에 어디에선가 들은적이 있는 얘기인 듯 한데
      님 덧글과 엮에서 읽으니 완전 오싹하네요... ;;
      어쨋든 그 여자분... 참...;; 뭐랄까나....;;
    4. 네꼬히메

      호신 전문 학교 ㅋㅋ
      카운터 기술을 가르친다!! 막 이런거 같잖아요 ㅋ

      리플에 웃고가요 크크크
  3. 설영

    어우... 진짜 ㄷㄷㄷ 이네요. 역시 제일 무서운건 사람...
  4. Victor

    섬짓하면서

    만일 그 언니가 책을주우려했을때 엉덩이로 밀쳤다 라고한다면

    으음... 이상한가..
    1. 하야사카리에

      그럼 그건 또 성추행이겠죠 후후후후
  5. 03265475

    ... 왜 사람들은 이유 없이 남을 해하려 하는걸까요... 휴우...
  6. RR

    어이쿠... 큰일날뻔했네요... ㅇ3ㅇ!!
  7. 니요나

    세상이 흉하다보니 이런 웃기는 사건까지 발생하는군요. 역시 남을 해하려 하면 자신이 당하는건가요. 남을 저주하면 되돌아오는법~ 이라고 엔마아X가 말하곤 했죠 ㅎㅎ... 여튼 다행입니다
    1. 치즈버틀

      ㅎㅎ 지옥소녀의 엔마아이 말씀이시군요
      개인적으로 엔마아이양의 팬이라는.....
      정말 이쁘게 생겼다죠, 흔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도도한 미소녀 ^,^
    2. 구원받지 못한 영혼

      맞아요ㅎㅎ
      아이 예쁘죠ㅋ
      근데 이제 지옥소녀 3기는 안 나올듯해서 슬픔ㅠ
    3. 리즈

      저도 지옥소녀 재미있게 봤습니다ㅠㅠ
      지옥소녀 3기 나온다던데요 ^,^//
    4. 천류월

      남을저주하는것은 자신을 저주하는것,
      너도한번죽어볼래?
      전 만화책으로봤어요ㅎㅎ
      근데 완결이 안나고 끊겼더라고요ㅠㅠ
      3권에서 시침질 나오고 끝났어요.
      얼른보고싶어요>_< 엔마아이너무좋아♥
      ps:제친구는 시침질이 완결이라고 하더군요.
    5. Chelsona

      천류월님// 어라, 지금 제 옆에는 지옥소녀 만화책 5권이 있는데요...?; 국내에는 두권 더 나왔고 아직 더 나올 것 같네요. (하긴 지금와 적어도 보실련지;)
  8. 엘르키아

    와우!대단해요!!
  9. 데자뷰

    으흠 공포학교라는 일본만화의 한 에피소드와 내용이 같군요.

    다만 만화에선 마지막에 주인공인 소년이 죽은 사람을 보며 씁쓸하게 "꿈에서 이 장면을 봤지만 그래도 난 널 도우려 했다" 라고 말하며 끝나지만 말입니다.
    1. 궁극미색

      공포학교 정말 재밌게 보았던 책인데 에피소드가 워낙 많아서 기억이 안나요 ㅎㄷㄷ-ㅅ-;;;
  10. Kmc_A3

    천벌이다=_=
  11. 자천수

    쌤통이네 ㅋㅋ
  12. 집행인

    네잎클로버를 신기하게 여긴 나폴레옹의 일화와 비슷하군요.
    책이 그녀를 살렸다면 그책에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13. PRECIOUS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기서 1등하는 것보다 행운은 없음....
  14. 샤키엘

    외국에선 흔한 일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지하철올때 선로 옆으로 몰려드는걸 보고 깜짝 놀란다고들 하네요.
    외국에서는 저런식으로 밀고 도망치는 게 다반수라서 지하철이 멈출때까지 벽에 몸을 붙이고 있는다고들 하는군요.
    뭐랄까.. 그나마 아직 우리나라에는 약간의 인정[?]이 남아있다는 느낌?!
    1. 나도 내가 누군지몰라~~

      흐헉 그게 진짜라면 외국가서 지하철도 못탈듯 ㅎㄷㄷ
  15. 민향

    아.....정말 가슴 철렁했어요.
    지하철 없는 곳에 살아서 다행인가.....ㄷㄷㄷ
  16. 산소

    그 여자가 액땜할려면 그 누나가 지하철에 늦지 않게 타야 하는데

    늦을까봐 밀려고 했는데 자신이 떨어졌군요...
  17. 엘쿠

    앞으로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겠군요. ㄷㄷ
    저는 빨리 탈려고 지하철 들어온다는 안내방송 나오자마자 미리 서있는데..
  18. 바나나킥

    그 여성분 떨어질라고 하는 순간

    엇 젠장 이게 아니잖아
  19. neko

    일본에서는 유난히 지하철 선로 사고가 많다더군요.
    기사화되지 않는 것까지...
    곧 매일같이 일본지하철을 타게될 저는 진짜 무섭네요-_-
    뒤에만 서있어야지;;
  20. Mirai

    사필귀정이군요.

    하지만 사람이 죽는 건 정말...
  21. 루치

    쌤통임 ㄲ ㄲ 그나저나 왜 밀려고했을까....
  22. 라오

    뒤에 여자분이 어떻게 달려들었길레 선로에 떨어졌나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헥토파스칼킥 날리시다가 언니님이 허리 숙이셔서
    그대로 골인하신 것 같네요(...)
  23. 長谷川 飛鳥

    네이버 웹툰중에서도 지하철- 이라고 있어요.
    저희 집은 지방이라 지하철이 없지만
    공항이 생긴걸 보면 곧 생길듯합니다 ( 울먹 )
    아아, 전 이제 망해버렸어요 < ?
  24. ***

    내 주위의 모두가 적이다.
  25. 쥬느

    어쩜. 너무 재밌습니다! ㅜ,,ㅜ
  26. 쿤발년

    그여자가 도대체왜 그언니란 분을 죽이려햇는지 이해가안가지만
    분명히 제추측으로는 누군가의 사주를받고 그런거같습니다.
  27. Archer

    오오 , 반전. 재미있다뇨 !! 무서워어 ㅠ_ㅠ
  28. 개념이 뛰쳐나갔다.

    오마이갓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이 기분은 마치 밤길을 드라이브하는데 낯선 소년이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길래 못본척 지나치면서 룸밀러로 그 소년을 봤더니 등뒤에 식칼을 숨기고 있었더라는 괴담을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ㅎㄷㄷ(<-이게 무려 한문장-_-;)
  29. 치요

    지하철은 역시 무서워 ..... -_-
  30. 몹시화가나있어

    요즘은 괴담보다도 외계인이랑 2012년이 더 무섭다능..ㅠㅠ
  31. 토정

    예전에 티비에서 외국 지하철 CCTV에 나온 장면을
    보여주던데... 지하철이 지나가고 있는데 한남자가
    뒤에서 여자 옆으로 오더니 갑자기 여자를 확 밀어 버리고
    종종걸음으로 도망가더군요...
    여자는 지하철에 몸이 닿긴했어도 간신히 피하긴 했는데...

    그런 인간들 심리를 도무지 모르겠네요...
  32. 와...

    진짜 섬찟하네요 ㄷㄷㄷ
  33. 조금 외람된; 소리지만,
    규칙대로 두줄서기로 기다린다면 두번째사람이 맨앞사람 밀지 않는이상 저런일은 일어날수 없겠죠.
    우리나라처럼 붐비는 지하철에선 어르신들 양보하고 이래저래 줄맞추다보면 벽에붙는 오바까진 필요도 없던데 말입니다
    그리고 뭐랄까..인정이 많아서 저런일이 드물다기보다.
    희생양이 되기쉬운 부류는, 한국인 특성상 양보가 미덕이라 어차피 뒤로 물러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와서 기다렸건 탈때보면 맨앞은 언제나 할아버지들이라는;)
  34. 킴코옹

    아완전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 무서운영화 아시죠?
    그런데 나와도 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풀잎

    정말 무섭다는..ㅠㅠ
    보다가 갑자기 소름이 쫙..ㄷㄷ
    달려드는 여자의 표정이 어땠을지 기대되는군요..
  36. 헬로우~

    아머야 어이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도아닌것이사람도아닌것이ㅋ
  37. 아담

    와 비디오테잎보는순간 소름돋앗겟다;;ㅋㅋ근데 좀웃긴건뭐지ㅋㅋ
    왜 밀치려고 햇는지 궁금한1人
  38. 알콜쇼크

    이유없는 살인이였다면 정말 소름끼치네요 ㅠ-ㅠ..
    그 여자분도 떨어지면서 참 어처구니없었을 듯..
  39. 약간보라

    2007년 11월때 부터 여기 쭈욱 왔었는데
    어떻게 댓글 다는지를 몰라서 안달고 있었어요..
    근데 밑에 바로 있네요.; 에효 ㅋㅋ
    잘 보고 가요~
  40. 강이스이

    정말 무서운 상상 ......

    ..... 만약 CCTV 가 없었다면 ?

    걔다가 .... " 책 집으려던 여성 " 이 가해자라고

    거짓 진술 하는 사람이 있다면 ?
  41. 에이레네

    정말이지 무슨 연유인진 모르지만 밀쳐서 떨어트리려 했다니...
    실수와 운이 생사를 가르는 경우로 남겠군요 'ㅅ'
  42. 귀신ㅇ벗는 집

    왠지 "여자가 떨어졌다" 부분에서 바로 밀치려다 언니가 구부리니 자기가
    떨어졌다.라고 바로 판단. 끝까지 모두 읽으니 역시나군요.
    한가지 의문은 바로 등 뒤에서 밀엇으면 그 여자가 다리가 없지 않는한
    언니와 걸려서 같이 떨어지든가 중심잃고 넘어지는 정도일텐데 왜 떨어지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님 그냥 다리가 없던가...
    1. todoll

      저- 위의 댓글에 있듯이, 헥토파스칼킥....

      좀 웃기지만, 그래도 헥토파스칼킥이 가장 설득력이 있지않을까요? 좀 웃기지만.
  43. 열쇠

    바로 뒤에서가 아니라 약간 비스듬히 뒤에서 달려들면 앞사람이 허리를 순간적으로 숙일 때 혼자 휘청거리다 떨어질 것 같군요. 등 뒤 정면으로 바짝 붙는다면 누구라도 이상하게 생각하겠지요. 피하지 않을 리도 없구요. 살짝 옆으로 접근했을 거예요. 그게 밀어뜨리고 도망가기에도 안정적이죠... 바로 뒤에서 두 손으로 밀면, (일반적인 여자의 운동신경을 생각했을 때) 자기도 같이 떨어질 수가 있으니.
  44. 우훗

    만약에 그여자가 밀려고 하다가 넘어져서 안정적인 자세를 위해 앞구르기를 했다가 지하철 오는걸보고 왓더 뻑이라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렸을듯
  45. 갸웃갸웃

    글보고 섬짓했는데 댓글보고 웃었어요,ㅋㅋㅋㅋ
  46. 햄짱

    빨간 글씨일 때부터 수상쩍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심장이 철렁철렁 =ㅂ=; 갑자기, 마구 달려서 엎드린 여자분의 등을 짚고 가볍게 360도 회전한 다음 선로 위에 착지하는 모습이 연상되다니... 역시 명랑만화가 좋아요;
  47. 지하철...역시 노란선 뒤에 서 있어야겠습니다.
  48. 디스럽터건

    흠 그냥 발로 차버렸으면 될것을 멍청하게 손으로 미는 쾌감을 즐기려다가 죽었구나... 샘통 ㅋㅋ
  49. 무섭네여ㅋㅋㅋㅋ
    그 뭐냐 그..그 아는카페에 퍼가여
  50. 깡보

    왠지 결말이 예상되긴 했었어요.
    전철에서 저런일이 자주 일어나니...
    무서워서 전철 들어올 때 서있지도 못하겠어요ㅠㅠ
  51. 뭐라카노...

    으헉 ㄷㄷㄷㄷ
  52. 차원의마녀

    벌받았네요. 그러길레 왜 엄한 짓을 하려고 했데~ㅋ
  53. 살충제♡

    이... 시츄에이션 3류 코믹 애니에 나올만한 시추 에이션 ㅇ_ ㅇ
  54. ㅎㄷㄷ

    항상 와서 잼나게 읽구가여~ㅎ
    출처달고 퍼가면 안될까여?
  55. 가져갈게요

    퍼가요!
  56. 주성

    애들한테 이얘길 했더니 겁내 웃는군요....허허...웃기대요..;
  57. showtan

    언니는 원래 책주우려 그런게아니라 그걸 알고 버로우를 한거임ㅋㅋㅋ
  58. 버섯

  59. 블로그로 데려갑니다
  60. 워어

    상상해버렸다...살의에 가득 찬 표정 하며...
  61. 썬크림매니아

    아 막 그 여자 밀려다가 자기가 떨어지는거 상상하니까
    웃겨서 미치겠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이카루스

    그런 여자는 죽어야 마땅하죠 ^^;; 그나저나 명문대학 붙으셧다니 축하드리고 싶네요 ㅎㅎ
  63. 심심해서

    뭔가 헉! 하는 느낌이네요~ 무셔용ㅠㅁㅠ
  64. 영감없어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65. 순간!

    그 여자가 타겟을 놓치고 나서 공중비행 하는 찰나에 말한 이야기:'싫은 느낌~~~~!
  66. 미츠쿠니

    그 여자분 많이 놀라셨을듯ㄷㄷ
    그건 액땜이 문제가 아닌데요~!ㅋㅋ
  67. ♣청포도

    언니가 누명 벗어서 다행인듯...
  68. 왕의남친

    다른사람을 죽이려다 오히려 본인이 죽었네요.
    그런 여자는 죽어도 당연해요 뭐 그런 여자가 다 있어.
  69. !!

    너무놀랐어요 ㅠㅠ
    저도그런적이많은데 ;;
    저도 그럴뻔한적이 있었을까요?
  70. 무서워 무서워 -0-...

    진짜 무섭다-0-... 근데 그 여자는 왜 그여자를 밀라고했을까요-0-..

    혹시 남친의 전애인 .........................밀엇으면 ㄷㄷ
  71. 역시...

    책을 들고다니면서 공부하면 살수 있다는 건가...
  72. 단테

    10 여 년전 서울 신도림역 출근 시간에 승강장 맨앞에 서있으면 정말 무서웠죠!
    전철이 들어오면 제 뒤로 빽빽히 서있던 사람들이 점점 앞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거든요.
    와! 이러다가 떨어져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지금은 안전시설을 해 놨겠죠? ^^;;
    1. 신도림역

      여전히 빽빽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크린도어... 아직도 설치 안되었구요 ㅋㅋㅋㅋㅋㅋ
  73. cosmos

    비디오 카메라로 확인하는 부분을 읽으니 왠지 아기를 미는 엄마 사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눈동자에 비친 부분을 확대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74. 대전차오함마술

    여담이지만

    중딩 때 친구랑 같이 복도를 걷고 있는데 이 친구가 농담이 너무 짖궂어서 뒤통수를 한대 갈겨야겠다 싶어

    팔을 들고 뒤통수를 갈기는데 마침 앞에서 선생님이 오셔서

    그 친구가 인사를 하면서 피했죠 =_=;; 전 선생님한테 혼나고 ㅋㅋㅋ
  75. Horla

    거기 책좀 주워줄래
  76. 보살아들

    그 언니분 얼마나 기분이 안좋았을까요.. 바로앞에서 사람이 죽었는데...ㅎ 집에 들어갈때 소금 치고 들어가시시지....
  77. 9

    운전사있는 첫번째 칸까지 갔으면 전철 도착할 때 속도 다 줄어서 부딪혀도 좀 아야하고 말 텐데..
  78. 2010하반기

    제가 본 현재 지하철역들은 스크린도어가 다 되어있더라고요~
    1호선 끝자락이나 분당선 뭐 그런쪽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런 일 없었음 좋겠네요
  79. 수수의시대

    ..
    실제로 저런일 있으면 안될것같네요..
  80. 에드

    오우 무섭네요실화였다면..........
    근데어디선가본듯한 느낌이ㅎㅎ
  81. 무서워라;

    이거 퍼가도 돼요 ?
  82. 어머

    이거 엄청 옛날부터 있던 이야긴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