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56화

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56화

버스 막차를 탄 M씨는 평소보다 사람이 많은 게 이상했습니다.
어느 정류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모두 내렸는데
밖에 보니 그곳은 묘지였습니다.

마을에 놀러온 유령이었구나……. 라고 M씨는 생각했습니다.

[추신] 점점 괴담을 날로 먹는구나……. 라고 더링은 생각했습니다.
  1. 궁극미색

    ..ㅎㅎㅎㅎㅎ M씨 귀엽네요
    1. 저링

      유령관광 패키지상품 사람과 동반승차조건!
      비용은 한유령당 저승돈100000원!! 초특급버려진흉가호텔
      예약!
    2. 저글링

      저링님저는저링님이진화(스타크래프트버전으로)한사람임ㅋㅋ스타크래프트하시나모르겠넴..ㅋㅋ
    3. 저글링버로우

      저는 저글링에 버로우 까지 업글했음 ;;ㅋㅋ
    4. 저글링 아드레날린

      전 저글링에 공업 방업함
    5. 저글링 영웅

      저는 저글링 영웅임..
    6. 꽐라녀

      초글링 버로우
  2. 은세준

    괴담을 회 쳐 드시는 더링님// ㅋㅋ
  3. (par)Terre

    ㅎㅎ 날로 먹는 괴담 ^^
  4. greenwitch

    ㅋㅋ 날로 먹는..
  5. 도깽이

    (괴담나들이) 날로 퍼먹어~~~^^;
  6. 치요

    헉 ! 소리나는 괴담이었어요 ;
  7. 그림자날개

    기제사를 지내러 모인 일가친척들일지도...
  8. seimei

    ^^ 그러게요...저건 괴담도 아니고 농담도 아닌데요
  9. Kmc_A3

    날 것...-_-;
  10. 헐헐..

    보통 그런상황이면 공동묘지 근처에 마을이라도있나?
    단체로 제사지내러가나?
    이런생각을 할탠데

    M이란놈이 황당한 놈인듯..
  11. 뮤크뮤크

    지나가면서 손 흔들어 주세요
  12. 이거..

    단체관광........ㅋ 쌩으로
  13. jiny

    종점이었습니다.
  14. 명탐정

    거긴 묘지였지만
    자기집은 아주 쓰레기장이였습니다.
    그래서 안놀란거? ㅎ
  15. 세이

    ㅡ.ㅡ 유령보다 M씨가 더 소름끼치는군요.
    이런... 유령이었구나...라니.......... 아소름이..
    사실은 M씨가 놀라지 않은걸로봐서
    M씨도 유령?!
  16. 봉팔이

    m씨 엄청난 유령을보고도 안 놀라는겁니까?!?!?!?!?
  17. 지옥녀

    [추신] 점점 괴담을 날로 먹는구나……. 라고 더링은 생각했습니다. 그건 나도 공감1人
  18. 이름

    한밤에유령들의산책?
  19. 파더프로그

    점점 성별을 알기 힘들구나.... 라고 본인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중 이쁜 여성분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