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54화 2007/05/31 16: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54화한밤중에 화장실에 갔습니다. 무심코 거울을 보니,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외쳤습니다. "이제 (거울 속의) 나와 바꿔줘!" 그 날부터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절 야리고 있습니다. 더링 거울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56화 (25)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5화 (24)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3화 (11)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2화 (30)2007/05/26한 여름의 괴담 제51화 (28)2007/05/25
아놔 2009/07/23 18:29 저도 그 부분에서 웃음이...ㅋㅋㅋ 쥬노 아키루 2009/08/07 21:30 한마디 합시다.. 뭘 야리냐!!내가 쫌 잘생기긴 했지..후훗...<죽어 이쉐캬..ㄷㄷㄷ By시크한년 2009/09/19 00:02 ㅋㅋㅋㅋ 진짜 박장대소다 ㅋㅋ
햄짱 2007/09/06 16:09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0ㅅ0b 다크엔젤 2008/07/13 18:44 그렇다면거울속의나가조금모자란눈으로쳐다보고있었을까요??그리고보드라운눈으로쳐다보면웬지웃음이ㅋㅋㅋ
도깽이
아놔
쥬노 아키루
뭘 야리냐!!내가 쫌 잘생기긴 했지..후훗...<죽어 이쉐캬..ㄷㄷㄷ
By시크한년
흑비야
쿠크다스
trick
은세준
이별
궁극미색
윈드토커
역시 "눈 깔아"가 좋죠!
치요
seimei
풍운패자
눈수술 초강추인겁니다!
Kmc_A3
뮤크뮤크
야리다
1 질기지 않고 보드랍다.
(예)노랗고 야린 새싹.
2 조금 모자라다.
<여리다.
햄짱
다크엔젤
쿵푸팬더
오오!
Soul Capacit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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