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55화 2007/05/31 17: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55화폐허가 된 병원에 갔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무서웠지만 결국 나오는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돌아갈 때 보니, 병원 창문에 많은 손들이 나와 우릴 부르고 있었습니다. 더링 괴담 병원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57화 (40)2007/06/01한 여름의 괴담 제56화 (24)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4화 (24)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3화 (10)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2화 (29)2007/05/26
도깽이
Astarot
흑비야
무서워라ㅠㅠ
세상™
은세준
"오빠- 오빠-- 이것좀 보고 가, 오빠--"...라면...
궁극미색
부타
저글링
윈드토커
치요
그림자날개
일지도~
seimei
Kmc_A3
헐헐..
손흔들면서"오빠 놀다가~~"했따가 왕따를 당했다는 후문..
뮤크뮤크
오오!
*경석
개미목젖
명탐정
손내밀어 ㅎ
영감제로
그런데 그 손들이 凸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글링
라면
????
찾을까봐 심박수가 올라가니까 심박이란 단어에 꼭질이라는 아무렇게나 단어가 붙은 합성어죠.
이 정도는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