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45화 2007/05/12 14: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45화K는 길을 잃었습니다. 곧바로 된 길이었는데도 같은 곳을 빙빙 헤메고 있었답니다. 새벽이 되어서 겨우 돌아갈 수 있었는데, 다음 날 가보니 역시 곧바로 된 길이었다고 합니다. 더링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47화 (28)2007/05/12한 여름의 괴담 제46화 (23)2007/05/12한 여름의 괴담 제44화 (44)2007/05/12한 여름의 괴담 제43화 (30)2007/05/09한 여름의 괴담 제42화 (44)2007/04/25
저 대학교 1학년때 남이섬으로 엠티를 갔었는데 친구두명이 밤중에 산책을 하는데 오질 않는겁니다. 한참있다가 새벽녘에 온 그 아이들이 아무리 길을 찾아도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밤중에 오싹했지요. (..진짜였을지...아니면 둘이 산책을한 변명이었을지~?)
먼지
아니면 차원의 문이라던지..(아 SF소설을 너무 많이 봤나;)
류자키
넨셀
삼백대 일
88
투넬
seimei
궁극미색
Kmc_A3
신나라
은세준
치요
Flypup
웅
같은 곳을 빙빙 돌며 저녁에야 겨우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K씨는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것입니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구리
기적의 방향치로 선정되셨습니다
누레오나고
나니
집중 만이 살길입니다. (진지)
와
친구두명이 밤중에 산책을 하는데 오질 않는겁니다.
한참있다가 새벽녘에 온 그 아이들이
아무리 길을 찾아도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밤중에 오싹했지요.
(..진짜였을지...아니면 둘이 산책을한 변명이었을지~?)
이세상어딘가의무서운이야기팬
개중딩(개념모드)
열려라차원의문!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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