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영화제 <유러피안 나이트메어> ★★★

미쟝센 단편영화제 해외초청부분 <유러피안 나이트메어> in 용산 CGV 06.30 PM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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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드토커

    앗;;
    첫번째 사진 노출?!
  2. seimei

    아, 그렇죠. 그러고보니 진짜 이누키 카나코 만화중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죠!
    저도 왠지 정물이 제일 재미있을 것 같아요.
  3. 케이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더링님 평을 보니 정말 참을수 없어서 너무 괴로워요
    아 너무가고싶은데 갈수 없는 이 괴로움...
    그림의 떡이라더니 저 상영시간표가 그림의 떡이네요...
  4. zerror

    으악 염장염장염장염장!!!;ㅁ; (털썩)
  5. jules

    어어, 저도 금요일날 이 영화를 봤는데요.
    링님도 어딘가에서 보고 계셨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정물이 제일 좋았습니다. ^^
  6. SL

    정말 보러가고 싶건만...ㅜ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군요;ㅁ;
  7. ttt

    조나 톰베리는 내용보다 엄청난 이미지와 음악이 너무 좋아서
    기억에 강하게 남았습니다....비쥬얼이 정말.....감탄했다는...;저도 정물이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