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마우스패드

thering 2004/12/06 22:26

판피린님| 질러라! (-ㅁ-)/ 으하하하~ 표정이 정말 딱입니다.-_-b 그나저나 답글이 밀리지 않고 쓰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ㅜ[감격]

키키님| 흑흑. 아쉽게도 잡지 부록으로 나왔던 거라서 원빈처럼 [얼마야? 얼마면 돼?] 라고 해도 못 삽니다.ㅜ.ㅡ

Terri 2004/12/06 22:48

크윽...;ㅁ; 웁니다 울어..(...) 요즘 지름신과 파산신의 압박에... 이제는 지를 수도 없는걸요OTL

seimei 2004/12/06 23:13

너무 멋지네요!!@@
지름신이 강림하셔도 아무것도 못 하는 형편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가야수련 2004/12/07 07:22

................
(연속 3연타 백귀야행 데미지로 이미 실성상태 -_-)

복숭아 2004/12/07 09:57

스읍~정말 침이 절로 줼줼 흐르는군요;; 돈주고도 못사는 거란 말이죠T^T
지름신이 방금 쳇~하면서 떠나가셨습니다. ㅡㅅㅡ+
아아~~정말..갖고싶어요오오오오오~~~~~!!!!!!

thering 2004/12/08 12:32

Terri님| 저는 지름신과 파산신이 강림하시지도 않습니다. 워낙 빈곤신의 텃세가 강해서 말이죠.ㅜ.ㅡ

seimei님| 음하하, 저랑 비슷하십니다. 이제 대세는 빈곤신~! 빈곤신의 가호아래 달려갑시다~[고물상으로...]

가야수련님| 저 마우스패드를 갖는다고 해도 그림이 닳을까봐 차마 패드로 못 쓸 것 같습니다...

복숭아님| 사실 돈 주고 살 수 있습니다. 이거 가진 사람한테 가서 [얼마면 돼?] 내지 [욘사마 브로마이드 줄게요]식으로 흥정하면 됩니다...

zerror님| 으하하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덧글이었습니다. ...아, 너무 웃어서 눈물이 다 나왔어요.ㅜ.ㅡ

드레스가면님| 우후후... 저도 광마우스쓰는데 스프트맥스의 판타랏사 마우스패드 깔고 컴씁니다...

thering 2004/12/08 22:18

재숙님| 백귀야행 카테고리를 보시다보면 무소유의 마음을 갖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_) 그림의 떡 요법이지요...

달의 축복 2004/12/10 14:28

앗;; 더링님 보고 계셨던건가-ㅁ-);;
네, 방금 주르륵..쓰윽'ㅁ');;했습니다-ㅅ-)a;

thering 2004/12/14 23:31

달의 축복님| 그렇습니다. 따끈따끈한 신작 [더링녀석이 보고 있어]였습니다. ...에, 장르는 에로...아니 삐이물입니다.( -_)

미니유령 2005/08/30 15:01

그 분들 오늘밤은 따끈따근 해 지겠군요^^

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마우스패드

판피린 2004/12/06 18:22

?? 2004/12/06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