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일러스트콜렉션 표지

제목: 백귀야행 일러스트콜렉션
원제: 百鬼夜行抄 イラストコレクション
작가: 이마 이치코
가격: 2990엔
비고: [ISBN4-257-03698-2] [A4변형판]

백귀야행 일러스트콜렉션[百鬼夜行抄 イラストコレクション]의 앞 표지와 뒷 표지입니다. 뒷 표지를 보니 단행본에 수록된 일러스트를 모아둔 것 같습니다.[이로서 구입시기를 늦추기로 결정]

표지 [보기]

  1. 복숭아

    와~~드디어 첫글입니다^^ 이것은 제가 교보에서 부여잡고 부들부들 떨며 울던 그것입니다>ㅁ< 아아~~정말 백귀 야행 너무 좋습니다!!!리쓰군♡
  2. 달의 축복

    교보...(바들바들..)
    하아... 大數能치고 왔습니다..
    소감은..OTL
  3. 가야수련

    크아아아아아~~~~~~~~(헐크변신;)
    교, 교보오오오오!!!!!! (탈탈털어서 10원남은 녀석이 -_-)
    그러나 2990엔의 압박이 ㅠ (0하나 빼줘어어...........)
    오자마자 백귀야행이 보이니 정신을 못차리고 그만, 크흑....

    (오늘밤부터 잠 못자겠군 -_)
  4. seimei

    음 좋군요.
  5. faris

    아이고...마지막그림에서 리쓰군과 츠바사양이 같이 있는걸 보니 흐믓-하군요(<-핀트가 빗나가고있다)
    음..아직 단행본이 완결이 안났으니 언젠가는 여기에서 증편된 화집이 또 나올수도 있다는데 희망을 걸고, '단행본'을 사야겠습니다...;
    (라고하지만, 막상 직접보면 지르고있는 저를 발견할지도...화집수집병땜에 아주 큰일입니다...on_)
  6. thering

    복숭아님| 저도 백귀야행이 너무 좋습니다.^^ 이마 이치코님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정말 압권이죠. 특히 표지에만 오면 리쓰가 꽃미남이 되어버리는 것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_)

    달의 축복님| 수고하셨습니다.(_ _) 수능이 어려웠다고 해도 그건 달의 축복님에 국한된 문제가 아닐 겁니다. 대학교는 입학하는 날까지 모르는 겁니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시길, 잘 될겁니다.-_-b

    가야수련님| 저 것도 갖고 싶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이토준지님 원고 초안이 아직도 갖고 싶습니다.[꿈에도 한번 나왔습니다.ㅠ.ㅠ]
  7. shushu

    무척 사고 싶군요 ㅠ_ㅠ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8. thering

    seimei님| 좋다 뿐이겠습니까?^^ 그래도 요샌 바빠서 그런지 머리 속에 지름신이 강림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faris님| 아닙니다. 저도 어서 리쓰군과 츠카사양이 어서 러브러브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그런데 막상 그런 내용이 나오면 왠지 반대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마치 아버지의 마음이랄까요?...

    shushu님| 사실 저 것보다 저 것과 함께 이마 이치코님의 사인이 들어간 초회한정판이 갖고 싶어요.ㅜ.ㅜ
  9. 복숭아

    어제 처음으로 가본 강남 교보문고에서 이 화집의 견본을 보았습니다;; 파일에 하나하나 끼워나서 전부 감상이 가능했죠..친구들이 부르는것도 모르고 부여잡고 울었더랬습니다.T^T 가난이 싫어요..
  10. 윤석

    좋죠... 백귀야행 너무 잼있게 봤어요 얼른 얼른 다음 단행본이..
  11. 달의 축복

    ㅎㅎ;; 사실 공부한 것도 없어서 별 수고도-┏
    아흠.. 그나저나 왜 이 카테고리에 있는 것들은 죄다
    제 구매욕에 불을 붙이는 것들 밖에 없는 겁니까OTL
    정말 알바 자리라도 알아보러 다녀야겠습니다[웃음;]
  12. thering

    복숭아님| 오옷~ 강남 교보문고에선 샘플로 볼 수 있단 말입니까? 강남에서 책을 사면 코엑스몰 안의 반디로 가는 편이라서 전혀 몰랐습니다.+_+

    윤석님| 반갑습니다 윤석님.^^ 백귀야행 12권 한국판은 12월이나 1월에 나온다고 합니다.~(-_-)~ <-기쁨의 춤

    달의 축복님| 사실 이 카테고리는 백귀야행이라고 쓰고 [그림의 떡]이라고 읽는 겁니다.( -_) 전 다시 토토나 하러 슥...
  13. 뮬리아나

    끼야악!
    아, 정말 그림체 맘에드신다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ㅈ//
  14. thering

    뮬리아나님|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선에서 줄타리기를 하는 듯한 펜선이 정말 매력적이죠.^^ 게다가 컬러링까지 기묘하시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