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百鬼夜行抄
작가: 이마 이치코
가격: 800엔
발매: 10월 중순
비고: [ISBN 4-257-90508-5] [A5]
드디어 근 일년만에 백귀야행 십이권이 발매됩니다. 흔히 백귀야행이 잊을만할 때 나오는 게으른 만화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사실 격월간으로 연재되는 것에 비하면 정말 꼬박꼬박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사실 네무키에 가장 잘 나가는 작품이라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표지를 보니 을씨년한 분위기가 제법 무서워 보입니다. 십일권에선 호러적인 이야기가 적었는데 이번 편은 기대해볼만 합니다...라고 썼습니다만 생각해보니 만화잡지 [오후]에 연재되었던 내용이라 이미 내용을 알고 있던 것입니다. 그래도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후기가 있으니 역시 후기보는 맛에라도 십이권을 기대해야겠습니다.
가야수련
가야수련
shushu
검은머리소녀
검은머리소녀
thering
shushu님| 백귀야행이야 꾸준히 나오지만 아예 단행본이 안 나오는 만화들도 많죠. 격월간지에 비정기적으로 연재하는 작가분들이 밉습니다. 특히 관용소녀[국내명 나만의 천사] 작가분. 제발 꾸준히 연재해주세요.ㅜ.ㅜ
검은머리소녀님| 물론 퍼가셔도 됩니다.^^ 시공사에서 백귀야행은 그래도 번역하는 데다가 이번엔 오후에 연재되기까지 했으니 이번엔 한두달 안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shushu
Red Poppy
thering
Red Poppy님|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 나오던 작품은 유지하고 신규사업을 대거 축소한다고 합니다. 백귀야행은 그래도 나가는 작품이니 안 나오진 않겠죠.
나이쿤=nykkun
thering
복숭아
내용은 다 알지만 표지를 보니 너무 보구싶네요. 표지가 참 예뻐요
thering
cirro
그럼, 여기도 조만간.. 너무 좋습니다. ^^
달의 축복
ㅎㅎㅎ 아, 백귀야행도 돈 벌면 사야대는데-ㅁ-)a;;
바빠요, 바빠..ㅋㅋ 돈 쓸곳은 많은데; 문제는 돈이 없..;;OTL
냠
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