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잠밤기)의 더링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이하, PIFF)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선호하는 장르 상, PIFF에서도 공포물이나 스릴러물 위주로 볼 예정인데(물론 공포물 외의 장르도 더 많이 봅니다.^^) 혼자 가는 터라 아는 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밥 사주시면 굽신굽신.)
10월 4일
10:00 ABC 단편영화
14:00 해피 고 럭키
17:30 경박한 일상
20:30 사색공포
10월 5일
10:00 템플 기사단
14:00 신은 없다
17:00 누신젠 하우스
20:00 시집
10월 6일
10:00 아시아단편 경쟁
14:00 마릴레나 + 리비우의 꿈 + 어느 일요일
16:30 구구는 고양이다
20:30 카멜레온
10월 7일
10:00 빈 의자
14:00 오`호텐
17:00 이스케피스트
20:30 악몽탐정 2
그럼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비밀방문자
시마리따
예전에 마츠다류헤이나왔던 그 악몽탐정의 3탄인건가요?!
보고싶다보고싶다 ㅠㅠㅠ
마츠다류헤이 팬이기도 하고 영화 자체도 인상이 깊었던지라..
소녀오알
ReKHaN
제가 밥을 사드렸을텐데!!
ReKHaN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메루
moris
세번째와 네번째가 가장 좋더군요...
두번째는 CG효과가 너무 허술해서;;
음...태국 공포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내러티브가 허술하더군요;
스끼
잘 다녀 오세요~^^
조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