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잠밤기)의 더링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가 낯선 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 중앙일보 기자님이셨는데, 영화제 마니아의 하루 일정을 취재하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별달리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하루 종일 기자님이 저의 하루를 캠코더로 촬영하셨습니다. 그 결과물은 편집과정을 거쳐 나중에 공개되고, 그 전에 지면기사로 먼저 나가게 되었습니다.
[링크] 부산영화제의 숨은 전령사 ‘영화 폐인 블로거’
왠지 영화 오덕으로 나온 것 같지만, 나름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정도로 폐인은 아닙니다.ㅜㅜ)
[추신] 저번 주 FLIM 2.0(제408호)에도 비슷한 주제로 기사가 나왔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FLIM 2.0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FLIM 2.0 제408호
끼야오
더링님... 실제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영광스런 일이군요 ! 기사에까지! 오옷
이마나아
부러움 ㅋ
햇살좋은날의 청명한 신선생
요오 멋지세요!!!
늠름하시네요!!+_+)!!앞으로도 계속계속 번창하시면 좋겠다는 괴담도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ㅠ
1400원
seimei
손님
왕~ 대단 ~~
윤나래
안다
rebirth~
더링님 포스가 느껴져요 ㅋ 좋네요~ ^^
만약
럼블피시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Kmc_A3
윈드토커
사진 멋지게 잘 나왔네요
밤이면밤마다~
잘생겼따
미남이다!
신선꽃
하루방
축하드려용~~^-^
뻬꼬뼤꼬
잡초
축하드려요~~
feveriot
더링사마 답군요...
시마리따
역시 잘생기셨네요 !
................괴담소년!
괴담 보면서 항살 즐겁게 반하고 있지만
사진보면서 팬이 될 것 같아용 ㅠㅠ
잘생기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