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심령 프로그램

퇴근 후 집에 돌아와 텔레비전을 켜니, 미스터리 심령 프로그램이 하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선 연예인들이 버스를 타고 심령 현상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 내용이었다.

버스 안에서 연예인들이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화면 가장자리에 긴 머리의 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있어 조금 오싹했다. 벌칙으로 분장한 사람이겠거니 했는데, 표정을 읽을 수 없어 기분이 나빴다.

프로그램의 새로운 연출 방법에 감탄하며 욕실에 가려고 텔레비전을 껐다.
하지만 긴 머리의 여자는 사라지지 않고 비친 채 그대로였다.
도시괴담의 다른 글
  1. MunFNS

    그리고 그 귀신은 내 옆에 자고있어...
    1. 햄짱

      맛있으셨나요?-ㅂ-*
    2. 루이네드

      햄짱님야해염
    3. 귀신임 ㅋ

      그걸또 이해한 루이네드님도 야해염 ㅋ
    4. 앗!

      .............
    5. 그리고...

      얼마뒤 문자가 오겠지...

      [나 지금 편의점에 있어. 뭐 가져다 줄까?]
      그럼 내 옆에 귀신은?!
    6. 상상구름

      님이 남자고 귀신이쁘면 꼬시세요.
      님이 여자고 귀신멋지면 사귀세요.
      ㅋㅋ
  2. 갸앍 강력하네요...ㄷㄷ
  3. 챈들러

    그 귀신은 더이상 처녀귀신이 아니라던지..
  4. fox

    으힉 무섭네요 ;ㅂ;...
  5. 남궁코난

    누가 티비에 낙서를...
    1. 김할자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겨우리

      ㅋㅋㅋ 무서웟는데 ! ㅋㅋ 웃기당
  6. 윈드토커

    허어억!!!
  7. 신선꽃

    티비를 끄면 뒤에 있는 물체가 액정에 투영되어 보이기도 하니까...
    사실 그 귀신은 뒤에 있을지도 몰라요.
  8. 헤카테

    아으으으으 혼자있는데 오싹하네요;_;
  9. 주온

    컴을 끄고나서 모니터에 비친 자신을 보고 놀랄지도;
  10. 눈팅맨

    주인공은 미쳐 몰랐다.
    그 여자는 티비에 비치는데 자신은
    티비에 비치지 않는다는것을..
    주연:브루스 월리스 등등..
  11. seimei

    헉, 저정도면 완전 머리털 쭈삣
  12. cojette

    알고보니 그 긴머리 여자는 자기 자신!! (그러게 머리 좀 빗고 살으라니까)
  13. 개념이 뛰쳐나갔다.

    어...? 이거 괴담인가요? 얼마전에 제 친구가 학교에서 제게 해준 이야기랑 완전 똑같은데;;.... 제 친구 오빠가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웃찾사를 보고 있었대요, 근데 화면 가장자리에 어떤 긴머리 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서있는게 찍혔는데, 방청객이 실수로 찍힌거겠거니 하고 넘어갔답니다. 근데 채널을 돌리고 나서도 그 여자가 계속 그 화면 가장자리에 있더라는..; 그 얘기듣고 정말 오싹했는데, 여기서 괴담으로 또 보는군요;;;
    1. 햄짱

      ...그럼 이건 이제 괴담이 아니라 실화담;;;;
  14. elyu

    으악;;;전 심장 약해서 이제 TV 못봐요 ㅠㅠㅠㅠ
    1. 콩콩이

      심장이 그렇게 약하셔서 손수 잠밤기에 들어와
      괴담을 읽고있긔?..
  15. 호러고양이

    어릴적 읽었던 추억의 공포특급 뭐 그런류의 소설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 글이라 매우 반갑네요. 하지만 댓글의 새로운 추리 식스센스, 그녀는 버진이 아니야는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
  16. 라영

    아아아아아아,
    완전 후덜덜이예요 !!!!!!!!
    자취방 TV........ 유선 돈을 안내서 ,
    나오진 않지만 괜히 무섭네 -_-;;
  17. IG_Style

    티비나 컴터가 없으면 귀신을 볼일도 줄어들겠군요;;
    역시 귀농을 한번 해볼까;;;;;
  18. 모하비

    화장 지운 나일수도.. 가끔 화장지우다가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이 번졌을때 거울보고 기절할만큼 놀란 경험이 있어서..^^
  19. redeye

    후와~~~ 괴담도 무섭고 댓글에 달린 이야기들은 더더욱 무섭네요~
    이래서 내가 이곳을 조아라 한다닌까요~ ㄲㄲ
    특히 웃찾사... 무시버... ㅠ..ㅠ
  20. 류자키

    헛헛.. 유혹 하는거야?
    그 알 수 없는 표정으로 ..
  21. 배경

    잠밤기 검은색 배경에 비친 내얼굴 보고 깜짝;;

    토시오 나온 줄 알았다 -_- 쾡~
  22. 햄짱

    급반전;
  23. 헐 아 소름돋아 ;; 많은 글을 읽었지만 댓글 다는건 처음이예요 아 무서워 진짜
  24. 완전소중돌+아이

    자기아내가 샤워한다음 머리풀고있는걸 귀신으로착가한...
    역시난 정상이 아닌가 ㅠㅠ
  25. 햄짱

    사실 스나코...-ㅅ-
    고개를 들면 완소미녀입니다!-ㅂ-b
  26. 호잇

    이 이야기 제 블로그로 퍼갈게요. 아..글구 눈팅맨님 의견도 플러스해서^^
  27. 슁하

    TV는 우리의 일상에서 거의 빠지지 않죠.
    TV 채널을 돌리는데도 계속 그 여자가 비춰진다... 생각만해도 으흐;;
    TV를 꺼버렸는데도 그 여자가 비춰진다... TV속에서 나오는 귀신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반사라는 측면 잘 사용하면 무지 무서워지네요!
  28. 그사람

    처음으로 제데로 오싹한 얘기네요 ㅋㅋ
  29. JigSaw5

    이런;;; 역시 착각했던거군...

    나? 그 귀신이야

    티비만 보고있길래 티비앞으로 갔더니 어라;;;

    이상하게 안놀래 쓰읍;;;

    그래서 누가이기나 기다렸지...

    근데... 갑자기 tv 를 끄고 씻으로가더니만...

    역시 풉

    그 표정이란..
    1. '나'

      흐갸갸가이ㅏ ㅏ아랑ㅎㅇ가니ㅏㅓ아후우ㅜㅏ리아ㅜ하아아악!!!!!
      잡귀야 물러가랏 훠이훠이~~~~
  30. ㅇㅇ

    귀신 진짜 조그만하나 보네. 티비사이즈랑 똑같은걸 보니까.
  31. ㅇ.ㅇ

    티비 화면 비닐도 안뜯은 새거였다...비닐 광고에 그려진 여자는...배종옥...진짜 공포
  32. 희민

    티비에 있던 여자 나랑 원나잇 했음
  33. ㅇㅇㅇㅇ

    보니깐 니누나
  34. 전설의 고향은....

    3D로 안만드나요??? 실감날듯...ㅎㅎ;;
  35. 나는나야

    나이거 오유에서 봤음
  36. 뭐야

    티비에 그려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긴 머리의 여자

    앜 이사람 누구야... 우리집에 도둑이 들다니 OTL
  38. 해설

    알고보니 남자가 집을 잘못 들어온거였따
  39. 학생

    여자 귀신 불쌍해여;;(귀신처럼 고개 숙이고 눈 위로 치켜들면 진짜 힘듬 ㅋㅋ)남자가 "그러고 있지말고 나와서 얘기해요.아 난 귀신 언어 모르니 글로 적어주세열"
    이라 하면 덜 불쌍 ㅎㄷㄷ
  40. 음?

    텔레비전으로 공간이동 한 건 아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