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1942년 경성을 무대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시사회 신청 받습니다.
시놉시스
경성을 흉흉한 소문으로 물들인 연쇄 살인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날 자살한 여고생 시체, 일가족이 몰살한 교통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0살 소녀가 실려 오고 병원엔 음산한 불경 소리가 울려 퍼진다.
저마다 비밀스런 사랑을 품고 한 곳에 모이게 된 이들은 다가오는 파국을 감지하지 못한 채 서서히 지독한 사랑과 그리움이 빚어낸 섬뜩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 경성을 뒤흔든 비극의 소용돌이가 점점 더 그들 앞에 옥죄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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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쟁이
와사비
앙큼한것
비밀방문자
더링
촛짜
astrokil
제발 됐으면 좋겠네요..^^
miakko
Riche
됐으면 좋겠어요 !!
영화 보고싶어요 >ㅂ<// 。
달의 축복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ㅅ;
앙큼한것
더링
지금같은 추세면 내일 마감되어 공지가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데카르
타이루스
임현아
은람
피터팬
더링
비밀방문자
더링
구글메일에선 제가 읽어도
타메일에선 읽지 않았다고 표시됩니다.
설마 제가 확인하지 않을리가 있겠습니까.^^
본의 아니게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낭아
아주기냥
하잉
정말재미있음!
한국공포영화중에 최고로 잘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