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느 날 새벽정도 됬을까요 ;; 발이 따끔 거려서 일어나봤더니 엄마가 발을 바늘로 갔다가 찔르고(?) 계셧답니다 ;; 아마도 발에 가시라도 박혔나 하고 생각했죠..엄마한테 뭐하시냐고 하니까 "시끄러! 가만히 있어" 라고 하시길레 어쩌피 가죽만 뜯고 계셔서 그냥 조금 따끔 거리기만 해서 그냥 냅둿죠 ;;; < 잠결에 봐서 그리고 다음날에 엄마한테 생각나서 " 엄마 어제 왜 새벽에 내 발 찌르고 있었어? " 라고 물으니까 엄마가 하시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남궁코난
봤다면.. 감동극인데...
햄짱
*완소남
세이
남귱코난
데카르
포스를 발휘해주시다니..
아니 그것보다 부엌에 무어라도 숨겨놓았었단 말인가.. 흠흠..
남궁코난
음
도쿠로
zerror
원슝
태연하게 아팠니라니 그 뒤에 어찌 됐을지 궁금하군요;
오랜만에 컴백(말꼬리잡고달린다)
나:우선좀 맞고시작하자
너구링
그래서 뜨끔한 마음에 '아팠니?'라고 ㅋㅋ
엔드리케리,
그 때 밟힌게 너무 아파서 아빠가 나를 죽이는 꿈을 꾼건지도 ???
아바다케다브라
여자가좋아
아, 그래서 걱정되었다면 밤에 깨웠으려나?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a
신선꽃
전 총까지 목덜미에 맞아본 적 있지만 아빠가 아무 말도 안 하셨거든요...
월계꽃
ㅡ>그러나( )안의 생략된 부분을 모르는 아들은 아버지의 다정한 질문이 섬뜩하기만 할 뿐...
poooh1052
Terry
ㅇ_ㅇ
이즈
개념이 뛰쳐나갔다.
seimei
역시 아버지가..
근데 그 아들 매일 죽다 살아나는 남자 토미에인가...
아하핫
포로리
누님
개그만
분노의 360도 턴 플라이 니킥
뿌붕
누레오나고
Sinablo
-아들曰
라잇나우
취조반장ㅡㅡ+
좀 소름 돋아요 ㅜㅜ
꿈과 현실의 연결이라니..
샤방샤방
오죽했으면
으핫항
"아빠도 대"
백 묘월
ninano
아니죠~
당해봐요 아버지 얼마나 아픈지
발을 밟았는데 안아프겠냐고요!!~!
된장할매
어렸을때 어느 날 새벽정도 됬을까요 ;; 발이 따끔 거려서 일어나봤더니 엄마가 발을 바늘로 갔다가 찔르고(?) 계셧답니다 ;; 아마도 발에 가시라도 박혔나 하고 생각했죠..엄마한테 뭐하시냐고 하니까 "시끄러! 가만히 있어" 라고 하시길레 어쩌피 가죽만 뜯고 계셔서 그냥 조금 따끔 거리기만 해서 그냥 냅둿죠 ;;; < 잠결에 봐서 그리고 다음날에 엄마한테 생각나서 " 엄마 어제 왜 새벽에 내 발 찌르고 있었어? " 라고 물으니까 엄마가 하시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내가 언제 ????"
... ㅠㅠ;;; 차암..사는게..
동반심리
무서워하면서도보는뇨자
아들
깜찌기
"개십창르세키야니라면않아프겟냐? 각목들고와"
호숫가의늑대
안녕심해
젤리맛잇다
해석
스리랑카십장생들모조리처형하기님
개초딩(개념모드)
와우 .
쉽네
그다음에 바로 아버지가 자살을 한거죠 ㅋ
그리고 영혼이된후에 걱정을해준거고...
띏
드누
미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