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98화 2007/07/21 21: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98화밤 자고 있는데 가위에 눌린 G군. 머리 옆에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무서워져서 언젠가 들은 가위 풀리는 주문을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가위에서 풀릴 수 있었는데 "그런 건 소용없다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더링 가위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100화 (41)2007/07/21한 여름의 괴담 제99화 (22)2007/07/21한 여름의 괴담 제97화 (15)2007/07/21한 여름의 괴담 제96화 (18)2007/07/21한 여름의 괴담 제95화 (29)2007/07/19
남궁코난
안녕
아즈
새침떼기인 것을☆
윈드토커
타이밍 늦게 말한 귀신씨군요!
풀리기 전에 그런 말 하면 포기할 거 아닙니까 ㅋㅋ
夢
DorothyBlueberry
거꾸로 읽었다는 옛날옛적의 어느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핏빛
2배속이라니까 괜시리 아웃사이더가 생각났다는..;;
그럼 랩퍼귀신 인 건가...;;
한원
엄지손가락들라그랬더니 꼬마귀신이
그걸 눈치채고 누르고있었다는 얘기가 생각났어요
천재님
뭔가 억울해서 그냥 한번 말해본
존심강한 귀신님
햄짱
넨셀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a문수보살
회오리밤
명탐정
G렁2
지나가던 사람
"그럼, 가위 푸는 주문은 뭔데?"
러브캣
...이라던지 츤데레귀신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