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97화

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97화

밤늦게 집으로 가는 길.
회송버스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보통 회송이면 손님이 없을 텐데
버스 뒷자리에 회사원 몇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다시 돌아보니
버스 주변에 도깨비불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추신] 왠지 담당자가 귀찮아서 쓴 듯한 느낌이 팍팍.
  1. 새로운 생각

    1등~
    뭔뜻
  2. 아즈

    제대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도대체 무슨의민지
  3. 윈드토커

    그러니까 아마도 제 생각에는
    버스가 다 돌고 기지로 귀환하는데
    그 때는 손님 안 태우잖아요.
    그런데 저기선 회사원 몇 명이 있길래
    이상해서 보니까 도깨비불이 버스 주위를 날아다닌대요.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회송버스는 손님이 없다->그런데 회사원 몇 명이 타고 있었다
    ->이상하다 싶어 돌아봤더니 도깨비불이 날아다녔다
    ->따라서 회사원들은 귀신이다.
    입니다 ^^;;
  4. 포로리

    뭔말인지;;;
  5. 아즈

    글을 읽고 뇌리를 스치듯이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괴담이 진정한 괴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건 정확히 반대네요; 해설이 필요하다니.
  6. 여자가좋아

    일본에서는 회송버스라고 하면 다 알아듣나보죠 뭐~
  7. coolgirl

    [추신]글이 가슴에 팍!
  8. 한원

    아 결국은 그 회사원들은 귀신이었다는 전개군요?
  9. 뮤크뮤크

    근데 그 버슨 누가 본걸까 하는 느낌
  10. 루시퍼

    마지막10등 순위권에 처음 드내요^^
  11. 핏빛

    헛! 도깨비불이닷!
    이라고 한 후 별 일 없었다는 듯이 목적지까지 고고 했을꺼 같은
    무미건조이야기 + 무미건조 주인공..의 허무 이야기...;;
    (나 머라니...;;;)
  12. 헤이숙

    제 생각엔 버스 기사 아저씨가 보고 놀란 게 아닐까요~ 아닌가;;
  13. stingss

    추신 너무욱겨 ㅋㅋㅋ
  14. 푸치니

    아무리 참신한 사탕 아이디어였어도
    100개 채우기는 좀 힘들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