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밤기 단행본 출간!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두 번째 단행본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실화괴담을 바탕으로 새로 쓴 글과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삽화가 한가득하여 구입하셔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미공개 실화도 5편)

가격은 9,500원이며 오늘부터 전국 배포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추신] 첫 번째 단행본의 판매량이 저조해서 출판사에서 제목이 바꿨습니다. 다시 제목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추신] 포스터 인쇄 관계로 예약하신 분들은 월요일에 일괄배송됩니다.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1. 스피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커버가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1. 더링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를 맡은 친구가 정말 실력이 있는 친구죠.
    2. 글자연금술사

      근대 애 머리 아프겠다... 그 긴손톱으로 어덯게 안주글까 캬캬
  2. 코코

    ▶◀ 제목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이번엔 두권 살게요! ㅋㅋ
  3. 메루

    책 올날만 기다리고 있음 >.<!! 빨리빨리 더 빨리~
  4. MJ

    와... 외국이라는게 한이군요.orz..
  5. 피피

    1편을 샀던사람으로서 제목 괜찮았는데 ㅡㅡ;; 2권사러 고고싱~
  6. 피피

    예약은 끝난것 같은데 어디서 살수있나요???
    1. 더링

      아마 오늘부턴 서점에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파크엔 미리 올라와 있다고 합니다.
  7. 현준맘

    음..결정되었네요..
    표지 그림은 괜찮은데..제목이..정말 안습..ㅠ_ㅠ;;
    제목..되찾아오는 방법 알려주세요..
    열심히 동참할께요^^
    1. 더링

      판매량이 괜찮으면
      제가 출판사 사장님께 큰 소리칠 수 있습니다.+_+
  8. 너구리

    1편 제목이 더 좋았는데...
    출판사... 음....
    1편은 제목에 이끌려.. 그래서 여기 이곳 블로그까지...음...
    출판사... 너무 하군요~!
    돈 모으면.. 꼭 하나 사도록 하겠습니다.(불쌍한 중딩이랍니다... 저는...)
  9. 윈드토커

    안타깝게도 집안사정상 인터넷 주문은 못 하고
    우리 집 앞 서점에 나오면 살게요~ ^^
    축하드려요 ㅎㅎ
  10. D.

    책표지는 저걸로 결정되었네요...다음주만 기다립니다!으핫;
    그나저나 제목강탈사건은 많이 아쉽네요.
    1. 더링

      만약 3,4쇄로 가게 되면
      제목 밑에 부제라도 넣도록 권유해보겠습니다.
      일단 조금이라도 팔려야.ㅜㅜ
  11. 백혈

    D.님의 제목강탈사건이라는 말에 순간 풉 해버렸습니다.
    서점에서 보게되면 바로 사겠습니다!
  12. mana

    예상했던대로 표지는 저 그림이네요...(은근 흐뭇~)
    미공개 실화도 있다니 기대만땅입니다~
  13. margarita

    제목ㅠㅠ 저도 내일 살게요!
    1. 더링

      이번엔 판매량이 좀 되어서
      3권이 나올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ㅜㅜ
  14. 남궁코난

    그런데. 2권의 판매 부수가 올라가면.

    2권의 제목으로 계속 유지되는건 아닌지요..?

    그렇다고 안팔리면.. 출판이 무산될거고..

    이거참.. 난감한상황이군요..
    1. 더링

      지금은 부제가 아예 없는데
      판매량이 좋으면 제 입김이 강해져서
      부제라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_+
  15. feveriot

    이름은 바뀌었지만,
    왠지 시리즈 형태의 명칭 변경 같기도 하고
    통일성이 유지되는 느낌은 듭니다.

    1.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그럼 3편은??

    잠들고 난 뒤에도 무서운 이야기... 라든가
    꿈에서 볼까봐 두려운 이야기..
    잠에서 깨서 무서워 오줌 싼 이야기...
    ㅡㅡ;;;

    썰렁하네요 죄송합니다 ㅋ
    1. 안졸려

      아이디어 괜찮은데요 ㅋㅋㅋ
      더륑님 홧팅!
    2. 더링

      사실 <잠들 수 없는 밤의 무서운 이야기>로 가려고 했는데
      비슷한 이름의 만화책이 이미 나와 있어서 말이죠.ㅜㅜ
  16. 조립식

    뒤늦게 축하합니다! 표지도 분위기 있고

    내용도 기대! 서점으로 고고싱.

    입니다.^^
  17. 菊花

    사실; 경비아저씨께 자꾸 택배왔냐고 물어봐서 한동안 눈총을;;ㅎㅎ
    두근두근- 곧 만날 수 있겠군요)//
  18. 창성석마스터

    아아~
    드디어 2권이 나왔군요!
    저도 돈을 모아서 구입하겠어요!!
  19. evasinji

    쉰지도 꼭 두권살께욧!!!
  20. venias

    안그래도 왜 안오나~ 하고 접속해봤는데... ^0^
    제가 원하던 표지로 나와줘서 넘 기뻐요~~.
  21. 쟁이

    아~ 저도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빠지것어요... 엄마한테 매일 택배왔나 물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22. 꼴통추대

    아우~ 책 무지무지 기다리고 있는데 왜 소식이 엄쓸까요~
    빨랑빨랑 보구 시퍼요~
  23. 촌놈

    저도 기다리다가 더링님한테 메일 보내니까

    그때 왔네요 ㅎ<-

    재밌게 봤어요 ^^
  24. 후후훗

    예이! 내가 추천했던 표지가 책 표지로 되었다!
    꼭 사보겠습니다!!
  25. 믹희

    후훗
    수원역 가서 딱 보고 확 끌려서
    충동구매 했다죠....<<
  26. -_-

    제목이 보다는
    제목을 이라고 쓰는 것이 더 낫겠네요
  27. ZZZ

    어 저 오늘 이 책 샀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끌려서 샀다가 잠밤기인거 알고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