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제를 지지하는 블로거를 모집한다고 해서 덥썩 트랙백 걸었습니다.
저 같은 시시한 블로거가 영화제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나마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많은 분들이 리얼판타스틱영화제의 존재를 알리는 것인데, 학생파마를 검색해서 여길 오신 분이나, 18금 동인지를 검색해서 오신 분들도 이 글을 보고 리얼판타스틱영화제가 있다는 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한달 가량 남은 영화제. 열렬히 기대해봅니다~!
[추신] 이번 기회에 레알판타응원단에도 가입해봐야겠습니다.(그런데 소정의 기념품이 뭘까요? 두근두근)
익살
thering
applevirus
익살
thering
익살님|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아침부터 더운게, 아무래도 오늘 점심은 모밀을 먹어야겠습니다.+_+
나불
좋은 영화제가 되었으면 좋겠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 부천관련 기사들의 악몽이란 ~_~
thering
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