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더링 2005/05/16 12:12 • 공지사항 오전에 장도리를 들고 잠시 못을 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학생들이 보더니만 [헉, 올드보이...]하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졸지에 오대수가 되어버린 더링이었습니다.(요새 파마가 많이 풀려서 말이죠...) 더링 공지사항의 다른 글스킨교체 (16)2005/06/11[올드보이 더링] 그후... (9)2005/05/28어제의 황당했던 손님 (22)2005/05/09오랜만입니다 (18)2005/04/19블로그에 독일인이 방문(독일어 하실 줄 아시는 분?) (24)2005/04/09
멋진언니님| 앗! 오랜만입니다. 멋진언니님 잘 지내셨나요? 요새들어 단골손님들이 자주 오셔서 기쁩니다.^^ SiLeNtWaVe님| 그러고보니 오대수라는 뜻이 저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대충 업무를 수습하는 인생. 흑흑. 모카님| 헛헛... 사실 저도 조금은 그런 생각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앞으로 소품으로 장도리를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멋진언니
SiLeNtWaVe
모카
From.BeyonD
상상이 되는구만. ^^
그러고보니 슬금 머리할 때 된거 같아~
thering
SiLeNtWaVe님| 그러고보니 오대수라는 뜻이 저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대충 업무를 수습하는 인생. 흑흑.
모카님| 헛헛... 사실 저도 조금은 그런 생각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앞으로 소품으로 장도리를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thering
Mirai
복숭아
(par)Terre
seimei
ㅎㅎ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 나와요.
개그맨으로 나가시는게 어때요?장도리들고 그 파마머리에...ㅋㅋㅋ
hippie..
때마침 올드보이 OST를 듣고 있었습니다=ㅁ=;
trick
멸치
예지맘
잠밤기 2호점 예지맘..잊지 않으셨죠?
멸치
물론 잊지 않았지요.가끔 들어가보곤 했었는데~
명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