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치코 [백귀야행] 사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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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imei

    아, 저 문조 귀여워 죽겠네ㅠㅠ
  2. 푸른달빛。

    아아, 부러워요. ㅠ_ㅠ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사인 받으신 분, 정말 좋겠어요. (흑흑)
  3. 뮬리아나

    호호옹 ㅇㅅㅇ 저도 가지고싶어요!! 비록 여기는 시골이라 백귀야행이 8권까지로 끝났더군요; 하하; 신권이 나와야 사오실듯한.. 후 돈 더 모아서 이제 나온것까지 모두 사버려야지요!
  4. 바냐

    하아~~ 정말 너무 부러워라아 ㅠㅜ
  5. 린레이

    사인회에서 했으면 몇분만에 슥슥 그리셨을텐데, 선 몇개 그어도 그림이 나온다는게 역시 만화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아아 부러워라;ㅁ; 우리 이쁜 리쓰..ㅠㅠ
  6. 닭띠소녀㉪

    우와~ 이쁘네요> < 근데 여기 투고게시판 어디갓어요?-ㅁ-
  7. Ryuha

    으....리쓰 예쁘네요.....갖고 싶어라..>_<;;
  8. thering

    seimei님| 저 오묘한 문조의 표정이 압권입니다.+_+ 대략적인 선 몇개로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오오오...

    푸른달빛님| 이마 이치코님 사인회는 왜 한국에서 안 열립니까...ㅜ_ㅜ 하지만 시공사에서도 거의 손을 땠으니 아무래도 힘들겠죠.

    뮬리아나님|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슥슥 주문됩니다.^^ 어서 돈 모으셔서 12권까지 주문하시길~!
  9. thering

    바냐님|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한국에 살고 있기에 강도하님이나 토마님 같은 분의 사인을 (언젠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점입니다.+_+

    린레이님| 역시 프로는 다른가 봅니다.^^ 그나저나 리쓰의 앳띤 모습이 참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닭띠소녀㉪님| 아... 어쩌다보니까 사라졌습니다. 다시 부활시키도록 하죠. 리뉴얼을 기다려주세요~!
  10. thering

    Ryuha님| 그림도 그림이지만 사인하신 펜 색깔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콩깍지가 씌여서 뭐든...)
  11. 복숭아

    쿠억~부럽습니다 >ㅁ< 문조가 더 예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