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야화 다섯번째 시리즈 [금영야화]

몽환야화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인 [금영야화 Vol.5]입니다.
최근작인 [구름을 죽인 남자]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죠.

  1. 제길삐삐

    구름을 먼저 봐야되는건가요?
    아악~ 요즘 일이 바빠서 만화책도 못보고.. ㅠㅠ
  2. seimei

    멋지다.ㅠㅠ
  3. 아리

    맨 뒤에서부터 미친듯이 읽어온 사람입니다;
    겨우 1번에 도달했네요. 지금 맨 마지막 장을 보니..무려 555번째;;;;;;;
    이런 집념으로 공부를 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ㅈ;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마다(정확히 말하자면 잠밤기에 올 때마다)
    엄마가 절 보시고는 쯧쯧, 하고 나가셨어요;ㅈ;
    앞으로 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1. 백우

      지금 정주행중... 앞으로 1221페이지 남았습니다...
  4. thering

    제길삐삐님| 저도 요새 만화책을 사놓고도 계속 못 보는 사태에 빠져있습니다. 시급 200원 인생한테 왜 이리 일을 주는 걸까요!

    seimei님| 이마 이치코선생님은 가면 갈수록 필력이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비정기적인 연재에도 실력을 쌓고 계신 선생님께 박수 짝짝짝.

    아리님| 헉!!! 그 영양가 없는 글들을 전부 다 읽으셨다니, 감탄했습니다.ㅜ_ㅜ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5. 토깽쓰뽀유

    그런데 금영야화 아닌가요? 글쓰신지 한참후에 발견했지만요 ㅎㅎㅎ
  6. physic

    Amaze I delight in you actually taking on the main topics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몽환야화 다섯번째 시리즈 [금영야화].

    It's great to read through something like this on the net eventually. Reminds all of us of online crm solution that i had been reading about most recently for some reason. Anyways, have a good day and continue on distribu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