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치코 [백귀야행] 사인북 2005/05/21 13:03 • 공포만화 [보기] 일본인이 사인회에서 받은 사인이라고 합니다. 부러워라...:ㅁ: 더링 공포만화의 다른 글토마님의 신작 [크래커] 연재시작 (6)2005/05/30이토준지 [토미에] 사인 (7)2005/05/25이마 이치코 [초콜렛] 전화카드 (5)2005/05/15몽환야화 다섯번째 시리즈 [금영야화] (7)2005/04/28이토준지 [토미에] 티셔츠 (7)2005/04/28
seimei님| 저 오묘한 문조의 표정이 압권입니다.+_+ 대략적인 선 몇개로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오오오... 푸른달빛님| 이마 이치코님 사인회는 왜 한국에서 안 열립니까...ㅜ_ㅜ 하지만 시공사에서도 거의 손을 땠으니 아무래도 힘들겠죠. 뮬리아나님|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슥슥 주문됩니다.^^ 어서 돈 모으셔서 12권까지 주문하시길~!
바냐님|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한국에 살고 있기에 강도하님이나 토마님 같은 분의 사인을 (언젠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점입니다.+_+ 린레이님| 역시 프로는 다른가 봅니다.^^ 그나저나 리쓰의 앳띤 모습이 참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닭띠소녀㉪님| 아... 어쩌다보니까 사라졌습니다. 다시 부활시키도록 하죠. 리뉴얼을 기다려주세요~!
seimei
푸른달빛。
사인 받으신 분, 정말 좋겠어요. (흑흑)
뮬리아나
바냐
린레이
닭띠소녀㉪
Ryuha
thering
푸른달빛님| 이마 이치코님 사인회는 왜 한국에서 안 열립니까...ㅜ_ㅜ 하지만 시공사에서도 거의 손을 땠으니 아무래도 힘들겠죠.
뮬리아나님|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슥슥 주문됩니다.^^ 어서 돈 모으셔서 12권까지 주문하시길~!
thering
린레이님| 역시 프로는 다른가 봅니다.^^ 그나저나 리쓰의 앳띤 모습이 참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닭띠소녀㉪님| 아... 어쩌다보니까 사라졌습니다. 다시 부활시키도록 하죠. 리뉴얼을 기다려주세요~!
thering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