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신작 [웃지 않는 인어] 2005/02/22 21:04 • 공포만화 [보기] 2월 16일에 발행된 이마 이치코의 (BL)신작 [웃지 않는 인어]입니다. 더링 공포만화의 다른 글이마 이치코 신작 [구름을 죽인 남자] (9)2005/03/02이마 이치코 [화영의 각] 세이메이 소설 표지 (10)2005/02/26지구는 멸망한다! 세계의 미스테리 [MMR] + 실사판 ★★★ (13)2005/02/17치키타 구구와 세이메이 신간 발매예정 (8)2005/02/11[환월루기담] 전화카드 (7)2005/02/08
shushu님| 다른 거라면 2월 25일에 또 단편집이 나온다고 합니다.( -_) 요새 들어 이마 이치코님이 너무 연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ㅜ_ㅡ 오즈님| BL이라는 게 아쉽습니다만- 급한 데로 봐야할 수 밖에 없는 팬의 심리가 슬픕니다. 시공사는 백귀야행 12권을 대체 언제쯤에나...
물고기들이 사람들 사이를 유유히 누비고 다니는 걸로 봐서 역시 이치코님의 다른 작품들처럼 [환경보호]를 부르짖는 내용인가 합니다. 그나저나 깜장 옷 청년의 왼손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저 치밀한 구도!! 저런 앵글은 명작 [아키라]에 준하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진심일까;;;)
복숭아님| 아무래도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유력한 출판사는 대원으로, 특별히 만든 보이즈러브물 브랜드로 나올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역시 이메일에서 해적판으로... seimei님| 또 다시 잠밤기가 므흣함의 폭풍에 휘몰아치는 광경이 눈에 보입니다. 신이시여- 잠밤기를 지켜주소서~! [신님: 거절한다]
shushu
오즈
thering
오즈님| BL이라는 게 아쉽습니다만- 급한 데로 봐야할 수 밖에 없는 팬의 심리가 슬픕니다. 시공사는 백귀야행 12권을 대체 언제쯤에나...
대뇌직격
그나저나 깜장 옷 청년의 왼손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저 치밀한 구도!!
저런 앵글은 명작 [아키라]에 준하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진심일까;;;)
thering
제길삐삐
재미있겠네요. 게다가 BL물이라는 게 더욱 더.. 흠흠.. 우히히히히히~
thering
복숭아
seimei
thering
seimei님| 또 다시 잠밤기가 므흣함의 폭풍에 휘몰아치는 광경이 눈에 보입니다. 신이시여- 잠밤기를 지켜주소서~! [신님: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