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시공사에서 나오던 책들의 판권을 다른 출판사에서 사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만 기대는 안하게 되는군요(워낙 미미하게 팔리는 책들이 대부분이라;)
아베노 세이메이는 실존인물로 기록은 별로 남아있지 않으며, 설화나 전설등으로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영화나 만화, 소설의 소재로 굉장히 많이 다뤄지는 인물로 알고있습니다. 음양사의 세이메이나, 세이메이의 세이메이는 같은 인물이고, 작가에 따라 해석은 좀 다르겠지요. 겹치는 에피소드도 좀 나왔던것 같은데...
치키타 구구 4권은 우리나라에서도 나왔습니다만, 품절되었으므로 구하시려면 동대문 등지에서 발품을 좀 파셔야 할것 같네요.^^;;; (평소 잠밤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만, 첫 댓글을 이리 길게 달 생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복숭아
MaRiA
MaRiA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_-;;;]
seimei
ㅡ_ㅡ;;;;;;
시공사는 왜 만화사업을 접은 걸까요? 사장 아버지가 돈이 얼마 없어서일까요?;;;
Ryuha
...그런데 백귀야행과 세상이 가르쳐준...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ㅠ-ㅠ;
제길삐삐
로또에 맞아서 시공사를 인수하는 꿈을.. 헉.. ;;;;-_-;;;;
zerror
4권이 한국에 나오긴 한건가요오;ㅅ;
어디서 구한담..ㅠ_ㅠ;;
steampunk
아베노 세이메이는 실존인물로 기록은 별로 남아있지 않으며, 설화나 전설등으로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영화나 만화, 소설의 소재로 굉장히 많이 다뤄지는 인물로 알고있습니다. 음양사의 세이메이나, 세이메이의 세이메이는 같은 인물이고, 작가에 따라 해석은 좀 다르겠지요. 겹치는 에피소드도 좀 나왔던것 같은데...
치키타 구구 4권은 우리나라에서도 나왔습니다만, 품절되었으므로 구하시려면 동대문 등지에서 발품을 좀 파셔야 할것 같네요.^^;;; (평소 잠밤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만, 첫 댓글을 이리 길게 달 생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