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신작 [웃지 않는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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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ushu

    아이고 보고 싶다. ㅠ_ㅠ 그런데 이마선생 다른 거는요? (....)
  2. 오즈

    아이공아이공.. 좋아요.. >_<///
  3. thering

    shushu님| 다른 거라면 2월 25일에 또 단편집이 나온다고 합니다.( -_) 요새 들어 이마 이치코님이 너무 연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ㅜ_ㅡ

    오즈님| BL이라는 게 아쉽습니다만- 급한 데로 봐야할 수 밖에 없는 팬의 심리가 슬픕니다. 시공사는 백귀야행 12권을 대체 언제쯤에나...
  4. 대뇌직격

    물고기들이 사람들 사이를 유유히 누비고 다니는 걸로 봐서 역시 이치코님의 다른 작품들처럼 [환경보호]를 부르짖는 내용인가 합니다.
    그나저나 깜장 옷 청년의 왼손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저 치밀한 구도!!
    저런 앵글은 명작 [아키라]에 준하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진심일까;;;)
  5. thering

    대뇌직격님| 깜장 옷 청년의 왼손이 어디에 위치하느랴에 따라서 저 작품의 등급이 정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역시 날카로우신 대뇌직격님.+_+
  6. 제길삐삐

    헉.. 그랬던거군요.. 므흣~~ +_+);;
    재미있겠네요. 게다가 BL물이라는 게 더욱 더.. 흠흠.. 우히히히히히~
  7. thering

    제길삐삐님| 이마 이치코님이 본격적으로(사실 데뷔부터...) 보이즈러브물에 파고드시는 것 같습니다.ㅜ_ㅡ
  8. 복숭아

    이게 우리나라에 들어올까요?T^T 제목도 좋고 분위기도 마음에 드는군요~흐음..(←장르가 좋은게 아니구?)
  9. seimei

    ㅎㅎㅎㅎ 또 므흣한 내용인 걸까요?
  10. thering

    복숭아님| 아무래도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유력한 출판사는 대원으로, 특별히 만든 보이즈러브물 브랜드로 나올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역시 이메일에서 해적판으로...

    seimei님| 또 다시 잠밤기가 므흣함의 폭풍에 휘몰아치는 광경이 눈에 보입니다. 신이시여- 잠밤기를 지켜주소서~! [신님: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