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주연 등 1인4역을 맡은 영화 [쿵푸 허슬]의 홍콩스타 주성치가 지난 8일 도쿄 긴자의 마루노우치 루블의 무대인사에서 속편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주성치는 지금 구성중의 단계로 올해 크랭크인해서 내년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로케하여 일본의 무술도 나타내보고 싶으며, 쿵푸를 할 수 있는 일본 여배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성치는 [야마구치 모모에, 요시나가 사유리를 아주 좋아해서 그녀들의 작품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Ryuha
주성치 님 바람둥이!ㅠ-ㅠ
서유쌍기에 비할 속편이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쿵후허슬을 일반 봐야..^^
박세나
박세나
지렁이
하늘이
하루에
Silver
thering
박세나님| 역시 소림축구 전에는 정말 매니아의 주성치였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_<
지렁이님| 국내 로케!!! 좋습니다. 전지현과 함께 국내 로케라면 주대인도 선뜻 찬성하실 겁니다.+_+
thering
하루에님| 오홋- 감사합니다. 역시 주성치효과랄까요? 소림축구 DVD도 재발매되고 느무느무 좋습니다.>_</
Silver님| 퇴근해서 곧장 집으로 들어가면 앞 부분 놓치고 볼 수 있겠습니다.ㅜ_ㅡ 그래도 티비에서 보는 게 어딥니까...
seimei
(근데 이 얘기가 왜 나왔지?ㅡ_ㅡㅋ)
태극기공
thering
태극기공님| 저도 빨리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절대고수가 된 주성치에게 어떤 적이 나타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