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더링입니다.
며칠동안 입에 달고 다니던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넉달전에 리뉴얼할때도 [몇달동안은 리뉴얼없이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여름에 계속 검정배경을 계속 보다보니 더워서 자잘하게 리뉴얼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바뀐 점은 없고, 그냥 자잘하게 바뀌었습니다. 폰트크기나 자간이라던지. 아, 종전의 자유게시판을 [미니 커뮤니티]식으로 바꿔봤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_ _)
Felix
나이쿤=nykkun
바램같아서는 어두운 버젼은 서슬 퍼런 구름사이에 걸린 보름달같은
사진이 좋을것을.. 왠지 지금사진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는 분위기..(아아아~ -_-;;)
Neodream
고해상도로 컴퓨터를 쓰다보니
작은 글씨를 안경끼고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일이다보니..;
눈이 상당히 편해졌네요. 리뉴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리뉴얼한 김에 언제나 번창하시기를 다시한번 또 기원해봅니다 ^^;
모카
thering
나이쿤=nykkun님| [흑서]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져? 끄응... 새마을운동삘이라는 충격이군. 아무래도 이미지를 다시 구해봐야겠어.[이미지 추천 받습니다.^^]
Neodream님| 감사합니다. 저도 근무지에서 쓰는 컴퓨터의 모니터가 그다지 밝지 않아서 글들이 잘 보이지 않았답니다. 예전부터도 그런 요청이 많아서, 꾸물거리다가 드디어 [백서]를 완성했답니다. 여하튼 눈이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모카님| 워낙 게으름뱅이라서 작업하다 쉬고 작업하다 놀고 하다보니 완성이 늦어졌답니다.@_@ 그나저나 저도 집에선 흑서로 보고, 근무지에선 백서로 보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궁금합니다.
제3세계
thering
판피린
한글만 찾다보니 한자가 눈에 안들어와서 흑서 백서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위에 오징어 레슬러와 석양의 오묘한 조화... 보라...!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 ㅡㅡ;
자하
전체적으로 세세하게 손보신 곳이 많아보여요.
수고하셨습니다!>_<
예지맘
캬하하..
아직 돌아보지 못했습니다..후훗.
Felix
thering
자하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이것이 기본스킨이라고 생각못할 겁니다. 능력이 안되서 기본스킨을 바탕으로 뚝딱거렸더니 어느새 다른 녀석이 되어버렸습니다.@_@ 그런데 [TOP] 에서 가끔 문제가 생겨서 신경이 쓰이네요.ㅜ.ㅜ
예지맘님| 흐흐. 감사합니다.^^ 리니지의 압박이 있으셔도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게시판 자주 애용해주세요~
Felix님| 나는 근무지가 멀어서 그 시간대에는 이미 집에서 나와야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지.ㅜ.= 8시 반 다 되서 출근하면 지옥철 타고가야되서 죽음의 출근길.
Lara
thering
사랑이^^*
구경잘하고갑니다
잘지내시라고 굳나잇키스를 날리고 도망~ㅡ.-;;
쪽~
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