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완료

안녕하세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더링입니다.



며칠동안 입에 달고 다니던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넉달전에 리뉴얼할때도 [몇달동안은 리뉴얼없이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여름에 계속 검정배경을 계속 보다보니 더워서 자잘하게 리뉴얼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바뀐 점은 없고, 그냥 자잘하게 바뀌었습니다. 폰트크기나 자간이라던지. 아, 종전의 자유게시판을 [미니 커뮤니티]식으로 바꿔봤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_ _)
  1. Felix

    앗싸 일착!
  2. 나이쿤=nykkun

    위메뉴 왼쪽아래의 흰색누르면 나오는 흰색버젼도 괜찮구려.. -_-;
    바램같아서는 어두운 버젼은 서슬 퍼런 구름사이에 걸린 보름달같은
    사진이 좋을것을.. 왠지 지금사진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는 분위기..(아아아~ -_-;;)
  3. Neodream

    글 크기가 약간 커져서 저는 오히려 환영입니다.
    고해상도로 컴퓨터를 쓰다보니
    작은 글씨를 안경끼고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일이다보니..;

    눈이 상당히 편해졌네요. 리뉴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리뉴얼한 김에 언제나 번창하시기를 다시한번 또 기원해봅니다 ^^;
  4. 모카

    고생하셨겠네요.. 집에선 흑서를.. 회사에선 백서를... 써야겠습니다. ^^
  5. thering

    Felix님| 아침부터 접속하다니, 출근 안하는 겨? 혹시 [도시의 무서운 이야기] 쓰다가 밤샌 거 같은 분위기군.

    나이쿤=nykkun님| [흑서]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져? 끄응... 새마을운동삘이라는 충격이군. 아무래도 이미지를 다시 구해봐야겠어.[이미지 추천 받습니다.^^]

    Neodream님| 감사합니다. 저도 근무지에서 쓰는 컴퓨터의 모니터가 그다지 밝지 않아서 글들이 잘 보이지 않았답니다. 예전부터도 그런 요청이 많아서, 꾸물거리다가 드디어 [백서]를 완성했답니다. 여하튼 눈이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모카님| 워낙 게으름뱅이라서 작업하다 쉬고 작업하다 놀고 하다보니 완성이 늦어졌답니다.@_@ 그나저나 저도 집에선 흑서로 보고, 근무지에선 백서로 보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궁금합니다.
  6. 제3세계

    휴가도 있었고 이래저래 치이다가 일주일만에 들어왔는데 좀 더 편하게 리뉴얼이 되어있네요. 맘에 듭니다. 엇- 백서도 생겼군요^^ (그래도 전 여전히 흑서가 좋아요~ 가끔 멈칫하기도 흠칫흠칫 놀라며 보는 그 맛으로 오는거니까요:-) 이제 그동안 밀렸던 괴담들을 봐야지요. 그동안 얼마나 들어오고 싶었던지.
  7. thering

    제3세계님| 안녕하세요? 휴가 잘 보내셨나요?^^ 여기가지로 불편했던 점을 고쳐보도록 노력했답니다. 특히 코멘트가 길어서 스크롤하기 불편한 점을 [TOP] 버튼으로 해결했죠. 여하튼 자랑은 이만하고;; 밀린 글들 재밌게 즐겨주세요.^^
  8. 판피린

    오오~ 글 읽는데 눈이 더 편하게 리뉴얼 하셨군요 +_+
    한글만 찾다보니 한자가 눈에 안들어와서 흑서 백서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위에 오징어 레슬러와 석양의 오묘한 조화... 보라...!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 ㅡㅡ;
  9. 자하

    오오. 백서, 정말 좋은데요?+_+ 지난 번과 비교가 안되는 업그레이드~
    전체적으로 세세하게 손보신 곳이 많아보여요.
    수고하셨습니다!>_<
  10. 예지맘

    축하축하...

    캬하하..
    아직 돌아보지 못했습니다..후훗.
  11. Felix

    일찍일어났다 -_-b
  12. thering

    판피린님| 푸하하하. 왠지 오징어는 붉게 불타고 있다!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갑자기 야밤에 오징어가 땡깁니다. 덤으로 캔맥주 하나면 캬아아아~.

    자하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이것이 기본스킨이라고 생각못할 겁니다. 능력이 안되서 기본스킨을 바탕으로 뚝딱거렸더니 어느새 다른 녀석이 되어버렸습니다.@_@ 그런데 [TOP] 에서 가끔 문제가 생겨서 신경이 쓰이네요.ㅜ.ㅜ

    예지맘님| 흐흐. 감사합니다.^^ 리니지의 압박이 있으셔도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게시판 자주 애용해주세요~

    Felix님| 나는 근무지가 멀어서 그 시간대에는 이미 집에서 나와야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지.ㅜ.= 8시 반 다 되서 출근하면 지옥철 타고가야되서 죽음의 출근길.
  13. Lara

    계속 흑서로 보다가 백서를 누르니까 눈이 부셔요!
  14. thering

    Lara님| 아앗... 그렇습니까. 밝은 색의 괴담이라 낯선 느낌일까요? 아니면 제가 색 지정을 못해서 그런걸까요... 점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_@
  15. 사랑이^^*

    수고많으셨습니다! 여전히 부지런하시군요 흐흐

    구경잘하고갑니다

    잘지내시라고 굳나잇키스를 날리고 도망~ㅡ.-;;

    쪽~
  16. thering

    사랑이^^*님| 아닙니다~ 너무 게을러서 탈이죠.ㅜ.ㅜ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젯밤 10시 35분쯤에 잠들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굳나잇키스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