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사양을 증설했습니다

훈련소에서 돌아와서 한달간의 통계를 보았는 데, 하루평균 방문자가 네자리수를 넘는 날이 부쩍이나 늘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제 입소문 좀 타고 방문자가 느는건가] 라고 좋아했는데, 지인들의 얘기로는 트래픽 오버되는 날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계정에 텍스트밖에 없는 블로그만 돌리는 데 말입니다]



사실 어제도 돌아와서 1시간정도 블로그를 보고 있는 데, 오후 4시부터 트래픽 오버되서 방금까지 계정사용을 못했었죠. 그래서 오늘부터 계정의 트래픽 제한을 1GB를 늘렸으니, 앞으로는 트래픽 오버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트래픽 오버가 될 정도로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 Felix

    재개장을 축하하오!! 대형괴담전문블로그로 계속 발전하길!!
  2. thering

    Felix| 헤헷, 고마우이~! 이 땅에 괴담전문잡지가 탄생하는 그 날까지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는 계속된다!!!
  3. Lara

    인기블로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
  4. thering

    Lara님| 아직 인기블로거라 칭할 정돈 아니랍니다.^^ 그나저나 방금도 악플이 올라와서 그거 지웠답니다.-.-
  5. 가야수련

    저도 어제 와보니까 폐쇄 상태인데도 트래픽 오버여서 깜짝;
    근데 어떤 녀석이 악플을 -_- 그러고보니 전 한번도 못봤네요;;
    아무튼 그게 바로 인기의 증거가 아닐까요!
  6. 철이

    ㅋㅋ 그러게 어젠가 그저께 트래픽 걸렸더라는
  7. 예지맘

    이제는 즐거운 게시글이 오가겠군요~~

    바야흐로 괴담의 계절~!!

    더링님 힘내시고 화이팅~!
  8. thering

    가야수련님| 인기의 증거라...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방금도 악플을 지웠죠. 생각해보면 길게 악플을 남기는 그들의 노고에 비해, 클릭 한번으로 삭제하니 그리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철이| 오늘아침까지도 계속 걸려있더라.ㅜ.ㅜ

    예지맘님|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괴담의 계절! 이제부터 카테고리도 재정비하고 미완성했던 글들을 다 완성해서 올려야겠습니다. 파이팅~~!!
  9. Sensui

    ^^ 대단하세요~
  10. zzoda

    오~ 돌아오셨군요
    돌아오자마자 트래픽 오버라니
    대단하십니다~~
  11. thering

    Sensui님|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건 제가 아니라, 이런 함량미달의 블로그에 꾸준히 찾아오시는 Sensui님같은 단골분들이죠.^^

    zzoda님| 오랜만이죠?^^ 저도 토요일날 퇴소해서 [블로그 좀 관리해볼까] 했는데, 접속한지 1시간도 안되서 트래픽 오버되서 블로그 관리도 못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