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돌아와서 한달간의 통계를 보았는 데, 하루평균 방문자가 네자리수를 넘는 날이 부쩍이나 늘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제 입소문 좀 타고 방문자가 느는건가] 라고 좋아했는데, 지인들의 얘기로는 트래픽 오버되는 날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계정에 텍스트밖에 없는 블로그만 돌리는 데 말입니다]
사실 어제도 돌아와서 1시간정도 블로그를 보고 있는 데, 오후 4시부터 트래픽 오버되서 방금까지 계정사용을 못했었죠. 그래서 오늘부터 계정의 트래픽 제한을 1GB를 늘렸으니, 앞으로는 트래픽 오버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트래픽 오버가 될 정도로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Felix
thering
Lara
thering
가야수련
근데 어떤 녀석이 악플을 -_- 그러고보니 전 한번도 못봤네요;;
아무튼 그게 바로 인기의 증거가 아닐까요!
철이
예지맘
바야흐로 괴담의 계절~!!
더링님 힘내시고 화이팅~!
thering
철이| 오늘아침까지도 계속 걸려있더라.ㅜ.ㅜ
예지맘님|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괴담의 계절! 이제부터 카테고리도 재정비하고 미완성했던 글들을 다 완성해서 올려야겠습니다. 파이팅~~!!
Sensui
zzoda
돌아오자마자 트래픽 오버라니
대단하십니다~~
thering
zzoda님| 오랜만이죠?^^ 저도 토요일날 퇴소해서 [블로그 좀 관리해볼까] 했는데, 접속한지 1시간도 안되서 트래픽 오버되서 블로그 관리도 못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