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말씀을 건네드려야겠습니다. 내일 제가 훈련소에 가기때문에 한달간 블로그를 폐쇄할 예정입니다.
공개한 채로 훈련소에 가고 싶지만, 요즘들어 방문자가 증가하면서 무뇌아적인 아해들이 몇몇 나오는지라, 한달간 방치해두면 곤란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신] 코멘트및 트랙백 기능을 막아둔 채로 공개하였습니다. 용건 있으신 분은 방명록에 적어주시길.
朔夜
한달 후에 뵙겠습니다.(그동안 괴담파워를 충전해 두지요^^)
zzoda
닫히기 전에 못 읽었던거 다 읽어둬야 겠네요 ^^;
잘갔다오세요~
비둘기
litconan
thering
zzoda님| 덕분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기묘한 이야기를 선사해서 못 읽으신 글들이 많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비둘기님| 안녕하세요? 착한 동기들 덕분에 힘들었지만 즐거운 훈련소 생활하고 다녀왔답니다.^^
litconan님| 다녀왔습니다.^^ 관리자모드에 보니 덧글만 막는 기능이 있어서 덕분에 공개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