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폐쇄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말씀을 건네드려야겠습니다. 내일 제가 훈련소에 가기때문에 한달간 블로그를 폐쇄할 예정입니다.



공개한 채로 훈련소에 가고 싶지만, 요즘들어 방문자가 증가하면서 무뇌아적인 아해들이 몇몇 나오는지라, 한달간 방치해두면 곤란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신] 코멘트및 트랙백 기능을 막아둔 채로 공개하였습니다. 용건 있으신 분은 방명록에 적어주시길.
  1. 朔夜

    훈련 잘 받고 돌아오세요^^
    한달 후에 뵙겠습니다.(그동안 괴담파워를 충전해 두지요^^)
  2. zzoda

    헉, 오래간만에 왔더니 이런 글이 올라왔군요
    닫히기 전에 못 읽었던거 다 읽어둬야 겠네요 ^^;
    잘갔다오세요~
  3. 비둘기

    다녀오세요. :-)
  4. litconan

    음.. 잘 다녀 오시구요. tt는 덧글만 막는 기능 없나요? 무서운 괴담이 한 달간 묻히는 것은 싫어요~~
  5. thering

    朔夜님| 한달에 올리는 답글입니다. 왠지 기분이 낯선 것이 꽤나 묘합니다.^^ 한달동안 괴담에 대해서 연구했다면서 좋을터인데 훈련하느랴 바빠서 괴담의 ㄱ도 생각안했었다죠.[각성하라~ 각성하라~] 여하튼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zzoda님| 덕분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기묘한 이야기를 선사해서 못 읽으신 글들이 많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비둘기님| 안녕하세요? 착한 동기들 덕분에 힘들었지만 즐거운 훈련소 생활하고 다녀왔답니다.^^

    litconan님| 다녀왔습니다.^^ 관리자모드에 보니 덧글만 막는 기능이 있어서 덕분에 공개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6. 민수

    전 항상 보기만 하다 처음으로 덧글남기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