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477화 - 열쇠소리

당시 대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 한 층에 2세대가 사는 작은 연립에 아버지와 둘이서만 살고 있었습니다.

연립이 대칭구조라 양쪽 집의 현관은 두세 뼘 남짓 밖에 떨어져 있기도 했고 방음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종종 옆집 현관문 여는 소리가 마치 우리 집 문을 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하교 후 집에 혼자 있는데 '딸깍-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평소 가족들이 오는 시간이 아니었고, 문 열리는 소리가 안 나서 옆집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열쇠 소리가 나서 조금 짜증났지만, 옆집 사람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았기에 방에 들어가서 티비 소리만 높였습니다. 문이 고장 났으면 빨리 고치지 방음도 잘 안 되는 거 알면서 무슨 민폐인가 싶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저녁 쯤, 아버지가 문 열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열쇠를 안 가져오셨나 싶었는데, 열쇠가 열쇠 구멍에 안 들어가서 전화하셨습니다. 집에 오신 아버지께선 손전등으로 가지고 와서 문을 살펴보시고 바로 한 마디 하셨죠.

"문이 잘 안 열렸으면 열쇠 수리를 바로 해야지. 열쇠 구멍이 완전히 다 망가졌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누군가 문을 따고 들어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실패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만약 문이 열렸다면...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투고] 생강님
  1. 하느르비

    오ㅎ! 업뎃됐네요!
    이런 얘기가 제일 무섭죠..
    1. ㅇㅇ?ㅇ?

      저도 이런 글을 볼때마다 나도 저런일 생기면 어떻할까 생각하는데 섬뜩 하게 만들고 집에 혼자잇는데 무섭네요
    2. 맞춤법

      ㅇㅇ?ㅇ? 님,
      어떻할까(X) → 어떡할까(O)
      입니다. ^.^;
    3. 유치해

      꼭 이렇게 댓글쓰면 맞춤법 틀렸다고 지랄하는 놈들 있다ㅋㅋㅋ 너나 잘하세요 맞춤법님ㅋㅋㅋㅋ
    4. 유치하냐

      틀렸다고 지적하면 지랄이냐...말하는 싸가지하고는...
    5. 유치하겠지

      너같은 넘들때문에 한글이 사라져가는거임? 알간?
    6. 알려줘도지랄

      ㅋㅋㅋ 틀린거 가지고 욕하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좋은 말로 틀린거 지적했는데 유치하다고 열폭하네
      지적 안해주면 모를거잖아 ㅋㅋ
    7. 무시하세요

      지랄이란 이렇게 하는겁니다.
    8. 유치원생님~

      유치해님/

      맞춤법님의 글이 지랄로 보인다니 가족에 지랄병 병력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속히 부모님 모시고 병원에 가시길.......
    9. 니잘낫다

      ㅇㅇ
    10. 지나가던사람

      음?
    11. 위답글들 닉을 보세요

      심각하지만 웃음 터졌습니다.
  2. fanatic234

    정말 오랜만이네요..ㅠㅜ

    블로그가 죽은 줄 았았어여..ㅠㅜ
  3. girin

    꺄울 3등!!!
  4. 고어핀드

    꺄을 4등!!
    오늘도 염통이 쫄깃쫄깃!!
  5. 몰라

    요즘엔 딱히 소름돋을만한 글이 안올라오는듯;
  6. 무한미소

    아.....기다렸는데....매일클릭하고 헛수고라고 생각했는데..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자기전인데...또 귀신꿈꾸는거 아이가...
  7. LOTTE4747

    이런글이 더무서워..ㅠ_ㅠ
  8. 마법사 온

    역시 가장 무서운건 사람!더군다나 가장 무서운건 산사람. 죽어서도 무서운건 또 사람. 같은 사람에게도, 동식물 들에도 가장 무서운건 역시 사람.
    1. 12

      귀신을 보지못한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죠..
    2. 햄짱

      ㅋㅋㅋㅋㅋㅋ완전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120퍼센트 공감합니다.ㅋㅋㅋ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나 무서운 건 비등한 것 같습니다.
  9. 네꼬히메

    ㄷㄷㄷ;;; 귀신보다 무서운 건 역시 사람이군요;;; 아... 저도 16년전에 이런일있었는데 (국민학교4학년때군요 ㅋ)
    복도식 집에 살았고 문 열면 아파트단지 엄청 많고 대로변에 사람들 무진장 많이 지나다니는 동네였는데..
    저녁먹고있는데 할아버지 친구분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우리집 앞에 어떤 놈이 몇분째 문앞에 서서 문 열려는 듯 계속 손 움직이고 있다구...
    안방에서 티비보면서 밥을 먹고 있어서 소리를 못 들었던거죠. 아우... 역시 이런게 젤 무셔 ㅠㅠ
  10. 집행인

    아파트에 삽니다만,
    어쩌다 다른일로 깨어 있을 떄 02~03시 쯤에 현관문 레버를 아~주 천천히 돌려보는 기척(소리가 아니라)이 납니다. 그러면 강철검(60센티 철제자)을 쥐고 대기합니다.
    잠긴게 확인돼면 다시 천~천히 돌려 놓고 계단을 미끄러지며 내려가는 기척이 점점 멀어집니다.
    뭘까요? 그 놈은?
    1. 네꼬히메

      야간반 경비아저씨? -_-;;; 이길 바랍니다;
      60cm 철제자를 철제T자로 바꿔주세요!!! T자가 더 든든할 것 같아요 >_<
    2. 멀미

      헐 이런경우 안에서 화도 못내고 놀래키지도 못하겠군요/... 언제 다시올지 모르니께
    3. ㅇ_ㅇ

      주몽 왕자님 T자 강철검을 만들었습니다
  11. 세상

    헐... --;
    완전 소름끼치네요 ;; 너무 싫다 ㅠㅠ;
  12. mew

    아.....이래서 혼자 살기 싫어ㅠ;;;
  13. ggg

    오업뎃!!!!!>3<
  14. 부리딩

    꺄울 읽고있는데 업뎃 ㅋㅋ
  15. 근데요...

    저읽다가 끄고 다시들어오니까 477화가 바로뜨는데 막올림것도 아니고 이미 올라와 있었네요?
    제목밑에보니 실화괴담 카테고리인듯 해서 실화괴담메뉴로 넘어갔는데, 왜 477화만없는지.. 내컴이 ㅄ컴인가...ㅠㅠ;;
    1. 마자용

      저도그래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댓글 봤는데
      아무도 그런 말을 안해서 뭥미.. 이러고 있었음
    2. 지금오늘현재

      제 컴만 그런게 아니었군요...정말 다행이긴 한데 이 현상은 대체 뭘까요..ㅜㅜ
  16. Eternal

    ㄷㄷㄷ 저럴때 정말 소름이 돋죠, 며칠 혼자있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후덜덜
  17. Rin

    눈팅만 하다가 똑같은 일을 겪었었기에 첨으로 답글 다네요.
    저도 한 밤중에 금속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깬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저희 집 문에서 나는 것 같아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아버지가 누구냐고 고함을 치시자 누군가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침에 보니까 보조키구멍이 엉망으로 망가져 있어서 도저히 쓸 수 없을 지경이었어요
    결국 보조키를 전부 교체해야 했지요. 열렸으면.........;;;
    1. 유치하겠지

      그럼 보조키 구멍 고쳐놓으면 문열면 어떡게해요?
      고치기싫겠다.
  18. darkviolet

    아아..무섭네요
    저는 전에 살던 빌라에서 , 윗집 사는 아저씨께서 술에 취하셨는지
    저희집 문을 벌컥 열더니 '문 열려있어요!' 라고하고 문닫고가시던.....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식겁;
    1. 아기까마귀

      친절도 하셔라..;; 그래도 화장실 변기에 앉을때 벨 눌러서 나갔더니 도망친 뒤다..라는 일을 겪었던 저는..그 일이 더 식겁했답니다ㅠㅠ
    2. rats

      으아ㅋㅋ 무서운 기운이 덕분에 좀 사라졌어요
    3. 햄짱

      대박 웃으면서 같이 식겁한;ㅋㅋ 어찌해야합니까.ㅋㅋㅋ
  19. gks0726

    큰일날뻔 하셧네;;;
  20. 아기까마귀

    그라믄 안돼~열쇠구멍에 막 장난질 치고 그라믄 안돼~!!
    제가 아는 이야기중 열쇠가게 아자씨가 일부러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죠..먹고 살기 위해..라는 한 마디와 함께ㅎ
  21. 기묘해

    원룸에 살때 밤에 인터폰으로 여기 누구집 아니냐고 물어 보던 새퀴들은 백퍼센트.. 좀도둑들 입니다. 바로 신고 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야간 도둑방지를 위해서 귀신 머리라도 하나 만들어 현관이나 창문에 달아 두세요.
    1. 멀미

      ㅋㅋㅋㅋㅋ근데 오히려 그머리보고 제가 식겁할듯
  22. 페린

    저희집은 그런 사람은 없는데....방문이 간간히 덜컹거립니다. 그럴때마다 들려오는 밖에 문따는 소리와 문여는 소리. 다른집 문이 열리는데 왜 우리집 방문이 덜컹거릴까요-_-; 공기의 파동을 느끼는 걸까....
  23. 코냥이

    중학교때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었죠. 1층에 살았는데 가족 모두가 열쇠를 안가지고 다니는 덜렁이여서문도 안잠그고 한 4년정도를 거기서 살았습니다. 도둑이 안 든게 용하죠. 근데 어디 갔다오니까 도둑놈이총 용량 13gb짜리 컴퓨터(...)와 기타를 들고 날랐습니다. 전 그래서 야호! 컴퓨터 새로 산다! 하고 좋아했는데, 새로 사고 나서 며칠 후가 학교 개교기념일이어서 집에 있었습니다. 방에서 꼼쳐놓은 코난 만화책을주섬주섬 보고 있는데 밖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전 자고있던 아빠가 쇼파를 옮기는 줄 알았죠. 그래서
    도와드리려고 밖으로 나가서 '아빠 뭐하세요' 하니까 컴퓨터 뒤의 전선을 뽑던 시꺼먼 놈이 밖으로 후다다닥! 후다다다다닥! 아이고 깜짝이야! 그래서 그 이후로는 번호키를 썼습니다. 여러분 anygate 쓰세요.좋아요.
    히히! 결국 도둑은 못잡음!
    1. 귀신소녀

      무서운경험을 했네요 ㅋㅋㅋㅋ
    2. 마리아

      문은 꼭 잠그도록하세요 ㄷㄷㄷ..
    3. 햄짱

      ㅋㅋ 식겁할 상황이지만 '새 컴퓨터'에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네요.ㅋㅋ
  24. 우오오

    드디어 업뎃 됬군요 ㅎㅎ
  25. 하이에나

    오오 간만에 업댓; 그나저나 빌라들이 방범에 취약해요 ㄷㄷ
  26. zk12세

    만약그사람이 친구 가집에업는줄알고 문을 따려다 빡쳐서가버린 친구라면 ㅋㅋㅋㅋ 그범인이나다 나를알아보시지ㅋㅋㅋㅋㅋㅋ











    쌈띵(구라라는뜻)
  27. 루돌프

    산타일수도 있잖아요?
    1. 산타

      루돌프..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했거늘..

      뿔로 문따는데도 실패했으니

      이젠 널 쓰지않고 다른 사슴을 써야겠구나..
    2. 햄짱

      그러게, 코를 썼어야지...
    3. 둘리의그녀

      앜ㅋㅋㅋ산타답글ㅋㅋ캡쳐감이네요

      글보고 무서웠는데 댓글보고 원상태로~
  28. 레드캣

    요즘은 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섭다니까요 후덜덜
  29. HAROO

    아 정말 한달에 한번씩 글 올라올 기세네요 ㅜㅜ
    여름에만 매일매일 올라오고........ 겨울에는 쉬시는건가요 ㅠㅠ?
    얼른보고싶은데 ~ 매일들어와도 글이 없네요........흙_흙
  30. 열쇠소리 시끌업다

    꺄울~!!!이정도면 나도 빠른고임ㅠㅠ
    평소엔 100몇등ㅡ.ㅡ
  31. 오랜만에

    오랜만에 와서 글하나보고가네요
    집에혼자있는데 이젠 섬뜩해서 그러지도못할거같아~ ㅠㅠ
  32. khhjtdr

    소홓호
  33. ㅎㄹㅇㅎㄹ

    하하 ! 귀신이뭐가무섭다고
  34. MinHo

    와 .. 전 진짜 다른 특별한 이야기보다 이런이야기가 더 무섭더라구요 ㅎ.. 좋은글 보고갑니다 !
  35. 햄짱

    여기에다가 위에 '12'님이 올리신 댓글을 첨부해야할 듯.ㅋㅋ
  36. 어후

    저도 몇번 그런일을 겪어본적이 있어서 몇자 적고갑니다만...<
    부모님 일나가시구 동생이 학원가서 혼자 집에있을때가 꽤 있는데...
    (지금은 집에 공사를 좀 해서 문이 2개.. 옛날문이랑 지금 지은문)
    옛날 문은 드르륵 소리나는 .. 유리문이 하나가 더 붙어있어서 열쇠로 열고 그 문을 열고 들어와야했는데
    가끔 혼자 방에 있다가 그 드르륵 소리가 나서 식겁해가지고는 비비탄 장총가지고 나가서
    누구냐!!! 이러고 생쇼를 했던.... 왠지 목검은 겁을 못줄것같아서 ㅋ
    아... 어쩔때는 저렇게 나가서 소리지르지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 드르륵 소리가 3번...들렸음 ㅜㅜ
    새로만든 문은 열쇠로 잠금해놓은거 풀고 손잡이 잡아댕겨야 열리는데
    누가 손잡이를 그냥 막 잡아땡겨서 손잡이 부러짐...;;; 구리.? 그런 종류로 꽤 두꺼운데 부러져있었음 ㅠ
    개가 막 짖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면 안심하고 나가지 말고 좀더 대기탔다가 나가야됨/..
    우리집개는 기절해있었음... ㅜㅜ 아 진짜..
  37. 물먹는하마

    그런일이 있다면 막 소름끼칠것 같네요. 문을 따고 들어오려 하다니..
  38. 딱다구리

    ㅁ...미안
  39. 파동감지기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쯤
    어머니가 늦게오시는날 쌍둥이동생과 함께 11시까지 집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집 문따는소리가 들리는거있죠...
    근데 열쇠구멍이 안맞는지 자꾸 달그닥 거려서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그분은 오줌을 지리(?)고 가셨고 할머니께서 오셔가지고
    겨우잠들었답니다.
  40. 그런 거 정말 소름돋죠

    저희 집은 빌라 4채가 나란히 있는 맨 끝 건물의 4층인데...

    몇년 전인가... 새벽 2시경에 전자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띠띠띠띠~ 누르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 방이 현관하고 제일 가까운데다가 당시에 와우 레이드 뛰느라 깨어있었는데 깜짝 놀라
    식은 땀을 흘리면서 플라스틱 몽둥이(발바닥 지압하려고 어디선가 가져온 플라스틱 배관 파이프)
    들고 문을 확 열었죠.

    근데 계단의 동작감지등은 이미 꺼져있었고, 계단 중간에 시커먼 게 있더라구요.
    잘 봤더니 양복입은 남자가 쓰러져 있더만요.

    건물 착각한 옆동 아저씨가 술취해서 잘못 올라와선 번호누르다 지쳐서 잠든...
    손에 폰 쥐고 있길래 그거 가져다 1번 누르니 Home이라고 뜨길래 전화걸어 인수해 가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2번 더 그런 일이 있었는데, 3번째 저지른 후엔 죄송하다고 음료수 사왔네요.
  41. Emma

    저도 예전에 집에 들어갈려고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분명히 맞는데 계속 안열리고 삐삐 거려서 나 몰래 비번을 바꿨나 하고 무심코 고갤 드니까 우리집 바로 아래층 집 앞에서 계속 비번 누르고 있었어요... ㅋㅋ 딴생각하면서 올라가다보니 내가 몇층올라갔는지도 몰랐던거죠... 그집에 사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겁준거 같아서 가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ㅋㅋ
  42. fhyhthj

    저는 열쇠식이라 집에 늘 약 70cm목검있는데 며칠전 밤 12시에 문을두드려서 전 무서운나머지 목검을들고 약10초동안 대기타도 문을두드려서 목검을 꽉 쥔뒤 문을순간적으로열고 후려쳤는데 빡!!! 하고 목검부서지는 소리가들리고 후레쉬로비추었는데 성깔 끝내주는위층아저씨가 참치회들고기절해있었음ㅋㅋ
    1.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앜ㅋㅋㅋㅋㅋㅋㅋㅋ
    2. 잠밤기는

      참치회 나눠주려다 봉변 ㅋㅋㅋ
  43. 슈퍼퇴치

    밤잠 설칠겄 같음....
  44. 잠밤기는

    댓글 다시는분들 연령대가 많이 낮은가봐요? ㅎㅎ
  45. ♥ 카라멜마끼아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