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의 3년차 초보 주부이자,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부터 유독 몸이 약했습니다.
오죽하면 태어날 때부터 저체중 미숙아에 기형까지 안고 태어나 오래 못살 것이라는 어르신들 말씀에 출생신고 또한 2년이나 뒤로 미뤄지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저는 정말 아주 어렸을 적부터 종종 심한 가위와 더불어 헛것도 자주 보고는 했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들려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 몸의 허약함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존재하여 겪었던 일인지는 모를, 5~6살 때와 15살 때 겪었던 기묘한 경험담입니다
제 기억에 처음 이사라는 것을 해본 경험은 제가 5살 내지 6살때쯤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한 한옥식 다가구 주택으로 처음 이사하여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까지 입학을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마쳤었습니다.
그렇게 추억이 가득하고 생각해보면 즐겁고 포근했던 곳인데 이상하게도 이곳에서 사는 내내 10년 이상을 밤에는 하루도 편해본 날이 없었습니다.
처음 이사하던 날 첫날은 낯선 분위기 때문에 어린 마음에도 쉽사리 잠을 청할 수가 없었습니다. 워낙에 겁이 많고 잘 놀라던 제 체질 덕에 부끄럽지만 저는 꽤 자라서까지 부모님들과 한 방을 썼었습니다.
그 날도 저는 왼편 제 옆에 저희 어머님 그리고 아버지 이렇게 누워 잠을 청했는데 도무지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희 집 구조를 잠깐 말씀 드리자면 여러 가구가 살다보니 대문이 있고 집집마다 개인용 출입문이 있으며 한옥집이다 보니 그 출입문들은 유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방만해도 작은 출입문과 함께 작은 마루와 부엌이 있었고 출입문과 일직선으로 유리로 된 방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마음에 그 유리로 된 방문이 무서웠는가 봅니다. 밤새 창밖으로 보이는 것이라고는 컴컴한 어둠 외에는 없었으니까요. 첫날에는 두려움이 더해 주무시고 계신 부모님들 옆에서 밤새 떨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문득 어두운 부엌 쪽에서 인기척과 함께 젊은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목소리는 저를 부르는 소리였습니다.
굉장히 맑고 낭랑한 목소리로…….
"아가야 잠깐만 나와봐.
언니가 선물줄께.
아가야 잠깐만 이리 나와봐.
아가야. 아가야."
한참을 그렇게 저를 불렀습니다.
그 목소리는 도저히 사람의 것이라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낭랑했으며 그 낭랑함이 외려 더 두려움을 불러오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밤새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떨며 잠을 설치다 날이 밝자 잠에서 깨신 부모님들께 간밤의 일을 말씀 드리니 그냥 웃어넘기셨습니다. 이사 첫날이라 잠자리가 낯설어 그런것이였을거라고…….
헌데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이사한 날부터 매일 밤마다 지독한 악몽에 가위에 환청에…….
정말 단 하루도 편히 잠들어 본 날이 없었으며 심지어는 날이 훤히 밝은 대낮에도 혼자서 잠만 잘라치면 어김없이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시간을 잘 넘겨 중학교에 입학하고 어느덧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3학년에 올라감과 거의 동시에 어머님께서 자궁암 말기 판단을 받으셔서 당시 이삿짐센터를 운영하시던 아버님께서 집을 비우실라 치면 제가 어머니 간호를 해야 했기에 학교에도 거의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 날도 저녁 내내 진통으로 고생하신 어머님 덕분에 마음이 싱숭생숭해 한참을 잠자리에서 설치다 겨우 잠들었습니다.
잠결에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도 시끄러워 잠에서 깨어보니 한두 마리가 아닌 정말 저희 동네에 있는 개는 몽땅 다 짖는 것처럼 그 개 짖는 소리가 상당히 요란하고 시끄러웠습니다.
그날따라 왜 그렇게 청각은 예민하던지 저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철길에서 울리는 기차 경적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였습니다.
그 소리들과 느낌이 하도 기묘하고 이상해 저 또한 잠을 깨고 바깥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에 낮선 사람이 든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어 더더욱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습니다.
저희 집에서 키우던 커다란 진도 한 마리가 출입 문 쪽을 향해 낮게 계속 으르렁 거렸습니다. 이윽고 이내 무언가 홀린 것처럼 쏜살같이 출입문 쪽을 향해 달려 나갔습니다.
그와 동시에 누군가 미친 듯이 저희 집 출입문을 두들겼습니다.
출입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처음에는 인근에 사시던 고모님께서 또 고모부님과 싸우고 저희 집을 오신에게 아닌가 싶어 문을 열어 드리려는 찰나, 생각해보니 지금 현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어 가고 있었고 그렇게 급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전화를 먼저 하셨겠지 하는 생각에 다시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런 제 생각을 읽기라도 하듯이, 문 밖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목소리는 어렸을 적 한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얘야, 어서 문 열어…….
빨리 나와야 돼…….
이번이 아니면 영영 다시는 기회 없단다.
오늘은 꼭 널 데리고 가야돼.
얼른 우리와 함께 가자……."
등에 식은땀이 쭉 흘렀습니다.
나가볼 생각은커녕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떨고 있을 무렵 저희 아버지께서도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티비를 켜시면서 오늘따라 동네 개들이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한마디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심과 동시에 시끄럽게 짖던 개들의 소리는 점점 잠잠해지고 밖에서 절 부르던 소리와 문 두들기던 소리 또한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다만 저희 집 개만 출입문을 향해 여전히 낮게 으르렁 거리고 있었을 뿐…….
그리고 다시 아버지께서 주무시러 가자, 그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개 짖는 소리와 문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다시 저를 부르는 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얘야, 어서 문 열어…….
빨리 나와야 돼…….
이번이 아니면 영영 다시는 기회 없단다.
오늘은 꼭 널 데리고 가야돼.
지금 집에 있는 거 알아.
숨어봤자 소용없어……"
결국 동이 트고 날이 밝아 부모님들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전까지 전 자리에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간밤의 소동을 아버지께 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 개들이 시끄럽게 짖는 소리는 들었으나,
다른 소리는 못 들었다 하셨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셨던 것도 잠결에 하도 저희 집 개가 소란한 것 같아 혹시 도둑이라도 든 건 아닐까 하시는 생각에 눈을 뜨셨던 것이라 하시며 다른 무언가가 있었냐. 외려 되물으셨습니다.
그 후에도 더 섬뜩하고 기묘한 일은 있었지만 이것은 적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그 곳에서 10년이 넘는 세월을 사는 동안 집터가 안 좋아 그런 것인지 아니면 운명이고 팔 자셨는지는 모르겠다만 저희 어머니께서 또한 자궁암으로 오래 앓으시다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저 또한 지독한 불면증과 자주 크고 작은 병치례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저는 서대문 충정로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후에는 그렇게 자주 눌리던 가위와 악몽도 거의 꾼 적이 없으며 혼자서는 낮에도 절대 잠을 못 자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돌이켜 보면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웃음 가득했던 유년시절이었는데, 유독 밤의 기억만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아직도 의문입니다.
[투고] 진석이님
[더링] 미리 순산을 축하드리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괴담맨
유리
괴담맨
비밀방문자
노블레스
비밀방문자
ㅋ 미래에서 왔다
이요우
은근팬
와우
ㅠㅠ
ㅡ.ㅡa
그럴리가
작폭
암튼 섬짓하네요..
9빠닷!
ㅅㅅ
임해진
빨간댓글
다우트
작은절망
저도 미리 순산을 기원합니다 .
ally
어쩔 때는 담배때문에 천으로 된 발이 띄엄띄엄 구멍나 있기도 했고요. 밤마다 누가 지켜보러 온다는 생각에 잠을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히냐미루
마로
글구 댓글보니 생각나는게 있어서요...
저희가 지금은 아이때문에 입양보낸 말라뮤트가 있는데요..
그아이를 키울때 친정에 가면 현관에 묶어뒀었죠..
첨 키우게 되고 설때 친정에 갔다가 하루자고 왔었는데 그애가 유난히 짖더라구요..
말라는 원래 잘 안짖거든요...밤에 좀 짖길래 우리가 방에서 자니 안보여서했어요..
근데 그때 친정엔 할아버지가 5년째 폐암으로 투병중이셨는데
저희가 설때 다녀간후 집에 왔더니 전화가 왔지요..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구요..
설 다음다음날 돌아가셨는데 그때 어른들이 이런얘기하시더라구요..
어쩌면 할아버지 설날 돌아가실거였는데 우리 개가 있으니 사자들이 못들어와서
우리 간 다음날 가신거같다구요...
유난히 짖던 애를 생각하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라몬트
허스키 닮은 아이.
근데 얘가 갑자기 막 짖었대요.
그뒤에 삼촌이 교통사고 났는데 엄청 크게 일어났는데도 다리만 살짝 금가고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그것도 혹시 저승사자님들(?) 못들어오게 하려고??
HEI
말라뮤트거든요?
이루다
말라몬트든 말라뮤트든
그렇게 따지듯이 말하실 필요있나요?
말라몬트
HEI
좋아하는 개이름인데 저렇게 우스꽝스럽게 써노니까 기분나빠서요
그쪽이름이 예를들어 김명식인데 김영신이라고하면 기분좋나요?
솔직히 말라뮤튼지 말라몬튼지 가물가물하면 한번 검색해보고 써도되는데 그런정성도없이 덧글다는거보니까 제가괜히 기분나빠서요^ㅆ^
이루다
말라몬트님이 크게 신경쓰실 필요있는 일은 아닌데 말라몬트님이 검색까지하는 정성까지 들이실 필요있냐구요 어이없네
응앆
갸
임해진
한글 외국어 표기법은 절대적인 게 아닙니다.
김꼬부기
모르덴티아 엘렌
초콜렛과 초컬렛의 차이.
허이쿠
외래어에 절대적 한글 표기는 없다고는 합니다만,
법칙이 있어서 나름의 한계는 있습니당.
굳이 다른 표기라면 맬러뮤트 정도 있겠구요..
철자 보면 mute는 몬트로는 읽을 수 없어요.....
u는 한글에서 오 발음으로는 쓰이지 않고요.
mu와 te사이에 n이 있어야 ㄴ 받침을 쓸 수 있어요.;;
즉 말라몬트는 그냥 틀린 표현인 게 맞습니다.;;
초콜렛과 초컬릿 문제랑도...다른 겁니다.ㅜㅜ
말라몬트
afddsa
맬러뮤트
여러님 발끈하실 필요가 없었을텐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요 힝힝
"말라뮤트거든요?" 는 좀 무섭잖아요...
날 괴롭히지 말아요
읭긩
마하트마 간디
무섭네요;;
순산을 기원하고 이쁜 아기 낳아서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
ㅎㅎㅎ
전 그런 경험이 없었지만 웬지 동네분위기가 상상이 가네요.. 지금은 새로 공사하는 철길하며.ㅎㅎ
아무튼 건강 기원합니다.
...
소녀오알
top
저도 순산을 기원해요~
휴지
gks0726
Bear
저희 집안이 좀 그런 게 할머니 대에서 한번 거르고 어머니랑 제가 좀 촉이 좋아서 (^^;)
가위 잘 눌리고, 꿈꿨을 때 해몽해보면 또 그 꿈도 잘 맞고 하는데
특히 제 방, 제가 자는 침대에서 자면 가위에 잘 눌리거든요;...
게다가 저는 '본다'기 보다는 '듣는' 편이어서 더 소름이 끼치네요 T.T
왠지 그 낭랑한 목소리를 듣게 될 것만 같아요 ;;
개 아니면 죽었어
독빵
불사(不死) ??
30위 안!
칠전팔기중
jj
이블레스
조은 허리휨이다.
달빛여우
갈색푸들
호숫가의늑대
갸
그런데 9번째 문단 첫 번째 줄은 '그날도 저는 제 왼편에 저희 어머님,그리고 아버지 ' 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후리얏!
후리얏!
낭천이
우훗ㅋ
개새끼
그랬구만?
"하나님믿지~? 오늘은 꼭 데려가야되~ 내 문상~~!!"
피모가지
별것도아닌것이
지사
퇴비를 킬 수도 있는건가요....( ..)....
근데 왜 아무도 이 오타에 대한 말들이 없으신.....ㄷㄷㄷ
(전 열심히 읽다가 웃어 재꼈는데 ㅠㅠㅠㅠ)
프리시아
이야기의 주인공이 부디 순산하시길 빕니다^^
.
카엘라인
!)@*#@_!*@_*$_@#*_
산소
ㅋ^^
그럭저럭 괜찮을 듯도...ㅋㅋ
twilight
파리잡는
Ll코틴과Er르
사과탄
순산을 기원합니다 앞으론 예쁘고 좋은 경험만 하실거임미동
깜딱 -ㅁ-
그동안 아가 낳는다고 못 들어와봤는데 ㅎㅎ
저 이번 1월 16일날 건강하고 이쁜 딸아이 낳았어요~~ ^^
비데괴담
본문에 살짝 언급된
"더 섬뜩하고 기묘한 일" 도 투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사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1월 11일 생일인 자..킁]
soapy
더 기묘한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
punk
흐미..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다' 랬는데 ㄷㄷ
ㅇ오
별난 떡볶이
나 같으면 안 살텐데
우와
상상에 맡김
와우
저 외상값있는데 제발
가지 말아 주세여 네?
윌 스미스
진짜요..?
무서운 노래까지 깔려있음 죽일텐데 ㅋㅋ
seimei
안나가서 어머니가 돌아가신건가...
메이비
진짜 강아지들은 뭘 보나봐요 ㅠ 저
박상휘
그후로이사를한8~9번은한것같아요근데저는
가위를한번도눌려본적없지만
잠꼬대는촴~~~심해요.ㅋㅋㅋ
사람
빨리 나와야 돼…….
이번이 아니면 영영 다시는 기회 없단다.
오늘은 꼭 널 데리고 가야돼.
얼른 우리와 함께 가자…"
그 말을 듣고 온세상의 아기들이 모두 집합했다는..;
웬즈데이
저는 원래 몸을 잘 안다치거든요, 정말 신기하게도 자전거 타다가 몇번이나 시멘트 바닥에 깔리고 그래도 절대 안다치는데, 몇 년 전에 회사 워크샵 갔다가 정말 어이없게 떨어져서 다리가 완전 부러진적이 있어요. 제 키정도 되는 높이였는데, 그정도 되는 높이면 삐끗은 해도 절대 다리가 부러질 정도가 아닌데, 완전이 부러지고 말았죠.
사고 직후에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는 자고 계시고... 암튼 수술 받고 그러고 나서 제가 집에 키우는 고양이 보고 싶다고 하니까,
걔가 원래는 밥을 달라거나 그럴 때가 아니면 잘 안울거든요. 더군다나 낮이나, 제가 집에 없는 때는 거의 계속 잠만 자요.
근데 그날(제가 사고당한 날)은 유난히 울더래요. 그래서 이상하다 해서 밥도 주고 물도 주고 다 챙겨줬는데도 계속 울어서 쟤가 왜저러나... 싶었다고....
집에서 가까이 정주고 키운 동물은 그런 감이 더 빠른것 같아요..
폭풍설사단장
인간
모짜르트
궁금하네요 !!! 전 20년 살면서 한번도 눌린적 없어요
귀신꿈 꾸는건 가위 아니죠 ?!?!
dj yonsei
오메
엔슈
환청이라고 보시면 대여 ..유독 그런사람들이 자기 정신속에서 귀신을 만들어내곤 하죠 ㅇ.
00
꼬맹이
개들에겐 뭐가 보였을까
원자폭탄
참고로 저승 사자는 이사이트 분석 해보시면 땅밑 지옥에 기거 한답니다.
www.jhdh.org. 이 사이트 중간쯤 보시면 구 소련 에서 유전을 개발 하다가 지하 23 km 지점에서 굴착기가 툭 떨어 지면서 공 회전 하길래 지질 구조 조사 하기 위해 온도계를 내렸더니 화씨 2.000도 나 되고 소형 녹음기를 내려 녹음을 했는데 놀라 자빠질 일이 발생 했는데 녹음기 소음을 연구소 보내서 잡음을 제거 하고 들으니까 수많은 남녀 가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비명 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전 개발 박사는 불신자 인데 바로 예수 믿었답니다. 이 사이트에 보시면 있으니 여러분께서 직접 들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구체적 증거 자료 신문 사진 등 www.jhdh.org 참조 바랍니다)
다음은 이 뉴스 또한 거짓말 같은 사실로 보여 지는데 직접 증거 자료와 서울 시내 지하에 북한에서 땅굴 파는 각종 여러 가지 녹취 소리 중에 갱 차 굴러 가는 소리와 북한땅굴 인부 전화 통화 소리, 그리고 민간 북한 땅굴 탐사 원들이 굴착해서 북한 물건으로 의심되는 증거 자료 등을 좀 보시길 바랍니다. 3살 아이가 보고 들어 봐도 사실 같은데 정부 관계 기관에서는 묵살 하고 대통령이 지시해도 중간에서 보고가 조작 되고 하는 같은데 관계 기관에 동조자가 있는지 매우 의심이 가는데 국정 조사 감 입니다. 이 사이트 주소는 http://www.ddanggul.com/ 이것 입니다. 또 조선 일보에 실무자 동영상도 꼭 보시고 힘을 좀 보태서 북한 악의 세력들이 적화 통일 못하게 힘을 모아야 될 것 같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7/2013041790273. 여러분이 직접 많은 자료를 보시고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세로로 가자
꽁냥
비밀방문자
이거경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