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느 노부인이 휠체어에 앉아 손자에게 슬픈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 가엾은 메리는 불길속에서 죽었고 그녀의 영혼은 천사가 천국으로 데려갔단다..."
손자는 멍하니 그얘기를 듣고 있었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노부인은 살며시 잠이 들었다.
소년은 헛간으로 가서 마른짚무더기를 노부인주위에 옮겨놓고 불을 붙였다.
불길은 순식간에 타올랐고 노부인은 불길속에서 괴로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소년의 어머니가 뛰쳐 나와서 소년에게 소리치며 불을 끄려고 했으나 불은 걷잡을수 없이 번졌고,
소년은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불을 끄면 안돼..난 지금 할머니를 천국으로 모셔다 드리는 중이야..."
아들:죄송해요,아버지.저도 훌륭한 사람이 돼고 싶었...
아빠:내 말은 그게 아냐!!너,내 삼겹살 배에 감쳐둔거 어떻게 알았어??
아들:예?앗!그럼 삼겹살이 하루만에 없어진게 아버지가 숨겨놓은 거였단 말이에요??!!!
아빠:그,그렇다고도 할 수 있지...
아들:아빠미웡~!난 아직 안 먹었는 데...우애애애앵~!
이럴 수가.
그렇게전설은시작되었다
난 전설따위 믿지 않아..
전설에게 예의를 가추어라
나는 전설이다
아빠:훗..그정도로내가쓰러질거같는가?훗..내가바로그위인이라네..
아들은 한번 더 찔렀다.
아버지는 끝까지 칼에 찔리며
이세상을 떠났다
아이는 아버지의 시체를 또다시
찔렀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좀비바이러스 보균자였다.
그렇게 모두펩시를마시죠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아들이 부모를죽인이유는 아까말을할때 부모르읽고 도
그것을극복하여위인이되엇다는 말이잇잖아요 그래서
아들도 위인이되고싶어 부모를다죽이고 위인이될려고한거임
너는 전설이다
한 뚝베기 하실레예?
아들은 아버지의 영좋지않은곳을 샷건으로 갈겼다
그리고 넌그를일케되게찌
이 이야기엔 아주 슬픈 전설이있어..
난 전설따윈 믿지않아..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나는 눈을 떴다. 아시밤꿈..
다시잘꺼야
햄보칼수가 없어서.
레전드가 요기잉네?
그래, 아들아,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구나.
그래도 그렇지 자는 아버지에게 이러는 건 비겁하잖니 아하하하.
아버지가 조금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할것 같으니 딱 그동안만 좀 처맞자.
아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의사가 되고싶었던 것이군효ㅋ
아들은 의사대신 영안실 관리원이되셨답니...<찰싹<싸대기
죄송해요, 아버지.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
(퍽)
[아버지] 공격을 받았습니다! 분노게이지가 상승합니다.
[아버지]의 분노게이지가 MAX입니다.
[아버지] 각성합니다.
[호로자식] 가드를 올립니다.
[아버지] 가드크러쉬 초필살기 <사랑의 매> 발동!
[호로자식] HP가 0입니다!
REPLAY
끄어 끄어 끄어 위인 위인 위인......
[아버지] WIN!
-승리포즈를 잡으며-
"훗, 이제 세계사는 책보고 공부해라."
응 아들아 일단 가불로 158대만 맞자
아버지 죄송해요.
전 봉합을 잘 못해여.
극복을못하면...?
ㅈ되는거임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긍정의 힘.
4코! 굳ㅋ
싶었......다능.
ㅋㅋㅋㅋ은능체
헉 알고보니 십덕후 ㅋㅋㅋㅋ
정말 최대의 반전.....ㅋㅋㅋㅋㅋ
단 두 글자일 뿐인데, 정말 최고의 반전 리액션...=ㅂ=b!
ㄷㄷㄷㄷ
행운의 럭키 7등
어머니는 어디갔음
도대체 아들이 몇살인데 저렇게 말귀를 못 알아먹는 건지...
위인은 글렀넹
정답~!
헉, 충격입니다 -_-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패륜아 이야기였네요.
ㅂㅂㅂ
괴담은 괴담일뿐..ㅎㅎㅎ
오해하지 말자..ㅎㅎㅎ
근데 왜 "싶었......"으로 끝나는거에요?
아빠가 죽어서 그런건가?=_=
그런것 같네요!
'아빠'의 관점이니까..ㅇ.ㅇ
뒤에 있던 엄마가 프라이팬으로 아이의 머리를 강타?
그래서 마지막에 싶었... 에서 끝났나?
아... ㅋㅋㅋㅋㅋ ㅠㅠ빵터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뿜음 ㅋㅋㅋ
아들이 참 대단하네;;;
타의가 아닌 자의로 만들어낸 불행을 딛고 과연 진정한 위인이 될 수 있을지..
더링님 보통은 자정때 돼서 글 올리시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대낮에 올리셨넹?
실화괴담만 자정에 올리고 다른 글은 낮에도 올립니다.^^
그런데 자정 놓치면 글을 못 올리게 되는 안 좋은 경우가 종종 생겨서 낮에도 올려볼까 고민중입니다.
부모를 잃는것과 부모를 버리는것의 차이를 모르는군요.
저렇게 단순해서야 어디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나
괴담은괴담일뿐,,
What, What are you doing!
....Succeeding you, Father.
http://www.youtube.com/watch?v=RdoshI83LWg
저 멀리 얼음왕관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후레자식™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
뭐시여..시방 뭐래는겨?
나두 몰러...
워3에나오는 아서스 대사입니당
칼잡고 미쳐서-ㅅ-..
아버지를 죽이고선
뭐하는 짓이냐!
하니까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이러죠..
폐륜아 아서스-ㅅ-..
아항!
이제 다음달이면 그 후레자식을 잡으러 갈수가 있네요
ㅋㅋ
후레아다스ㅋㅋㅋㅋ
7년전쯤 이동영상 제법 감명깊게 봤었죠.
이런 끔찍한 일이..
아놔 ㅋㅋㅋㅋ 왜 웃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을 잘 못받았군요.
아버님께서 먼저 '극복' 하셔야겠습니다 ㅋㅋㅋ
결국 아들은 커서 훌륭한 요리사가 되었다는...응?
써글 -_-
ㅋ마찬놈이네
얘 도대체 뭥미 ㅡ_ㅡ
정말 잘자랐네요 ㅋ
너무 착하게자란듯...
7성급 호텔 주방장으로 ㅋ
휼륭→훌륭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아들은...... 장난감 칼로 찔러서 통증만 왔을뿐, 엑체가 흐르는느낌은 나지 않았습닏.
머하는거니 아들아!!1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_=;;
넵! 와우폐인;;;
아들내미가 글을 잘 못 읽은건지 잘 못 들은건지 ㄱ-
"사람 들도" 잖아 "들도".
이래서 영어보다 국어 공부 장려가 필요한거임. 한글만세.
이...이럴수가
오...이제 감옥을가서 불행을 즐기다 위대한 위인이 되는거다!
폐륜아x 패륜아가 맞습니다.
사람들도 있어를 못듣다니 역시 코갤러다!
사실 아드님은 오덕후였... 왜말끝을흐리는건가?!?!
나는 감방에서 조커가 될테야
위대한 좈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태까지 날 놀린고야?
몰논,그리고 니가 날찌를거란것뚜 알고이찌
자낸 자네의계획대로나믄시간을
극복하고 위인이되는데 쑤라고
만약,구룩케못하면 ........넌 그냥동내찌질이가 되겟지
넌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진안그래왔고 앞으로부터계속.......................................
핫!챠! 너 패륜아는 햄보칼쑤가 업써!
...글 보고 분노하다가 댓글때문에 빵 터졌네요.
음성지원 서비스!
불효의위인... (?)
훈훈하네
이 이야기는 조선시대 왕자의 반란
나도위인이되고싶었....다능
내가 아빠를죽이고서 생각해본건데
위인이되려면 공부도잘해야되고 사람자체도 휼륭해야되잖아?
그런데 난 그냥 패륜아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 아마도....................라능
ㅈ됬네요
어이없어...
아무도 날이해모태
난위인이되고시픈것뿐인데
왜 난 위인이될수가없서
갓~~왜!!!왜난위인이될수가없써
처음으로 댓글!!!! 여긴 댓글도 다 그림이고 글인줄 알았다는...ㅠ
아버지가 부모님을 잃고도 훌륭한 위인이 됫다잖아요 그래서
자기도 훌룡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부모님을 잃게 한거죠
님인듯
여기 어디에 아버지본인이 부모를 잃었다고 되있음?
남무시할 시간에 한글이나 똑바로쓰세요
혼자 훌'룡'한 사람인척하지 말구 쯔쯔
지만이해못한건데 ㄷㄷ
`이해를 못하시네 --` 님께서는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부모님을 잃고도 훌륭한 위인이 됬다`고 하였으니 아들이 부모님을 잃고자 아버지를 죽인 것이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네요.
...우리말이란...
인생이 순탄해도 훌륭한 사람이 되는 사람들도 많죠.......
그나저나 저 왜 이거 읽고 빵 터진거죠?;;;;;;웃으면 안돼는데 ㅠㅠㅠ아빠가 죽었는데ㅠㅠㅠ
저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아들이
커서도 자기랑 똑같은 자식을 낳아
똑같은 일을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게 위인임? 패
륜아지
저 녀석 분명히 나중에 몽유병 걸려서 감옥간다. 미래소년님의 눈을 걸고 맹새한다.
아버지 죄송해요 저도훌룡한사람이...
아버지 왈:이노무새뀌가 우리 귀신인거 모르노?
이거 ㅂ ㅅ 아니냐
. 애 교육어뜨켸시킨거여
니가이럴렫고 훌룡한 사람이 될것같니?
꿈꺠!!!!!!!!!!!!!!!!!!!!!!!
섬뜩하네요
쯧쯧 애가 커서 뭐가 될려 그랬는지;;;;
아들아...... 아빠 1초뒤에 부활한다. 목씻고 기다려라
레벨업...
저 더링님... 병원괴담좀 많이 올려주세요 학교 괴담이랑 군대 괴담은 많은데 병원괴담이 무척 적네요 병원도 귀신 많이나오는 3대장소 중 하나인데 ㅠㅠ 담편에는 병원괴담 부탁드려요
진짜 재미잇는 괴담이며 연예인중 이효리가 가장 멋지다.
대단한 녀석이구먼.
뭐가?
이거 본편보다 댓글들이 더 재밌어ㅋㅋㅋ
그는 결국 자취를 감추고 산속에서 사는 도인이 되었다.
ㅋㅋ 무섭기보단 잔인한;; ㅡ. ㅡ;;
저런 개자식 이지훈보다 더 개자식이 다있나
어 그러고보니 100번째네
좀쳐맞자 아들아.
이렇게 돼면 감동일지도
아빠:아들아..그랬구나 나는 그런지도 몰르고(눈물을흘림)
아들:죄송해요 아..아버지(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돼면 아마,,
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느 노부인이 휠체어에 앉아 손자에게 슬픈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 가엾은 메리는 불길속에서 죽었고 그녀의 영혼은 천사가 천국으로 데려갔단다..."
손자는 멍하니 그얘기를 듣고 있었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노부인은 살며시 잠이 들었다.
소년은 헛간으로 가서 마른짚무더기를 노부인주위에 옮겨놓고 불을 붙였다.
불길은 순식간에 타올랐고 노부인은 불길속에서 괴로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소년의 어머니가 뛰쳐 나와서 소년에게 소리치며 불을 끄려고 했으나 불은 걷잡을수 없이 번졌고,
소년은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불을 끄면 안돼..난 지금 할머니를 천국으로 모셔다 드리는 중이야..."
훈훈한 가정의 역사...
복부에 강한 통증을 느끼며 눈을 뜬 순간..."고마해라~~~마이 뭇다아이가~~~~~"....응(?)
오타발견했어요
'휼륭'
패륜아도 패륜아지만 저렇게 말귀 못일아듣는거 보면 아주 어리거나 진심으로 싸이코패스인듯;;
아들이..아버지를!
부모님이 있어도 훌륭한 사람은 얼마든지 되는데..
무조건 위인이 되라고 하는 현대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어 시사한 이야기...
아들:죄송해요,아버지.저도 훌륭한 사람이 돼고 싶었...
아빠:내 말은 그게 아냐!!너,내 삼겹살 배에 감쳐둔거 어떻게 알았어??
아들:예?앗!그럼 삼겹살이 하루만에 없어진게 아버지가 숨겨놓은 거였단 말이에요??!!!
아빠:그,그렇다고도 할 수 있지...
아들:아빠미웡~!난 아직 안 먹었는 데...우애애애앵~!
아빠 :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아들 : 구워먹어여 지금 당장!
그날 밤 아빠와 아들은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먹었다.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아빠 : 미안하군 난 사신이라 그런걸론 죽지 않아
프리즌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