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를 돌이켜본다! : 여귀재래, 월하에서 여고까지

여귀재래(女鬼在來)

여귀재래(女鬼在來)

시네마테크에서 한국 공포영화 40년간의 일대기를 그리는 기획전을 엽니다.
이용민 감독의 1965년작 살인마부터 정가형제의 2007년작 기담까지 24편의 공포영화를 상영하는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현재 한국 공포영화들을 생각하면 관속의 드라큐라(1982년)나 투명인간(1986년) 같은 희귀작들은 정말 참신한 영화입니다. 이런 희귀작을 포함하여 보기 드문 한국 고전 공포영화를 볼 수 있으니 공포영화 마니아들에겐 놓쳐선 안 될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피판)와 일정이 겹치는 것과 보기 드문 희귀작들이 평일 낮에 상영되는 것입니다. 주말에 여귀재래 같은 기획전을 찾아서 올 사람들은 이미 봤을만한 여고괴담 시리즈를 상영하는 것도 접근성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입니다.

일정은 2009년 07월 14일 화요일부터 07월 31일 금요일까지,
장소는 시네마테크 KOFA 1관입니다.

[링크] 여귀재래(女鬼在來) 상영작 정보 및 시간표
[링크] 시네마테크 KOFA 가는 길
  1. 하이에나

    쩝...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날을 선택해서 "흥행작" 들을 할 모양이네요....
  2. 졸린곰돌

    가고싶네요 ㅠㅠ 그치만 집과 일하는곳에서 너무 머네욤 ㅠㅛㅠ
  3. 강대썽

    보고싶다..
  4. 소녀오알

    정말 멀어요 ㅠㅠ
  5. 땡글공쥬

    흠,,난 부산인뒝,,,ㅠ_ ㅠ
  6. Le Frog

    오오오오옷!!보고싶어랏!!ㅠ_ㅠ 거리가 멀어~~1500리(?)는 될듯!!ㅠ_ㅠ
  7. Le Frog

    순위권!!짜잔!ㅇ_ㅇ
  8. 쪼꼬밍

    오! 마! 이! 갓! ~ 보구싶어서 왔는데...... ㅠ..ㅠ
    우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 뚝!
    그래도 언젠간 볼수 있겠네!! >0< 오예!!!
  9. 여곡성은 (여귀재래)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 오래된 영화죠..
    오래된 영화였기때문에 더 그런것같아요.
    분장이라던지 연출력이 어마어마 해서인지.. 대단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