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2008 에이블 데인저

에이블 데인저

시놉시스
작은 커피숍을 운영하는 토마스는 9.11 사태가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미국 정부의 음모였다는 저서를 출판하기도 한 작가다. 카페를 기점으로 동료들과 함께 음모론을 조사하던 토마스는 어느 날 카샤라는 한 독일 여성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을 비밀첩보원으로 소개한 카샤는 미국 정부와 함께 음모에 가담한 모하메드 아타와의 관계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며 토마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음모론에 관련한 TV 토론에 참가한 후 집에 돌아온 토마스는 무참히 살해당한 동료들을 발견하고, 카페에 머무르던 카샤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이제는 식상한 소재인 음모론이지만, 여전히 음모론이 주는 떡밥 냄새에 끌려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소재만큼이나 영화도 상당히 식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음모론은 새로운 사실 아니라 신선하게 다가오지 못했고, 40년 느와르 영화의 영향을 받은 내용은 극이 진행될수록 진부한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영화가 흑백인 점도 영화가 단조롭게 느껴지는데 한 몫 합니다.

아무래도 음모론보다 느와르를 좋아하시는 분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추신] 참고로 영화 끝나고 박수 치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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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y

    1등이라 그냥 달고갑니다...
  2. 더링

    전 2등.
  3. 신5차원소녀

    아 전 3등(꺄)
  4. Boy's

    전 4등이군효 'ㅁ'
  5. 전교우등생

    5등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