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GP506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GP506
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알포인트(공수창) 감독의 신작 GP506의 시사회 당첨자 명단입니다.

  • 권영희
  • 김수정
  • 김재석
  • 나연경
  • 류재형
  • 박형근
  • 배민아
  • 서지혜
  • 신은영
  • 연정흠
  • 예현해
  • 유지원
  • 윤경옥
  • 이석겸
  • 이승희
  • 이진아
  • 장권호
  • 정영길
  • 정용운
  • 정지영
  • 조가경
  • 주규남
  • 한용덕
  • 한현주
  • 황도선
참고로 시사회 좌석 수에 변동이 있습니다.
원래 잠밤기에 배정받은 시사회 좌석은 30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GP506 관계자 분께서 추가로 20석을 배정해주셔서,
총 50석, 그러니까 25분을 선착순으로 선정하였습니다.

1인 2석이니, 가급적이면 동반 1인과 함께 참석해주시기 바라며,
관람 후에는 간단한 소감을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시사회 부스에서 성함과 전화번호를 확인 후, 입장하시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전 중에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GP506 공식 웹사이트
  1. 졸린곰돌

    우와!! 당첨이다 ~
    벌써부터 기대 만땅
  2. shinvee

    와우!
    당첨되서 너무 기쁩니다. :)
  3. Whiteday

    꺄울! 감사합니다 :D 당첨!
  4. 권거성

    저두 당첨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올께요..^^
  5. 주드

    와오! 저도 당첨 되었네요~!
    정말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6. 얼랑

    오~~~.

    더링님 감사합니다.
  7. 혜윰

    잘보고 오겠습니다^-^
  8. 냉장고

    야호~! 감사합니다
  9. razell_

    >_<;다들 너무 부러워요>_<;
  10. 류자키

    언젠가 저도 하고싶은 것을 할 여유가 생기겠죠. 잘 다녀 오십쇼.
  11. 날개

    ㅠㅅㅠ
    몸살이 나서 다른 분께 넘겼습니다...OTUL
  12. 얼랑

    더링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잠밤기에서 시사회 당첨되서 왔다고 하니 모르시더라는……. 흠흠흠.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작 알포인트가 너무나 좋았기에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상영 끝나고 무대인사가 있었으나 막차 시간에 쫓겨서 전 먼저 나왔는데 그게 아쉽네요.
  13. 졸린곰돌

    영화 잘 봤어요 ~ +_+

    모;;; 영화 보면 중간에 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수 있어서
    내용은 이해가 다 됐지만..
    그래도 중간에 조현재가 자동차탈취했을때 -_-;;
    그때 그 내용을 뺏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뻔한 그런 영화일꺼라고 생각할뻔했었어요;;

    그래도 후회할정도의 영화는 아니였어요.
    기대보다 살짝 못 미치기는 하지만 ㅠ_ㅠ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 ^_^
  14. 이석겸

    영화 잘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반전도 나름 재미 있었고 중간중간 계속 유지되던 긴장감은 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들더군요. 그러나 상당히 고어틱한 영상들은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꿈에 나올까봐 무섭네요.
    영화 보고 나서 이렇게 꿈에 나올정도로 무서웠으면 훌륭한 공포영화인거 맞나요? ㅎㅎ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15. Whiteday

    퇴근 후 칼같이 뛰어가 잘보고 왔습니다.

    본론부터 얘기하면 10점 만점에 7.5점 정도의 영화?
    호러영화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미스터리가 호러로 전환된 느낌입니다. 영화의 반전은
    확실히 생각지도 못한 것이였더군요. 다소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런 류의 매니아로써는 상당히 흡족한 영화였습니다.
    정말 왠만해선 상상못할 원인!

    끝으로 시사회에 당첨시켜주신 더링님께 감사를!
  16. 한현주

    홍보만 보고서는 알포인트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알포인트는 귀신이 나온다면 GP506은 사람이 무서운 영화랄까요. 반전도 괜찮았고, 마무리도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는 피를 잘 못봐서 옆에서 움찔거리면서도 열심히 봤네요.
    배경이 되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아, 저런일이 진짜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더 소름돋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선 군대에 가 있는 동생이 영화에서처럼 최전방 근무를 하지 않는게 다행이다 라면서 안도를 했지요. 저도 막차 시간때문에 무대공연을 보지 못하고 나온게 아쉽지만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7. 스테판

    자세한 감상기는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18. 냉장고

    전체적으로 봤을땐 괜찮았는데 그래도 살짝 아쉽더군요...
    살짝 늘어지는 감과 반전이나 결말로 몰고가는 과정에서의 산만함을 조금만 더 정리해 줬으면 싶더군요. 감독이 여러가지 장면을 보여주고자 너무 욕심을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무대 인사 온 강상병도 잘생기고. 히히히
  19. 탁상

    506.......
    부대에 있을때 자주 가곤 했는데 말이죠....
    역시 영화는 영화인 모양입니다.
    실제와 너무 틀리니 ㅜㅜ
  20. chota-bheem-game

    은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