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65화 - 성희언니

저희 언니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J여고를 다녔는데,
같은 반 친구 분이 겪은 일입니다.
(편의 상, 성희라는 가명으로 부르겠습니다.)

1.
성희언니는 늘 창백하고, 어딘가 허약해 보이는 인상이었는데,
수련회에서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더랍니다.

성희언니가 처음 귀신을 보게 된 건 7-8 살 때쯤,
깊은 산골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갔을 때였답니다.

저녁에 동생이랑 밖에 나와 놀고 있는데,
집 뒷산에서 등불처럼 하얀 물체가 반짝반짝 하는 게 보여서 무작정 그쪽으로 뛰어갔답니다.

반짝거리는 것이 점점 가까워지고 언니의 눈앞에 보인 것은,
등불이 아닌, 흰 소복을 입은 눈동자가 없는 여자가 허공에 앉은 자세로 붕 떠서 시계추처럼 좌우로 머리를 흔들며 웃고 있는 모습 이였답니다.

언니는 바로 기절했고, 그 이후로 끊임없이 낮이건 밤이건 할 것 없이 환영과 귀신에게 시달렸답니다.

2.
성희언니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끝자락의 남한산성 부근에 위치한 오래된 빌라에서 살았습니다.

(남한산성 부근엔 미군기지와 특수부대 때문에 꽤 오래전에 지어진 허름한 빌라가 많습니다. 나중에 무당을 통해 들으니 언니가 사는 집터가 워낙 안 좋아, 집 귀신들에 의해 언니의 기가 더 약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여하튼, 어느 날 하루는 학교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방문을 열었는데,
방 한가운데에 목을 맨 여자가 고개가 꺾인 채로 자신을 보며 웃고 있더랍니다.
언니는 바로 기절했고 자꾸 보이는 환영을 참을 수 없어 결국 고민 끝에 그간의 일을 어머니에게 털어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위해 기도를 올리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천주교 집안이라 믿음이 굉장히 강했답니다.)

다음 날, 어머니가 안방에서 성모마리아 상을 향해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돋고 방안의 공기가 얼어붙는 것처럼 싸늘해지면서 온 몸이 으슬으슬 해지더랍니다.

10년을 넘게 외운 미사가 머릿속에서 하얗게 지워지고…….
원인 모를 두려움에 기도를 도저히 못하겠더랍니다.

그래서 방에 있는 언니의 동생을 불러 성희언니를 위해 기도하며 옆에 앉혀놨는데…….
동생 역시 미사도 외우지 못하고 두 사람 모두 방에서 어쩔 줄을 몰랐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기도에 실패한 그날 밤.
성희언니가 잠을 자는데 무슨 소리가 자꾸 들리더랍니다.
음식을 먹듯 쩝쩝 대는 소리 같기도 하고 귓속말을 하듯이 소곤소곤 대는 소리 같기도 하더랍니다.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잘 들어보니,
귓가에서 들리는 줄 알았던 소리는 가슴께에서,
정확히는 몸 안에서 들리는 느낌이 들더랍니다.

굉장히 다정하면서도 음산한 여자의 목소리였고
여자는 귓속말 하는 것처럼 소곤소곤 대면서
이 말만 계속 되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아줌마 누구야? 그 아줌마 쫓아내.
안 그럼 죽여버릴꺼야. 넌 내꺼야.
그 아줌마 누구야? 그 아줌마 쫓아내.
안 그럼 죽여버릴꺼야. 넌 내꺼야.
그 아줌마 누구야? 그 아줌마 쫓아내.
안 그럼 죽여버릴꺼야. 넌 내꺼야."


3.
3년 전에 들은 이야기라서
성희언니가 귀신을 떼어냈는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천주교인이신 부모님께서 어렵사리 믿음을 저버리고
무당까지 찾았지만 무당은 손 사레를 치며,

"귀신의 기가 너무 강해서 내 힘으론 도저히 떼어 낼 수 없네."

라는 비관적인 한마디뿐이었다고 합니다.

[투고] 프쉬케님
  1. 제프리

    아우 진짜 징그러................ㅜㅜㅜㅜㅜㅜㅜㅜ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제목은 경희언닌데 왜 본문은 성희언니 ㅋㅋㅋㅋㅋㅋ


    + 별 생각없이 단 말이었는데
    친절한 더링님의 상콤한 답변
    앗싸
    저번에 티비에서 봤는데
    훈남이시더군요 +_+
    1. 더링

      헉, 이런 오타를.ㅜ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미냉이

      1등에다가 버그까지!
      부럽.. 한 2주간 일등 하시겠음..
    3. 사기꾼

      아 3번째꺼.... 무당이 했다가 안되면 환불해야 되서 못한다고 뻥깐다 ㅋㅋㅋ
    4. 불량형사

      무섭다!! 제목은 경희언닌데 본문은 성희언니야!!
    5. 좀 무서운 기분은 들지만 왠지 무섭지만도 않은 기분이 드네요 좋은귀신이 아닐지 몰라도 해를 입히는 귀신은 아닐거 같아요
  2. 이사야

    1emd~!!!1등!!
  3. 백미호

    처음으로 1등인가요...?

    그분께서는 신내림 받는 것 외엔느 방도가 없는걸까요...
    여하간 안되었습니다.
  4. 雲夢☆

    ㅠ_ㅠ
    내 친구 성희 인데 볼 때 마다 기억 날거 같은데.;;
    그리구 찝찝하게 해결 방도가 없다니!!!
    그런게 어딨어!!!
    잉.;;
  5. 희미한 여름빛.

    으악! 눈물이 핑 돌면서 소름이-;;
    성희언니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6. 비빛

    ....그런데 몸속에서 뭘먹었던걸까요?<-
  7. 디아스

    ㅋㅋ 경희언니 ..
    그나저나 성희언니가 그후로 어쨋든 행복해졌길.
  8. 푸른수염

    쩝쩝이라~자기거니까 오래살라고 기생충제거라도 해줬던것일까요...??
  9. zoltan

    헉 엑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10. seimei79

    빨간 글씨에서 소름이 쫘악~~
  11. 펭귄의전설

    진짜...성희언니 불쌍해요 ㅠㅠㅠ
    평생 저 귀신한테 시달려야하는건지...
  12. 날치

    아는 이름이라 순간 그분인가하고 깜짝놀랐습니다;
  13. 소닝

    송파구 사는데
    J여고라면....음 내가 아는 J여고는
    Jamsil ... 잘 모르겠다
  14. 추수

    나도 아는이름이라..
    아 깜짝놀랏네ㅋㅋㅋ
  15. 날으는 돈가스

    이거 뭐 무당이 더 무섭네...
  16. 가을

    나는 아는 남자애가 성희라 보면서 묘한 기분이..
  17. Archer

    성희형? 느낌이 너무 안오는데요 .

    에 . . 저 귀신은 수호령인걸까요 ? 'ㅅ'
  18. -__;

    바로 저희동네라 기분이 참 묘하ㅡ네요..
    j여고는 우리언니 졸업한곳인디;
    여튼 섬찟하구먼요.. 안좋은일 안당하길..ㅜ_ㅜ빕니당.
  19. 윈드토커

    제 친구도 이름이 성희인데..
    영화배우 김보성씨처럼 터프가이인지라
    귀신한테 당한다기보단 귀신을 괴롭힐 것 같습니다.
  20. 궁극미색

    무섭잖아요.ㅠㅠ
  21. 이리

    살짝 무서운걸요~;;
  22. cirrus

    가끔 조용히 들러 읽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엔 글을 안남길수가 없군요!
    제가 졸업한 학교인것 같은데다가 3년전이면 딱 제가 고3때...거기다 제가 사는 동네..
    우와 아는사람일수도 있겠군요;
    (송파의 J여고면 잠실,정신..)
  23. FeelBlue

    경희가 누구요 바른대로 말하시오~~ㅋ
  24. 유키

    귀신이 아무리 세다고 해도 이세상 사람이 이미 아닌데..설마 방법이
    없을까요..
    누구지..퇴마하시는 스님이 그렇게 용하다던데..ㅡ,.ㅡ;;
    1. 프쉬케

      정말~ 정말 용한 무당이 아니면
      극강의 귀신은 떼어내기가 꽤 어려운가봐요.
      성희언니(가명) 부모님께서, 용한 무당을 찾아
      참 많이 돌아다니셨대요. 그래도 다들 맥을 못추더라는..
      지금쯤 아마 떼어내고 행복하게 살고있겠지 싶습니다^^
    2. 햄짱

      옛부터 사람이 모여 살던 곳에는 그런 굉장히 강력한 귀신이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에 의해 출산이나 마을 풍습이 좌지우지되었다던데. 우리 어머니께서 태어나실 때도 그런 일이 있었데요.
  25. 소녀통신

    빙의 인가요?! 헐 ~
    요즘 제가 잠밤기 덕분에 잠을 못자요 ㅠㅠ
  26. 지옥소녀

    정말 안됐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는 걸까요?ㅠㅠ
  27. 붕붕

    어우 소름끼치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28. 루치

    그귀신 스토커군요;; ㄱ-
  29. 앗쨩

    으악ㅜㅡ 너무무서워요 .......
    결국은 떼어내셨을까요. 왠지 걱정되는...
    아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 소리지만, 정말 무서운건 ....




    더링님의 미모 ................ ♡ 다들 보셨나요ㅋㅋㅋ 전 얼마전에 사진을 봤는데 ... ㅋㅋㅋ
    1. 프쉬케

      투고잡니다.
      저도 더링님의 미모에 반해 여기까지 휘리릭 날아왔다죠.
      근데 글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맨날 여기서 사네요^^
  30. 류자키

    저도 저번에 가위 눌릴 때.. 무서워서 눈을 안떴더니

    목소리가 들려서 놀랬드랬죠.

    천장에서 점차 내려오듯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면서.. 커지면서 ..

    중간에 갑자기 크게 소리지르는데..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눈을 떴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 razell

      저는 가위를 눌리면 귀에서 우우우우웅웅.. 하는 소리가 들려요......... 몸을 움직일 수 없으니까 겁이 좀 나긴 하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깜빡 졸다가 가위 눌렸다가 못깨서 교수님이 놀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_ㅠ
    2. 훇훇

      저도 가위 눌리면 이상하게 귀에 우우우우웅웅ㅇ웅ㅇ 하는 계속 기계음 같은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 -; 저는 가위에 눌린 정도가 심할수록 더 크게 들리던데 ; 그리고 가위에 눌려서 다시 깬다음에 또 잘려고 하면 또 눌려요 ; 자다가 한번 가위 눌리면 다시 못 잔다는게.. ㅠ ㅠ
    3. 유니콘

      전 막 삐--------------하는 소리가 나던데
    4. 저도그래요 ㅋ

      저도 삐이 소리...점점커지다가 깨기바로전에는 귀청떨어질만큼 삐소리가 커진다죠
  31. 히냐미루

    그건 그렇고 성희라는 이름 가진사람이 한국에 참 많군요
  32. 프쉬케

    앗. 제 투고 글이 올라올 줄이야.
    더링님 감사합니다^_^ 아이구..너무 기분 좋네요^^*
    사실 전 내용을 너무 길게써서, 안되겠지 싶었는데
    더링님께서 내용을 잘 추려주신 것 같아요.
    감사감사^^ 다시 읽어도 언제나 무섭고 섬찟하네요.

    저희 언니도,
    성희언니(가명)와는 연락이 끊어진 상태인 것 같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정말 겁이 없는 편인데요.
    (공포영화나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이 울 언니-.-)
    그 성희란 친구 때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극한의 공포를 느껴봤었다고 합니다.
    제가 더 알려달라고 물어도, 얘기하기를 꺼려해요.

    잠밤기에 송파구 주민들도 꽤 많은 것 같네요.
    리플러 님들께서 추측하신 답글 중에,
    글에 등장하는 제 모교인 j 여고가 나왔네요.
    여하튼 반갑습니다.^^
  33. 세나

    좌우간 이제는 귀신에 시달리지 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싶네요.ㅠㅠ
  34. 햄짱

    <엑소시스트>영화가 떠오르네요.
    아무튼. 그 마을 귀신같은데... 그 귀신은 정말 세죠. 무당들도 기껏해야 산신님이라면서 달래주는 정도인데...
    스스로 힘을 기르시는 수밖에 없어요.
  35. 브리그리

    성희라는분 마음을 굳게 먹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귀신이 육체가 없어서 절대 사람 못죽여요(물리적으로요)
    단 정신적으로 괴롭힐 순 있겠죠?
    그치만 마음만 굳게 드신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 지금까지 귀신을 본 적이 없지만 만약에 귀신이 시도때도없이 나타나 못살게 군다면 그 귀신한테 말하세요 "내가 지금은 이렇게 당하지만 나중에 귀신 되서 보자 아작을 내주겠다" 이런다면 감히 건들 생각조차 못들겁니다
  36. 삼다수

    아무도 자기를볼수없어 외로웠던 귀신이 자기를보는 사람에게 붙어버린 무서운 이야기군요..만약 귀신을 보더라도 못본척 해야할듯..
  37. 야생소년

    제 아는분도 영적인 능력이 있으신데..
    저보고 궁금하면 귀신을 볼수있게 해주신대서
    솔깃했지만... 한번보게되면 평생동안 봐야한다고해서

    급포기;;ㅠㅠㅠㅠㅠㅠ
  38. 적장수

    귀신이 그렇다면 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면 어떨까요? 귀신에게 시달린다면... 귀신을 쫓아낼 방법은 귀신을 쫓는 물건인 복숭아 나무가지라든가 혹은...
  39. 찐득피

    저는 그래도 1번 내용이 가장 재밌었네요^^
    산이란 곳은 낮에도 정말 무서운 곳이에요..
    마을과 가까운 산이라고 해도 날씨가 좋든 나쁘든
    혼자가 아닌 둘이 가도 무섭답니다..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시지만
    그 분들은 보통 사람들 보다 무서움을 덜 느낍니다.
  40. 희망찬_오전

    어마나?
    오랜만에 오니까 제 이름이 등장하네요ㅋㅋ;
    계속 와달라는 더링님의 말씀이신가요?ㅋㅋㅋ
  41. 리리스666

    혹 귀신이 그..언니를 사모해서..넌 내꺼야
    이건 지....집착증~~오우 갓
    갑자기 이상한 상상이
  42. 향수병자

    정말 안봐도 되는걸 보고 살아야하는 사람들은 너무 괴로울거같아요.
    전에 어떤 방송에서 보니까 무속인들도 귀신보는거 무섭고 싫다고 하던데...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여지니까 괴로워도 참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거겠죠. 가끔 헛깨비라도 혼령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참 그렇던데..
    아무쪼록 그 언니가 지금은 훌훌 다 털어버리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ㅠ..ㅠ
  43.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4. 뭬타콘

    전 이런귀신들이 제일 싫어요 ㅠㅠ
    제발 나가란말이야 !!
    성희언니에게서 떨어져 ~!!
  45. 댄헨더슨

    나도 서울 송파구 마천동 끝자락의 남한산성 부근에서 살았는데..-_-;;
  46. 완소돌+아이

    남한산성에 미쿤기지도 있었군여. 게다가 남한산성이 서울하고도 이어져있다니... 도대체 얼마나큰거지?? 제가성남사는데 남한산(성)에 가면 안쪽가다보면 두돈반이 덜덜덜하면서 지나가고 산곡대기에 큰레이더도보인다는 그래서 어렸을적 거기가공군인줄알앗음 ㅋㅋㅋ
  47. 건후

    퇴마시킬수있습니다...
    굿으로 안됩니다..011-822-3506 귀신으로시달리는분
    이분에게전화해보세요..우리나라에서 가장 퇴마 잘하시는분중
    한명일겁니다 제가보기엔 최고같지만~~~~~
  48. 혹시

    서울 송파구 J여고 잠실여고 아닌가요...
  49. 식초

    어메...잠실여고 아님? 울 학교에서 십분거리..
  50. 헐..

    송파구 J여고면
    잠실여고아니면 정신여고 라는건데..
    흠좀무 주변에서 이런일있었다니 ㄷㄷ
  51. 퍼가요

    퍼갈게요~^^
  52. 갈대 음산 스싼....

    으음 하나 같이 진짜..? ^^&&&&
  53. dd

    제 이름이 성희인데..
    왜 하필이면 성희언니..ㅠㅠ
  54. 왕의남친

    귀신이 대놓고 스토커네요.
  55. 아마도 성희양이 기가 약해서 일꺼같내요...

    기를 길르고 귀신에대한 증오감 을 길르시는게,,,
  56. 아햏햏

    그 아줌마라고 한것이 귀신이 말한 아줌마는 아마도 마리아님이신듯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니까 몸안에 성령이 깃든다고 하니까 ㅎ
  57. 하늘연달

    무서워..
  58. 어머나

    아우,. 이야기가 정말 무섭네요,.. 오늘밤 잠이나 잘수있을련지 ㅎㄷㄷ
    무서워라,.. ㅋㅋ 친구들에게 해줄 무서븐 이야기 늘었음.
    근데,.. 애들한테 해줄때 엄청 무서울껏 같네요 ㅠㅠㅠ
    무섭당. 진전한 무서움,.
  59. 토페마마페트

    이제 와서 댓글도 좀 이상하지만... 미사는 성당에서 드리는 예배의 개념인데;; 10년동안 미사를 외웠다는건 좀 잘못된 듯;;; 미사 하나가 1시간을 잡아먹는데요;;

    기도문이 아닐까요?;;
  60. 할머니네집

    저희친할머네집 서울시 마천동에서사시는데...
    한달에 한번씩가는데....
    남한산성 근처 아파트에 사시는데 소름끼치네..
  61. 방문자 A

    보다가 댓글이 재미있어서... 본문과 댓글 일부 퍼가요~

    ...dhoguide.com/talk
  62. 알게머여

    레즈?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63. 고로이것임

    일단 산에서본 여자귀신이 압권이네요 사람을 끌어들일 정도의 힘이라면 대단한 혼령이라 생각합니다 ... 거이 요괴 수준이네요
  64. 유니콘

    아 슈발...무서워요
    오차원 일러스트레이터님 얘기가 막 생각나네요
    도데체 귀신들은 왜 그렇게 까닥까닥을 좋아하는지
    제 친구의 친구도 귀신이 까닥거리면서 놀래켜서 죽는줄 알았대요...
  65. 비엘마린

    .........독점욕....................
  66. ㅁㅁㅁ

    예전에 한 퇴마사분이 이야기하시던게 생각나는군요.
    귀신에는 무표정한 귀신과 울고있는 귀신,그리고 웃는 귀신이 있는데
    무표정한 귀신은 아무런 해가 없고, 울고있는 귀신은 억울해서 그런것이며
    웃는 귀신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웃는 귀신은 사람에게 해코지하는 귀신이랍니다.
  67. 알고보면

    ㅋㅋ 난 실실쪼개서그런지 사람들이 피함 ㅋ
  68. 응앆

    성희언니 불쌍해 ㅠㅠ
  69. 종이냥

    꺄아~
    대박무서움....
  70. 보살아들

    귀신의 기가 저렇게 강하나...ㅋㅋ 아닐건데... 그 집안에 잡귀가 있는데.. 원한있는 잡귀인거같네... 그냥 이사를 가세요..ㅎㅎ 아니면 집안에다... 부적이나...달마그림.... 굵은소금... 쑥향도 좋고... 이런거를 놔두면 좋은데 굵은소금은 뿌리고... 쑥향은 피우면 좋은데... ㅎ
  71. 녕녕아

    이건 백퍼 정신여고입니다.ㅋㅋ
    마천동애들 마니 다녀요 ㅋ 저희학교애두 있음
  72. 설마 그 여고 ㅈㅅ여고??아니길..
  73. 최성희

    뭐 난 귀신본 적 한번도 없는데?
  74. 으음

    동네 이야기가 나오니 음.. 신기하네요 ㅋㅋ
    남한산성에 사자아파트같은 데에 군인분들 많이 사시죠
    친구들 부모님이 많이 계셔서;
  75. 이건기분나쁘네요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님을 믿는종교가아닙니다 개독들이자꾸되도않는헛소문을퍼드리니 기분이 매우나쁘네요거기다 귀신이 너무쎄서 퇴치가안된다니 천주교는 타종교처럼 사이비같은종파로나뉜게아니라 로마의 교황청이 모든교구를관리하는형식이고 실제교황님의발언으로 사실이알려지게된 구마사제는 바티칸에서 직접육성합니다 구마의식은 분명히천주교에도있으며 교황청에서 구마의식및구마사제육성을 공식적으로인정했습니다 보면천주교에대한 기본적인상식도없는사람들이 천주교를 들먹거리며 이야기하는게 너무많네요 어느종교단체사람들마냥 여기저기싸움걸진않아도 얻어터지면서도 호구처럼 맞아주는사람들아닙니다 도대체뭘로보고 이런 말도안되는 허참 귀신을믿진않아도 괴담이주는긴장감이좋아서 여러개읽다가 기분만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