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딸

어린이날, A씨는 딸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가 딸을 잃어버렸다.

미아가 된 아이를 한참 찾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단발머리를 한 아이를 안은 남자가 나오는 걸 봤다.
아이와 비슷한 또래라서 눈길이 갔으나, 남자아이였다.
그런데 얼핏 보니 딸이 신고 있는 구두를 신고 있었다.

이상한 느낌을 받아 남자에게 다가가니
남자는 A를 보고 도망쳤다.

도망치는 그를 따라가 잡았는데,
그 남자아이는 머리카락이 잘린 자신의 딸이었다.

남자는 아이에게 사내아이의 옷을 입혀 유괴, 장기를 팔려고 했던 것이다.
도시괴담의 다른 글
  1. piloteer

    괴담천국이었나;에서 본 글이랑 비슷하군요.
    이젠 찾아도 안나오지만 _-)~ 거기선 분명 배경이 일본 디즈니랜드였나.
    1. 댓글

      이글 의 원조 는 명탐정 코난 입니다ㅋㅋㅋㅋㅋ
    2. 사회자

      저런 유괴범은 아조그냥
      검은방2에 집어넣어야 한다니깐!!
  2. K

    예전에 CSI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나왔었던걸 보니 확실히 일어날 법한 일인 모양이네요. 그때는 소아성애자가 여자아이를 납치해서 남자옷으로 갈아입히려다가 실수로 죽이던데...
    1. razell_

      오오 최근 에피소드내용이군요^^;
      저도 읽으면서 csi가 잠깐 생각이 났었다가 코멘트 보고 깜짝 놀랬네요;
    2. 지나가던 사람

      서프라이즈에서도 그 내용 본것 같습니다.
  3. 빤딱빤딱

    헐랭 소름끼쳐요 ㅜ.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다능 +_+
  4. 헬로우~

    중국에서 이런일들많이일어나죠~
    장기만다빼네고서는 몸만화장실에 버리고간다는....ㅠㅠㅠ
  5. G

    ㅎㄹ....교묘하다 ㅠ,ㅠ
  6. 루드비히

    끔찍하네요. 더 끔찍한건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다' 라고 납득해버리는 저 자신...
  7. 라이

    옛날에 무슨책에선가 읽은것 같아요......
    그 뭐지 한부부가 갓난아이와 비행기타다가 어쩌구해서
    아이를 발견햇는데 목에서 배까지 잘려있고 그안에 마약이
    들어 있었다는 그런 훈훈한(??) 이야기.....
  8. 심알잇다

    한부부가 갓난아이와 비행기타다가 어쩌구해서
    아이를 발견햇는데 목에서 배까지 잘려있고 그안에 마약이
    들어 있었다는 그런 훈훈한(??) 이야기는
    이 블로그 뒤쪽어딘가에 있던데요 ㅎㅎㅎㅎ
    그거 소름끼쳤죠 ㅜ
  9. 야생소년

    저런얘기는 실현가능할지도 모르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ㅠㅠㅠㅠ

    더무서운
  10. 신5차원소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고 엄사장님이

    이야기 하실법한 이야기네요. 확실히 세상은 무서워졌어요.
  11. Archer

    지능범 이군요 .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다는 말이 맞다란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글.
  12. 차아니~

    예전 기사가 생각나네요.. 중국으로 신혼여행갔다가 신부납치.. 그 후 장기만 뺀후 버려진 시체..
  13. FeelBlue

    세상 참 무서워요..

    알림글도 여전히 무서워요 ㅋㅋ
  14. 지옥소녀

    어우..소름끼치네요; 세상 참 무섭군요..
  15. seimei79

    이건 진짜 있을법한 얘기이군요...
  16. 소녀오알

    나뿐시키같으니라고 ㅠㅠ
  17. 페레그린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
    그땐 남자아이를 여장시켰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 편 참 인상깊었었는데말이죠.
  18. 완소돌+아이

    말이이상한데... 아니 분명히 단발머리를 한아이였는데 잡아서보니까 머리카락이 잘인아이가된건뭥미 그아이는 순식간에 탈모가일어남??
    1. 아무개

      단발머리 자체가 이미 잘린 머리였다는 말이죠.
      원래 딸아이가 긴 생머리였을 게 당연.
  19. 사이다

    흠 아무리 머리자르고 옷을 갈아입혀도 그렇지 딸내미 얼굴이 아니라 신발을 보고 알아맞추다니 ..
    1. 雲夢☆

      그런 경우 있어요...
      그리고 푹. 고개를 숙인채로 안고 나왔다면 보고 나오기 힘들 거예요. 옆에서 보고 있다면.ㅎ
      애기 안아 보셨다면 아실텐데.ㅋ
  20. 컨버스

    와....실제 이런일이 있으면.....
  21. 횽아

    실제 있던일 아닌가요? 그런거 같은데 꼭.
    A씨는 여자겠죠 ㅋ 육감이 뛰어난 걸 보니 ㅋㅋ

    어버이날 특집은 없나요~
    치매노인 모시고 놀러 나갔다가 몰래 버려서 변고당해 자꾸 꿈에나와 시름시름 앓는다던지...
  22. ㅇㅇ

    딸이 왜 아버지를 먼저 아는 척 안했는지 미스터리
  23. Eternal

    와 진짜 괴담도 업그레이 되어가네요 ㅇ<-<
    정말 있을법도 하다라고 생각되어서 상당히 오싹합니다 ;ㅂ;
  24. 버니바니

    어린이의 장기를 -_-;; 저런 놈들 진짜 나빠요~!
  25. 허허ㅓ어

    괴담천국에 있는 내용이네요 덜덜..
  26. 雲夢☆

    후..
    요즘 어린이 성문제와 더불어 갑자기 흉흉해진 이 느낌.ㅠ_ㅠ
    슬프네요 갑자기.
  27. 전경석

    중국엔 장기밀매가 많고 동남아엔 아이납치가 많다합니다.
    천하는 난세입니다.
    애등에 무길 갖다댔으니 말못했네요.
  28. 공쯔

    그런경우 성도착증환자 일수도 잇죠.
  29. 공쯔

    요즘 연변아줌마괴담이 잇는데 여권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연변아줌마들이 애기돌보미나 노인돌보미를 많이 하는데
    어떤집에서 주인이 돌아오니 애기둘과 귀중품이 사라졋다는 겁니다.
    실화는 아닐수 잇고요.
  30. 공쯔

    요새 중국서 ㅇ영아납치있었다고 한다.
    여자들이 영아를 데리고 있었다한다.
    1. 공쯔

      가짜엄마였던 것이다.
      보육원서 일어난 일이라 한다.
  31. 공쯔

    짐을 들어달라는 둥,수면제등을 먹이는 할머니가 있어 깨어나면
    장기가 빠져 잇거나 두다리가 잘렷느니 하는 괴담도 잇는데.
    부띠끄괴담이란 프랑스이야긴데 거기 탈의실에 들어가면 유태인이 마약먹여 정신을 헤롱헤롱하게 하여 윤락가에 팔아먹는다는 소문이 무성햇다한다.그기에 대항해 유태인을 음해하기위한 것이란 소문도 많이 퍼지기도 햇다.
  32. 모리스

    장기..;
    무섭네요..
  33. 박살일진회

    부모나 유괴범중 하나는 망한다.
  34. 만수실리동자

    화장실이란 어쩌면 가장방어하기 약한곳이면서 가장 소홀히여기는 곳이다.가장 약한곳을 가장신경쓰라.
  35. 햄짱

    정말 세상은 무서워요...
  36. 비공개

    서프라이즈 였나? 아닌데.. 하여튼 이 이야기 텔레비전에서 봤어..
  37. 행인 1

    왠지 징그럽네요. 세상 참 무섭습니다.
  38. ㅜㅡ ㅠ,ㅡㅜ

    ㅠㅓㅗ
  39. 글자연금술사

    유괴 + 장기밀매 = 미국에 있었더라면은 유다이 ^^
    (만약에 장기밀매와 유괴를 햇을때만)
  40. 실화~

    이 이야기 서프라이즈에 실화이야기로 나왔었어요~ 엄마랑 아들이야기인데~ 아들이 자폐아였어요~
    놀이동산에 같이 갔는데 거기에 삐에로복장을 한 유괴범이 그아들을 납치해서 여장시켜서 놀이동산 폐장때 밖으로 나가려다가 놀이동산에서 음악이 나왔는데 그 음악이 엄마가 아들에게 항상 들려주던 음악이었는데 아들이 엄마를 보면서 엄마안녕? 이랬나 암튼 그런식으로 인사를 해서 아들을 찾을수있었죠~
  41. 온누리

    아휴....정말 무섭네요 사람이 뭔지... 씁쓸합니다
  42. 오르카

    내가 심심해서 지나가던 남자에게 시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