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네요. 그런데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서의 이미지는 저렇게 고착화되어 있나 봅니다. 안경을 쓴 꼬장꼬장하고 딱딱한 인상의 나이든 여자 사서가 소음을 내는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쉿!'하고 다니는 이미지 말이지요. 저 영상의 사서들은 젊은 편입니다만. 학술지에서 '사서의 (고착화된)이미지'를 주제로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여지없이 저런 인상을 지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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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또 그 여자분들이 시끄럽게 하는 건줄알았네요
근데 정작 남자의 행태를 보니까....-_-
ThE dArK
개념이 뛰쳐나갔다.
백미호
시오아메
사서분들, 굉장히 강합니다. 쿡쿡.
cojette
원슝
한원
D.
rea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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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남자의 행태를 보니까....-_-
Sinablo
탄고구마